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평택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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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생활
   
  12월 셋째 주 공과 제24과 "복 있는 사람"
  글쓴이 : fgpcc     날짜 : 09-12-22 11:39     조회 : 3803    
◎ 읽을 말씀 : 시 1:1-6

◎ 관련 찬송 : 377장, 516장


◎ 외울 말씀 :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야훼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시 1:1-2)


◎ 참고 말씀 : 신 28:1-68; 마 5:1-12


◎ 목     표 : 1) 복(福)과 화(禍)는 환경으로 말미암는 것이 아니라 사람으로 말미암는다는 것을 알자.


2) 복 있는 사람이 되는 비결을 알아보자.


◎ 공부할 내용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런데 복과 화는 환경으로 말미암는 것이 아니라 사람으로 말미암습니다. 오늘은 시편 1편을 중심으로 복 있는 사람이 되는 비결이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1.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말아야 한다


복 있는 사람이 되려면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말아야 합니다. 여기서 ‘악인’이란 하나님을 버리고 인본주의로 살아가는 사람을 말합니다. 성경은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그들이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그 물을 가두지 못할 터진 웅덩이들이니라”(렘 2:13)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인본주의를 따라 우물을 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우물에는 생수가 담겨 있지 않습니다. 인본주의적인 방법으로 모은 물질이나 인본주의로 쌓은 명예는 마치 터진 웅덩이 속에 넣어 둔 물과 같아서 언제 빠져나갔는지도 모르게 다 빠져나가 버리고 맙니다.


그러므로 인본주의를 따라 우물을 파는 사람은 삶의 진정한 목적과 가치를 담은 웅덩이를 파지 못하고 언제나 욕망의 웅덩이만 파다가 결국 삶의 무의미를 느끼고 절망합니다.


인본주의를 따라 판 웅덩이는 터진 웅덩이이기 때문에 아무것도 저장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복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인본주의를 따르지 말고 생수의 근원 되신 하나님께로 돌아와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우물을 파야 합니다.




2. 죄인들의 길에 서지 말아야 한다


복 있는 사람이 되려면 죄인들의 길에 서지 말아야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죄인’이란 하나님의 말씀에서 벗어나 자기 유익을 위해 제멋대로 사는 사람을 말합니다. 즉, 화살이 과녁을 맞추지 못하고 빗나간 것과 같이 하나님의 법을 따라 살지 않고 이 세상의 법을 따라 ‘빗나간 삶’을 사는 사람이 바로 죄인입니다.


하나님의 법은 생명의 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법에서 벗어나면 사망의 길에 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온 인류가 마귀에게 도둑질 당하고 죽임 당하고 멸망하게 된 이유는 하나님의 법에서 벗어났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는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 주셨습니다. 또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하나님의 법을 어긴 인간의 모든 죄를 단번에 청산하셨습니다(참조, 롬 10:10, 14).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을 거역한 모든 죄의 길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을 의지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복은 의의 길로 행할 때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복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죄인들의 길에 서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의의 길에 서야 합니다.




3.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말아야 한다


복 있는 사람이 되려면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말아야 합니다. 여기서 ‘오만한 자’란 하나님께 속한 거룩한 것을 멸시하고, 조롱하며, 비웃는 자를 말합니다.


오만한 자는 하나님을 무시하고 업신여깁니다. 또한 오만한 자는 자기를 과대평가하여 분수를 뛰어넘어 생각하고 행동합니다.


뿐만 아니라 오만한 자는 자기 힘과 재물을 믿고 의지하며 하나님이 필요 없다고 말합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존재 자체를 부인합니다. 그러므로 오만한 자의 자리는 죄의 정상(頂上)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성경은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잠 16:18)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복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말고 겸손해야 합니다. 베드로전서 5장 5절을 보면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4. 야훼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해야 한다


복 있는 사람이 되려면 야훼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해야 합니다. 여기서 ‘율법’은 좁은 의미로는 ‘모세오경’ 또는 ‘구약의 율법’을 가리키지만 넓은 의미로는 성경 말씀 전체를 가리킵니다. 또한 여기서 ‘즐거워하다’라는 말은 마음이 온통 한 곳에 쏠려 있음을 가리키는 말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고자 하는 열정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복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모든 말씀에 온 마음이 집중되어 말씀이 지시하는 바는 무엇이든지 기쁨으로 받는 자인 것입니다.


성경 말씀은 우리 영혼의 양식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도 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 사탄이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마 4:3)고 시험했을 때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마 4:4)며 신명기 8장 3절의 말씀을 인용하여 사탄을 물리치셨던 것입니다.


또한 성경 말씀은 우리에게 지혜와 지식을 줍니다. 오늘날은 지혜와 지식의 경쟁 시대입니다. 누가 더 빨리 정보와 지식을 얻느냐에 따라 성공과 실패가 결정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면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을 얻어 어디를 가든지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는 복을 받게 됩니다.


나아가 성경 말씀은 우리에게 믿음을 줍니다. 성경은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롬 10:17)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러므로 우리가 말씀을 읽고, 듣고, 묵상하면 확고한 믿음이 생겨 어떤 어려움도 극복하고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 성경 연구


1. 복과 화는 무엇으로 말미암습니까(공부할 내용 참조)?


2. 복 있는 사람이 되는 비결은 무엇입니까(공부할 내용 참조)?




◎ 나눔과 적용


1. 성경 말씀을 따라 행한 결과 복 받은 경우를 서로 이야기해 봅시다.


2. 당신은 복 있는 사람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