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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9월 26일 공과 “지혜로운 사람과 어리석은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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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순복음평택…
날짜 : 10-09-30 23:08
조회 : 3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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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26.hwp (40.0K), Down : 0, 2010-09-30 23: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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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을 말씀 : 마 7:24-27
◎ 관련 찬송 : 399장, 379장
◎ 외울 말씀 :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마 7:24)
◎ 참고 말씀 : 눅 6:47-49
◎ 목 표 : 1) ‘지혜로운 사람과 어리석은 사람’의 비유를 통해 교훈을 얻자.
2) 믿음과 행함이 일치하는 삶을 살자.
◎ 공부할 내용
집을 지을 때 기초를 튼튼하게 하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이지만, 기초를 허술하게 하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오늘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지혜로운 사람과 어리석은 사람’의 비유를 통해 교훈을 얻도록 하겠습니다.
1. 모든 사람에게 부는 비바람
예수님께서는 ‘지혜로운 사람과 어리석은 사람’을 비유로 교훈하시면서 지혜로운 사람이 지은 집과 어리석은 사람이 지은 집을 대조하여 말씀하셨습니다(참조, 마 7:24∼27).
이 비유에서 예수님은 어리석은 사람이 지은 집뿐만 아니라 지혜로운 사람이 지은 집에도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게 되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해 고난과 역경은 불신자에게만 다가오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에게도 다가온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 모든 사람에게 은혜와 자비를 베푸십니다. 마태복음 5장 45절을 보면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하나님께서는 악한 사람뿐만 아니라 선한 사람에게도 고난과 역경을 허락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열심히 신앙생활을 한다고 해서 삶 가운데 일어나는 여러 가지 문제와 어려움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롭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을 사는 사람은 자기 자신의 욕심에 의한 것이든, 마귀의 궤계에 의한 것이든, 아니면 하나님의 특별하신 섭리에 의한 것이든 간에 누구나 인생의 고난과 역경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울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을 사는 사람은 자기 자신의 욕심에 의한 것이든, 마귀의 궤계에 의한 것이든, 아니면 하나님의 특별하신 섭리에 의한 것이든 간에 누구나 인생의 고난과 역경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울 수 없는 것입니다.
2. 지혜로운 사람이 지은 집
예수님께서는 지혜로운 사람이 지은 집은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도 무너지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7장 24절과 25절을 보면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1)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추(2)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주추를 반석 위에 놓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대로 행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여 그 말씀대로 실천하며 사는 사람은 집을 지을 때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지혜로운 사람과 같다는 것입니다.
믿음과 행함은 별개의 것이 아니라 서로 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입니다. 야고보서 2장 26절을 보면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한 야고보서 2장 22절을 보면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하게 되었느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여 그 말씀대로 실천해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비로소 우리 믿음이 온전하게 되는 것입니다.
믿음의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사람은 아무리 큰 환란과 역경이 다가와도 걱정하지 않습니다. 시련의 비가 내리고, 슬픔과 고통의 바람이 불며, 유혹과 혼돈의 창수가 난다 해도 반석 되신 예수 그리스도 위에 믿음의 집을 지은 성도는 요동하거나 좌절하지 않습니다.
믿음의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사람은 환란과 역경을 당할 때 오히려 하나님과 더욱 깊은 영적 교제를 나누게 되는 것입니다.
3. 어리석은 사람이 지은 집
어리석은 사람이 지은 집은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날 때에 심하게 무너져 버리고 맙니다. 마태복음 7장 26절과 27절을 보면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어리석은 사람도 지혜로운 사람처럼 집을 짓기 전에 먼저 설계를 하고 재료를 준비하는 등 집 지을 준비를 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어리석은 사람이 지은 집은 정작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칠 때 견디지 못하고 심하게 무너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러면 어리석은 사람이 지은 집이 무너진 이유는 무엇일까요? 어리석은 사람은 모래 위에 집을 지었기 때문에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칠 때 무너져 버리고 만 것입니다.
예수님 당시 ‘모래 위에’ 집을 지었다는 것은 팔레스틴의 ‘와디 지역’(3)에 집을 지은 것을 말합니다. 이처럼 와디 지역에 지은 집은 비가 오지 않을 때에는 반석 위에 지은 집이나 별반(別般) 다를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비바람이 몰아치면 그 집은 무너져 버리고 맙니다. 비가 올 때를 대비하지 않고 집을 지었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사람도 모래 위에 집을 지은 어리석은 사람과 같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아무 문제없이 신앙생활을 잘하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 중에 어려운 일을 당하면 쉽게 신앙이 흔들리고 무너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그들 마음속에 하나님의 말씀이 자리 잡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마음속에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사람은 환란과 역경의 비바람이 불어오면 그 믿음이 심하게 무너져 버리고 맙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듣고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 성경연구
1. 고난과 역경은 어떤 사람에게 다가옵니까(공부할 내용 참조)?
2. 지혜로운 사람이 지은 집과 어리석은 사람이 지은 집의 차이는 무엇입니까(공부할 내용 참조)?
◎ 나눔과 적용
1.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기 어려웠지만 결국 순종하여 실천한 경우를 서로 이야기해 봅시다.
2. 당신의 믿음의 집은 견고합니까?
tip-
(1) 창수(漲水) : ‘큰물이 져서 넘치는 물’을 가리킨다.
(2) 주추 : 기둥 밑에 괴는 돌 따위의 물건을 가리키는데, 흔히 일의 바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을 할 때 사용된다.
(3) 와디(wadi) 지역 : 평소에는 건조하게 말라 있다가 비가 오면 물이 흐르는 강이나 수로(水路)가 있는 곳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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