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평택중앙교회
援먰쉶�냼媛� �삁諛곗깮�솢 援먰쉶湲곌�� 援먰쉶�븰援� 援먰쉶�냼�떇 李ъ뼇怨쇨꼍諛� 而ㅻ�ㅻ땲�떚
예배생활
   
  10월 둘째 주 공과 제 14과 "지혜로운 여인 아비가일"
  글쓴이 : fgpcc     날짜 : 09-10-13 12:28     조회 : 3750    
 

◎ 읽을 말씀 : 삼상 25:1-42


◎ 관련 찬송 : 216장, 347장


◎ 외울 말씀 : “그가 다윗의 발에 엎드려 이르되 내 주여 원하건대 이 죄악을 나 곧 내게로 돌리시고 여종에게 주의 귀에 말하게 하시고 이 여종의 말을 들으소서”(삼상 25:24)


◎ 참고 말씀 : 잠 31:10; 빌 2:3-4


◎ 목     표 : 1) 아비가일처럼 지혜롭고 겸손하며 책임감 있는 사람이 되자.


2)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자.




◎ 공부할 내용


아비가일은 지혜로운 여인이었습니다. 그녀는 자기 집을 멸하기 위해 400명의 부하를 이끌고 달려오는 다윗을 지혜롭게 설득시켜 가족을 구했을 뿐만 아니라, 다윗의 범죄도 막았습니다. 오늘은 지혜로운 여인 아비가일을 통해 교훈을 얻도록 하겠습니다.




1. 지혜로운 여인 아비가일


아비가일은 갈멜의 큰 부자인 나발의 아내로서 총명하고 용모가 아름다운 여인이었습니다. 그러나 남편 나발은 완고하고 행실이 악한 자였습니다. 사무엘상 25장 2절과 3절을 보면 “마온에 한 사람이 있는데 그의 생업이 갈멜에 있고 심히 부하여 양이 삼천 마리요 염소가 천 마리이므로 그가 갈멜에서 그의 양 털을 깎고 있었으니 그 사람의 이름은 나발이요 그의 아내의 이름은 아비가일이라 그 여자는 총명하고 용모가 아름다우나 남자는 완고하고 행실이 악하며 그는 갈렙 족속이었더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무엘이 죽은 이후 다윗이 바란 광야로 내려갔다가 마온에 이르렀을 때, 다윗은 자신의 일행이 먹을 음식을 위해 열 명의 소년들을 나발에게 보내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나발은 다윗이 보낸 소년들에게 “다윗은 누구며 이새의 아들은 누구냐 요즈음에 각기 주인에게서 억지로 떠나는 종이 많도다 내가 어찌 내 떡과 물과 내 양 털 깎는 자를 위하여 잡은 고기를 가져다가 어디서 왔는지도 알지 못하는 자들에게 주겠느냐”(삼상 25:10∼11) 하고 다윗을 모욕하며 소년들을 그냥 돌려보냈습니다.


다윗은 소년들로부터 나발의 욕설을 전해 듣고 나발에게 친절을 베풀었던 것을 후회하며, 나발과 그에 속한 모든 것을 멸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이 같은 사실을 알게 된 나발의 한 하인은 아비가일에게 다윗과 그의 일행이 자기들을 선대(善待)해 준 사실을 들어, 다윗이 나발과 그 집을 멸하기로 결심한 일에 대해 대책을 세우도록 권했습니다(참조, 삼상 25:14∼17).


하인의 말을 들은 아비가일은 이 위급한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몸소 자기 집에서 소출되는 것들을 가지고 다윗에게 나아갔습니다. 사무엘상 25장 18절과 19절을 보면 “아비가일이 급히 떡 이백 덩이와 포도주 두 가죽 부대와 잡아서 요리한 양 다섯 마리와 볶은 곡식 다섯 세아와 건포도 백 송이와 무화과 뭉치 이백 개를 가져다가 나귀에 싣고 소년들에게 이르되 나를 앞서 가라 나는 너희 뒤에 가리라 하고 그의 남편 나발에게는 말하지 아니하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일들은 나발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지혜로운 행동이었습니다. 만일 아비가일이 이렇게 지혜롭게 행하지 않았다면 나발과 그의 온 가족은 화(禍)를 면치 못했을 것입니다.


우리의 삶 가운데서도 이러한 지혜가 필요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하나님께 지혜를 구해야 합니다. 성경은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약 1:5)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면 주시는 것입니다.




2. 겸손한 여인 아비가일


아비가일은 용모가 아름답고 지혜로웠을 뿐만 아니라 매우 겸손한 여인이었습니다. 아비가일은 격노하여 나발을 죽이고자 하는 다윗을 만나자 급히 나귀에서 내려 다윗 앞에 엎드려 그의 얼굴을 땅에 댔습니다(참조, 삼상 25:23). 아비가일의 이러한 태도는 나발의 거만한 태도와는 완전히 대조적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십니다. 베드로전서 5장 5절을 보면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교만하고 악한 나발은 심판하셨습니다. 사무엘상 25장 38절을 보면 “야훼께서 나발을 치시매 그가 죽으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지혜롭고 겸손한 아비가일에게는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나발이 죽은 후 아비가일로 하여금 다윗의 아내가 되게 하신 것입니다. 이에 대해 성경은 “아비가일이 급히 일어나서 나귀를 타고 그를 뒤따르는 처녀 다섯과 함께 다윗의 전령들을 따라가서 다윗의 아내가 되니라”(삼상 25:42)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아비가일과 같은 겸손한 태도를 보여야 합니다. 빌립보서 2장 5절을 보면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이셨지만 자기를 비어 사람들과 같은 모양으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나셔서 사람들과 같이 되신 예수님은 자기를 낮추시되 죽기까지 복종하셔서 십자가를 지셨던 것입니다. 이처럼 예수님이 자기를 낮추시자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셨고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예수님의 이름 앞에 무릎을 꿇게 하셨습니다(참조, 빌 2:6∼11).




3. 책임감이 강한 여인 아비가일


아비가일은 책임감도 강한 여인이었습니다. 아비가일은 다윗을 만나자 다윗의 발 앞에 엎드려 “내 주여 원하건대 이 죄악을 나 곧 내게로 돌리시고 여종에게 주의 귀에 말하게 하시고 이 여종의 말을 들으소서”(삼상 25:24)라고 말했습니다. 아비가일은 자기 남편의 잘못을 자기가 대신 책임지려고 했던 것입니다. 아비가일의 이러한 책임 의식이 자신과 그의 가족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다윗은 이처럼 지혜롭게 처신한 아비가일에게 “오늘 너를 보내어 나를 영접하게 하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야훼를 찬송할지로다 또 네 지혜를 칭찬할지며 또 네게 복이 있을지로다 오늘 내가 피를 흘릴 것과 친히 복수하는 것을 네가 막았느니라 나를 막아 너를 해하지 않게 하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야훼의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네가 급히 와서 나를 영접하지 아니하였더면 밝는 아침에는 과연 나발에게 한 남자도 남겨 두지 아니하였으리라”(삼상 25:32∼34)고 하며 칭찬하였습니다.


우리도 아비가일처럼 지혜롭고 겸손하며 책임감 있는 삶을 살도록 힘써야겠습니다.




◎ 성경 연구


1. 다윗이 음식을 구하기 위해 소년들을 나발에게 보냈을 때 나발은 어떤 반응을 보였습니까(삼상 25:9∼11; 공부할 내용 참조)?


2. 다윗이 자기 집을 몰살시키기 위해 400명의 군사를 거느리고 온다는 소식을 들은 아비가일은 어떤 행동을 취했습니까(삼상 25:18∼20; 공부할 내용 참조)?




◎ 나눔과 적용


1. 우리가 지혜로운 삶을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 서로 이야기해 봅시다(참조, 대하 1:7∼12; 약 1:5).


2. 당신은 아비가일처럼 지혜롭고 겸손하며 책임감 있는 삶을 살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