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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도자의 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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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순복음평택…
날짜 : 14-04-11 19:03
조회 : 3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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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하면 열매를 떠올리게 되고, 열매하면 신앙생활의 영적 결실을 생각하게 된다. 성도들은 이런 영적인 연상법(聯想法)에 익숙하다.
수도사의 우화적인 예화이다. 일생을 금욕과 절제 속에 경건한 생활로 일관한 어느 수도사가 천국에 갔다. 천국 문 안에서 “밖에 누구냐”고 묻기에 수도사는 “제가 왔습니다.” 라고 대답했다. 그랬더니 안에서 “뭐라고? 너는 들어올 수 없다”고 했다.
크게 놀란 수도사는 지금까지 수도 생활이 주님의 기준에 미달한 때문인 줄 생각하고 더 열심히 수도하다가 다시 천국에 올라갔다. 다시 “누구냐” 묻기에 여전히 “제가 왔다”고 대답했는데, 이번에도 천국문은 열리지 않았다.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 수도사는 그때서야 크게 깨닫고 수도 생활 대신 열심히 전도 생활을 해 많은 열매를 맺었다.
세 번째 천국 문 앞에서 그의 보고는 “전도자가 왔습니다.”였다. 천국 문은 전도자에게 열린다는 교훈이다. 신앙생활에 풍성한 열매가 있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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