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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11월 7일 “포도원 품꾼들의 비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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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순복음평택…
날짜 : 10-11-12 09:06
조회 : 3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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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07.hwp (36.0K), Down : 0, 2010-11-12 09:0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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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을 말씀 : 마 20:1-16
◎ 관련 찬송 : 372장, 21장
◎ 외울 말씀 : “나중 온 이 사람에게 너와 같이 주는 것이 내 뜻이니라 내 것을 가지고 내 뜻대로 할 것이 아니냐”(마 20:14-15)
◎ 참고 말씀 : 눅 17:10; 롬 9:15-18
◎ 목 표 : 1) 구원은 하나님의 선물임을 알자.
2) 하나님은 절대 주권자이심을 알자.
◎ 공부할 내용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천국은 마치 품꾼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 주인과 같다’(참조, 마 20:1)고 말씀하시면서 ‘포도원 품꾼들의 비유’를 통해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오늘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포도원 품꾼들의 비유’를 통해 교훈을 얻도록 하겠습니다.
1. 품꾼들을 부른 포도원 주인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천국’에 대하여 가르치실 때 ‘포도원의 품꾼들’의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습니다.
한 포도원 집 주인이 이른 아침에 집을 나가 하루 한 데나리온씩 주기로 약속하고 품꾼들을 포도원에 들여보냈습니다(참조, 마 20:1∼2).
그런데 포도원 주인이 제삼시(1)에 나가 보니 장터에 놀고 서 있는 사람들이 또 있었습니다. 주인은 그들에게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내가 너희에게 상당하게 주리라”(마 20:4)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들도 포도원에 들어갔습니다.
포도원 주인이 제육시와 제구시(2)에 나가 보니 장터에 놀고 서 있는 사람들이 또 있었습니다. 주인이 그들에게도 같은 약속을 하자 그들도 포도원에 들어갔습니다. 포도원 주인이 제십일시(3)에도 나가 보니 서 있는 사람들이 또 있었습니다. 이에 포도원 주인이 그들에게 “너희는 어찌하여 종일토록 놀고 여기 서 있느냐”(마 20:6) 하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우리를 품꾼으로 쓰는 이가 없음이니이다”(마 20:7)라고 대답하였습니다. 이에 주인이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마 20:7)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하루해가 저물자 포도원 주인은 청지기를 시켜 ‘나중 온 자로부터 시작하여 먼저 온 자까지’ 모두 동등하게 한 데나리온씩 삯을 주었습니다(참조, 마 20:8∼9).
이 비유에서 ‘포도원’은 ‘교회’와 ‘천국’을 상징합니다. 또한 ‘포도원 주인’은 하나님을 상징하고, ‘장터’는 ‘세상’을 상징합니다.
2. 차별이 없는 하나님의 의(義)
포도원에서 일한 품꾼들은 먼저 온 자나 나중 온 자나 차별이 없이 한 데나리온씩 품삯을 받았습니다. 마태복음 20장 9절과 10절을 보면 “제십일시에 온 자들이 와서 한 데나리온씩을 받거늘 먼저 온 자들이 와서 더 받을 줄 알았더니 그들도 한 데나리온씩 받은지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에게 주어지는 하나님의 의(義)는 차별이 없음을 나타냅니다.
로마서 3장 21절과 22절을 보면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고 말씀하고 있으며, 골로새서 3장 11절에도 “헬라인이나 유대인이나 할례파나 무할례파나 야만인이나 스구디아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 차별이 있을 수 없나니 오직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시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에게 주어지는 하나님의 의(義)는 차별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하나님의 자녀가 된 자들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입니다. 갈라디아서 3장 28절을 보면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남자나 여자나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3. 구원은 하나님의 선물
품꾼들은 포도원 주인이 불러 주지 않았다면 온종일 장터에서 빈둥거리며 시간을 보냈을 것입니다. 그런데 포도원 주인이 은혜로 불러 주었기 때문에 포도원에 들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불러 주시지 않았다면 여전히 마귀에게 종 노릇하며 죄와 사망 가운데 있었을 것입니다(참조, 엡 2:1∼3). 그런데 하나님께서 은혜로 우리를 불러 주셨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된 것입니다. 이에 대해 예수님은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요 6:44)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구원은 우리의 행위로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만 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에베소서 2장 8절과 9절을 보면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고전 15:10)고 고백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을 믿어 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에 대해 스스로 자랑하지 말아야 합니다. 로마서 3장 27절을 보면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냐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먼저 포도원에 들어와서 일한 품꾼들은 나중에 온 품꾼들도 자신들과 똑같이 한 데나리온씩 품삯을 받게 된 것을 보고 집 주인에게 “나중 온 이 사람들은 한 시간밖에 일하지 아니하였거늘 그들을 종일 수고하며 더위를 견딘 우리와 같게 하였나이다”(마 20:12)라고 하며 원망하였습니다. 그러자 주인은 “내가 네게 잘못한 것이 없노라 네가 나와 한 데나리온의 약속을 하지 아니하였느냐 네 것이나 가지고 가라 나중 온 이 사람에게 너와 같이 주는 것이 내 뜻이니라”(마 20:13∼14)고 말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절대 주권자이심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그의 절대 주권으로 우리를 택하시고 구원해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 돌리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 성경 연구
1. 포도원에서 일한 품꾼들이 먼저 온 자나 나중 온 자나 차별이 없이 한 데나리온씩 품삯을 받은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공부할 내용 참조)?
2. 구원은 어떻게 받을 수 있습니까(공부할 내용 참조)?
◎ 나눔과 적용
1.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베풀어 주신 은혜가 무엇인지 서로 이야기해 봅시다.
2. 당신은 하나님이 절대 주권자이심을 인정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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