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과 진정한 회개
◎ 읽을 말씀 : 마 4:12-17
◎ 관련 찬송 : 343장, 208장
◎ 외울 말씀 :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마 4:17)
◎ 참고 말씀 : 막 1:14-15; 요 3:5; 롬 1:17
◎ 목 표 : 1) 진정한 회개란 무엇인지 알아보자.
2) 진정으로 회개한 사람은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하는지 알아보자.
◎ 공부할 내용
진정으로 회개한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죄 사함을 받고 의로움과 영생을 소유하게 됩니다. 그러면 진정한 회개란 무엇일까요? 오늘은 진정한 회개란 무엇인지, 또 진정으로 회개한 사람은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 진정한 회개란?
첫째로, 진정한 회개란 ‘자신이 죄인임을 철저히 깨닫고 인정하는 것’을 말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을 성찰하면 할수록 죄인이란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내면(內面)에 숨겨져 있는 더러운 죄를 발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고 인정하는 것이 곧 진정한 회개입니다.
둘째로, 진정한 회개란 ‘인간의 힘으로는 결코 하나님 앞에 설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을 말합니다. 의인만이 하나님 앞에 설 수 있습니다. 여기서 의인이란 죄를 한 번도 짓지 않은 사람을 말합니다. 그러면 과연 이 세상에 의인이 존재할까요? 성경은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롬 3:10)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스스로의 힘으로 하나님 앞에서 설 수 없는 절망적인 존재입니다. 이 절망적 상황을 깊이 깨닫는 것이 바로 진정한 회개입니다.
셋째로, 진정한 회개란 ‘예수님의 십자가 외에는 희망이 없음을 깨닫고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을 말합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몸 찢기고 피 흘려 죽으심으로 우리의 죗값을 다 청산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죄를 자복하고 “예수님만이 나의 의로움이 되시고 나의 영원한 구원이 되신다.”고 고백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죄 사함을 받고 의로움과 영생을 소유할 수 있는 것입니다.
2. 성령님께서 채워 주시는 확신
성경은 사람을 그릇에 비유하고 있습니다(참조, 딤후 2:20∼21). 그런데 회개한 사람은 더러운 것을 깨끗하게 비운 그릇과 같습니다. 고린도후서 5장 17절을 보면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회개를 통해 깨끗해진 그릇에는 다시 좋은 것으로 채워야 합니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마음의 그릇을 깨끗이 비운 후에 다시 새로운 것으로 채우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면 우리의 깨끗해진 그릇에 무엇을 채워야 할까요? 우리가 진정으로 회개하면 성령님께서 친히 우리에게 오중복음의 은혜로 채워 주십니다.
첫째로, 우리가 진정으로 회개하면 성령님께서 우리 마음속에 의인의 자격이 있다는 확신으로 채워 주십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하나님 앞에 떳떳이 설 수 있는 의인의 자격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시는 것입니다.
둘째로, 우리가 진정으로 회개하면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충만히 임하시고, 또 성령님께서 친히 우리를 인도하시며 보호해 주실 것이라는 확신을 주십니다.
셋째로, 성령님은 진정으로 회개한 우리에게 예수님께서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얻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십니다.
넷째로, 성령님은 진정으로 회개한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거듭난 자는 죄와 저주에서 해방되어 복된 삶을 살 수 있다는 확신을 주십니다.
다섯째로, 성령님은 진정으로 회개한 우리에게 장차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 우리가 부활하여 하나님의 나라에서 영원히 살게 된다는 확신으로 채워 주십니다.
이처럼 우리 마음속에 성령님께서 주신 확신이 가득 차면 우리는 성공적인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3. 회개한 이후의 삶
진정으로 회개한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워진 사람답게 살아야 합니다.
첫째로, 진정으로 회개한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 영혼의 양식이기 때문입니다.
둘째로, 진정으로 회개한 사람은 날마다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날마다 성령님과 동행하지 않으면 이 죄 많은 세상에서 거룩한 삶을 살 수 없기 때문입니다.
셋째로, 진정으로 회개한 사람은 사랑과 행복을 나누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요한일서 3장 17절과 18절을 보면 “누가 이 세상의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 줄 마음을 닫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하겠느냐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웃의 아픔과 고통을 외면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가 입술로만 사랑을 외치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몸소 실천해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하나님의 영광이 크게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진정으로 회개한 후에도 “나는 죄인입니다. 나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하면서 인생을 소극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삶의 태도는 용서받은 의인의 올바른 자세가 아닙니다. 의인이 되었으면 의인답게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은혜를 누리며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에 잘되며 강건한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회개한 사람의 마음속에는 천국이 임합니다. 진정으로 회개한 사람의 마음속에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 넘쳐나게 되는 것입니다. 로마서 14장 17절을 보면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한 진정으로 회개한 사람의 마음속에는 천국의 주인이신 예수님께서 동행해 주시기 때문에 항상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가지고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는 것입니다.
◎ 성경 연구
1. 진정한 회개란 무엇입니까(공부할 내용 참조)?
2. 진정으로 회개한 사람은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합니까(공부할 내용 참조)?
◎ 나눔과 적용
1. 진정으로 회개한 후 성령님께서 채워 주신 오중복음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사는지 서로 이야기해 봅시다.
2. 당신은 진정으로 회개한 사람답게 살아가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