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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래처럼 살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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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순복음평택…
날짜 : 11-07-13 08:42
조회 : 3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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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를 예찬하는 글이 있다. “모래는 모래 이상이다.
모래는 돌 중에서도 가장 작지만, 쓰임새에 있어선 큰 돌이 이에 못 따르고 큰 바위가 이에 못 미친다.
모래의 쓰임새는 다른 유사한 것들에 비하면 절대적이다.”
그러면 모래는 왜 그처럼 쓰임새가 많은 것일까?
이유는 쪼개졌기 때문이다.
낮아졌기 때문이다.
더 이상 내려갈 수 없을 만큼 내려갔기 때문이다.
모래처럼 한 번 쪼개져 보라. 모래처럼 한 번 낮아져 보라. 모래처럼 내려가 보라.
왜 쓰임을 받지 못하는가? 모래처럼 살아보라.
“예수님도 모래와 같은 삶을 사셨다.
모래처럼 낮게 왔다가 모래처럼 낮게 살다가 모래처럼 낮게 죽었다.
” 짧지만 의미심장한 글귀다. 모래시계 속의 모래는 자꾸만 낮은 곳을 향하여 내려오지만 또 다시 위로 들려진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강조하셨을까?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마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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