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평택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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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생활
   
  2월 첫째 주 공과 제 6과 "착하고 충성된 종"
  글쓴이 : fgpcc     날짜 : 10-02-09 11:05     조회 : 3850    
◎ 읽을 말씀 : 마 25:14∼30

◎ 관련 찬송 : 378장, 376장


◎ 외울 말씀 :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마 25:21)


◎ 참고 말씀 : 막 4:25; 눅 8:18


◎ 목표 :1)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각각 은사와 재능을 주셨음을 알자.


          2) 착하고 충성된 종이 되자.




◎ 공부할 내용


우리가 이 세상을 사는 동안 성공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는 주님께서 우리에게 맡겨 주신 일을 충성스럽게 감당해야 합니다. 오늘은 마태복음 25장에 기록된 ‘달란트 비유’를 통해 교훈을 얻도록 하겠습니다.




1. 하나님께서 맡겨 주신 달란트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달란트 비유’를 보면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 때 그 종들을 불러 각각 그 재능대로 달란트를 맡기고 떠났습니다. 마태복음 25장 14절과 15절을 보면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 때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각각 그 재능대로 한 사람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두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날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도 각자의 분량대로 각각 달란트를 맡기셨습니다. 에베소서 4장 11절을 보면 “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섬기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우리 모두에게 각각 사명을 주시고, 아울러 그 사명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재능을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한 사람이면 누구에게나 하나님께서 맡겨 주신 달란트가 있습니다. 그 달란트의 양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양이 많든 적든 간에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에게 맡겨 주신 달란트는 우리에게 가장 적당한 분량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만일 우리가 이러한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하나님께서 맡겨 주신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거나, 또 다른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달란트에만 관심을 기울인다면 우리 자신의 달란트는 사장(死藏)되어 버리고 말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도 한 달란트 받았던 종처럼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마 25:26)라고 하시는 하나님의 책망을 받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가장 적당한 양의 달란트를 맡겨 주셨다는 것을 알고 그것을 소중하게 여겨야 합니다.




2.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


달란트 비유에 나오는 종들의 태도는 두 가지입니다. 먼저 주인에게 다섯 달란트와 두 달란트를 받은 종들은 달란트를 받은 즉시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달란트를 갑절로 남겼습니다. 마태복음 25장 16절과 17절을 보면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두 달란트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다섯 달란트와 두 달란트를 받은 종들은 주인에게서 받은 달란트를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분명히 알고 주인이 맡겨 준 일에 충성을 다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한 달란트를 받은 종은 주인이 달란트를 맡겨 준 이유를 몰랐고, 또 그것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도 몰랐습니다. 그래서 그냥 감추어 두었습니다. 마태복음 25장 18절을 보면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한 달란트를 받은 종은 주인에게 받은 달란트를 그대로 가지고 있기는 했지만 주인이 맡겨 준 일에 대하여 충성하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주인으로부터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마 25:30) 하는 말을 듣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가 하나님께서 맡겨 주신 달란트를 소중히 여기지 않고 맡은 일에 충성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책망을 받게 됩니다. 성경은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고전 4:2)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겨 주신 달란트를 잘 활용하여 많은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3. 주인과의 결산


달란트 비유에서 종들에게 달란트를 맡긴 주인은 오랜 후에 다시 종들에게 돌아와 결산하였습니다. 마태복음 25장 19절을 보면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그들과 결산할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도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인생을 결산할 때가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베드로는 우리를 거류민과 나그네 같다고 말했습니다. 베드로전서 2장 11절을 보면 “사랑하는 자들아 거류민과 나그네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슬러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거류민과 나그네 같은 우리가 이 세상을 떠나 하나님 앞에 서게 되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겨 주신 달란트에 대하여 결산하실 것입니다.


그날 이 세상에서 충성스럽게 일하여 삼십 배, 육십 배, 백 배의 열매를 맺은 사람은 하나님으로부터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마 25:21)라는 칭찬을 받으며 하나님의 즐거움에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를 땅 속에 감추어 두었다가 그대로 다시 하나님께 가지고 가는 사람은 한 달란트 받았던 종과 같이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마 25:30)고 하는 책망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달란트가 무엇인지 잘 분별하고, 또 그것을 충성스럽게 활용하여 주님 앞에 서는 날 다섯 달란트와 두 달란트를 받은 종들처럼 잘했다고 칭찬받는 착하고 충성된 종이 되어야겠습니다.




◎ 성경 연구


1. 주인에게 다섯 달란트와 두 달란트를 받은 종들은 어떤 태도를 취했습니까(마 25:16∼17; 공부할 내용 참조)?


2.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무엇입니까(고전 4:2; 공부할 내용 참조)?




◎ 나눔과 적용


1. 각자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달란트가 무엇이며, 또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서로 이야기해 봅시다.


2. 당신은 하나님께서 맡기신 일에 충성을 다 하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