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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21일 공과 "구원에 대한 가르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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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순복음평택…
날짜 : 13-07-24 20:03
조회 : 2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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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공과(130721).hwp (56.0K), Down : 0, 2013-07-24 20: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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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을 말씀 : 막 10:17-30
◎ 관련 찬송 : 287장(통 205장),
◎ 관련 찬송 545장(통 344장)
◎ 외울 말씀 :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행 16:31)
◎ 참고 말씀 : 욜 2:32; 마 5:3;
요 3:16
◎ 목 표 : 1)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에만 구원받을 수 있음을 알자.
2) 예수님을 향하여 전진하는 신앙인이 되자.
◎ 공부할 내용
사람들은 ‘내가 무엇을 해야 먹고 살 수 있을까?’, ‘내가 무엇을 해야 좀 더 잘살 수 있을까?’ 하는 등 ‘내가 무엇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구원받는 것조차 ‘내가 무엇을 해야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본문에 나오는 재물이 많은 사람도 이러한 생각을 했습니다. 오늘은 예수님의 구원에 대한 가르침을 공부하겠습니다.
1. 가혹한 요구를 하신 예수님
하나님의 법은 믿음의 법이고, 인간의 법은 행위의 법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믿음만 요구하십니다. 그러므로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히 10:38)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자기중심적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고 자기 마음대로 행할 때가 많습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막 10:17)라고 묻는 사람에게 예수님께서는 “네가 계명을 아나니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 증언하지 말라, 속여 빼앗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막 10:19)고 하시며, 영생을 얻기 위해 십계명을 지킬 것을 요구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처럼 가혹한 요구를 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만약 재물이 많은 그 사람이 “주여 내가 어떻게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라고 물었다면, 주님께서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받는 것을 가르쳐 주셨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 는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하고 자기의 행위를 내세워 질문했기 때문에 주님께서도 그에게 행위를 요구하셨던 것입니다.
예수님의 ‘십계명을 행하라’는 말씀에 그 재물이 많은 사람은 “내가 어려서부터 다 지켰나이다”(막 10:20)라고 자신 있게 말했습니다.
율법을 다 지킨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율법을 다 지켰다고 자부하면서그렇게 대답했던 것입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네게 아직도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가서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막 10:21)고 청천벽력 같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은 도저히 그렇게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슬픈 기색을 띠고 근심하며 돌아갔습니다. 그는 구원을 행위로 얻으려고 했기 때문에 구원의 주인이 되시는 예수님을 바로 눈앞에 두고 돌아갔던 것입니다.
2. 세상적인 부자
예수님께서는 그 재물이 많은 사람이 맥없이 돌아간 후 주위를 둘러보시고 제자들에게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낙타 가 바늘귀로 나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막 10:24-25)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부자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하나님보다 물질과 같은 이 세상의 것을 더 의지하고, 그것에 애착을 가지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오늘날에는 세상적인 부자가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하나님의 은혜와 구원을 얻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그러면 세상적인 부자란 어떤 부자를 의미할까요?
첫째로, 지적인 부자를 의미합니다. 오늘날에는 사람들이 교육을 많이 받기 때문에 지적인 부자가 많습니다. 이들은 “하나님은 없다. 인간의 이성과 과학을 통해 이 세상에 유토피아를 건설할 수 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복음이란 비이성적이고 비학문적이며 비지식적이기 때문에 믿지 않는다.”라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이들이 천국에 들어가기란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보다 더 어렵습니다.
둘째로, 권력과 물질의 부자를 의미합니다. 큰 권력을 가지고 있거나 재물이 많은 사람들 중에는 권력과 돈이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천국에 가는 것조차 죽기 전에 목사나 신부에게 돈을 많이 주고 특별 기도를 받으면 가능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세상에서 사는 재미 때문에 천국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변화산에서의 베드로처럼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여기에서 거할 초막을 짓겠습니다.”(마 17:4)라고 말합니다. 이들이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귀로 나가는 것보다 힘든 일입니다.
셋째로, 종교적이고 율법적인 행위의 부자를 의미합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나는 이레에 두 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눅 18:12)라고 하며, 자신의 행위로 구원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바리새인같은 이 사람들은 자기의 종교나 자기의 행위를 의지하고살기 때문에 낙타가 바늘귀로 나가는 것보다 천국에 들어가기가 더 어려운 것입니다.
3. 누가 구원을 얻을 것인가?
그렇다면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을까요? 베드로는 그 재물이 많은 사람이 떠난 후에 예수님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따랐나이다”(막 10:28)라고 말했습니다. 베드로나 그 밖의 제자들이 예수님을 따를 때 무슨 버릴 것이 그리 많았겠습니까? 부자는 재산이 많았기 때문에 버릴 것이 많았겠지만, 베드로는 그 당시 허름한 배와 찢어진 그물 밖에 없었을 것이므로 버릴 것도 많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래도 베드로는 “주여 우리는 있는 것을 다 버리고 주님을 따랐나이다. 우리는 무엇을 얻겠나이까?”(마 19:27)라고 질문했던 것입니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나와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현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박해를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막 10:29∼30)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모든 것을 희생한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걸식하거나 버림받지 않습니다. 다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 때문에 박해를 받아 눈물을 흘릴 때도 있지만 예수님을 믿기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치고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이와 같이 구원은 우리가 무엇을 행하여야 얻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에서 우리 죄를 대속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만 하면 구원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 성경 연구
1. 예수님께서는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무엇보다 어렵다고 말씀하셨습니까(막 10:24∼25)?
2. 오늘 본문을 통해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구원의 도리는 무엇입니까?
◎ 나눔과 적용
1. 언제,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았는지 서로 이야기해 봅시다.
2. 아직 구원받은 확신이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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