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평택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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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생활
   
  2010년 11월 27일 “범사에 감사하는 삶”
  글쓴이 : 순복음평택…     날짜 : 10-12-03 08:24     조회 : 3998    
   10-11-28.hwp (36.5K), Down : 1, 2010-12-03 08:24:41
◎ 읽을 말씀 : 살전 5:18
◎ 관련 찬송 : 456장, 460장
◎ 외울 말씀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 5:16-18)
◎ 참고 말씀 : 고전 2:12, 빌 4:6
◎ 목    표 : 감사를 생활화하자

◎ 공부할 내용
 성경은 우리에게 범사에 감사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감사는 해도 좋고 안 해도 그만인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기 원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갖춰야 할 신앙의 자세입니다. 더욱이 범사에 감사하는 삶은 믿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추구하는 신앙의 모범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감사하는 것이 범사에 감사하는 삶일까요? 오늘은 이에 대해 공부해 보고자 합니다.

1. 마땅히 감사할 것에 감사하는 삶
 범사에 감사하는 삶은 첫째로 마땅히 감사할 것에 감사하는 삶입니다. 성경은 고린도전서 2장 12절에서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합니다. 성령을 받으면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것들을 깨닫기 때문에 마땅히 감사할 것에 감사하게 됩니다. 이전에 몰랐던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하고, 나 같은 죄인이 예수 믿고 구원받은 것에 감사하고, 자유롭게 교회 다니고 예배드릴 수 있음에 감사하고, 교회에 나올 수 있도록 건강과 시간을 주심에도 감사합니다. 이전에 당연하다고 여겼던 것들이 실은 당연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와 돌보심으로 인해 주어졌음을 깨닫고 감사하게 되는 것입니다.
 암으로 31살의 나이에 세상을 떠난 일본의 기독교인이자 내과의사인 이무라 가즈오가 쓴 ‘종이학’이라는 책에 보면 ‘소중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라는 제목의 글이 있습니다. 그 중의 일부를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이렇게 아름답고 귀한 것에 사람들은 왜 감사할 줄 모를까? 아버지가 계시고 어머니가 계시다는 것이 형제가 있고 친구들이 있다는 것이 손이 둘이고 다리가 둘이고 손을 뻗어 무엇을 잡을 수 있고 가고 싶은 곳을 마음대로 갈 수 있다는 것, 소리가 들린다는 것,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것 이것보다 더 멋지고 감사한 일이 있을까!
그런데 이 아름답고 귀한 것에 아무도 감사할 줄 모르고 그거야 당연한 것이라고 말한다. 하루 세 끼 밥 먹고, 밤이 오면 잠자고, 다음날 아침을 맞는다는 것, 웃고, 울고, 노래하고, 소리치고, 뛰어다닌다는 것, 산을 오르고 바닷가를 거닌다는 것, 온갖 자연의 멋지고 아름다운 것에 아무도 감사할 줄 모르고 산다는 것이 너무나 희한한 일이 아닌가 감사는 무언가 대단하고 거창한 것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매일 평범하게 누리는 일상의 사소한 부분에서도 감사할 이유가 얼마든지 있습니다. 먹고 마시고 움직이는 일상이 감사의 제목이 되고, 무엇보다 예수 믿고 구원받았다는 사실 자체가 평생을 통해 감사해도 그 은혜를 다 표현할 수 없는 감사의 이유가 됩니다. 또한 우리는 이전의 삶을 되돌아보면서 당시에는 미처 깨닫지 못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진 일들을 보게 됩니다. 감사할 겨를도 없이 이미 누리고 살아가는 복된 삶에 대해 우리는 하나님께 마땅히 감사해야 합니다.

2. 좋으신 하나님을 인하여 감사하는 삶
 둘째로 범사에 감사하는 삶은 좋으신 하나님을 인하여 감사하는 삶입니다. 살다 보면 앞뒤가 꽉 막혀 도저히 헤어 나올 수 없을 것처럼 보이는 상황에 부딪칠 때가 있습니다. 그때 우리가 감사할 수 있는 힘은 하나님의 좋으심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좋으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악한 것을 주실 리 없습니다. 우리가 견디기 어렵더라도 시련의 과정을 겪는 것이 궁극적으로 우리에게 유익하기 때문에 겪게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도 우리가 어려운 상황에서 감사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아십니다. 시편 50편 23절은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감사로 제사를 드린다고 했습니다. 제사는 희생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려운 상황 가운데 드리는 우리의 감사를 희생의 제사로 받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시는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망하고 잘못되게 하실 리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을 굳게 믿을 때 우리는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도 믿음을 지키고 감사를 할 수 있습니다.

3. 미리 감사하는 삶
 마지막으로 범사에 감사하는 삶은 미리 감사하는 삶입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3차원에 속해 있습니다.
1차원이 2차원의 지배를 받고, 2차원이 3차원의 지배를 받는 것처럼 우리가 사는 3차원의 세상은 4차원의 지배를 받습니다. 4차원은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는 영적인 차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3차원의 삶을 변화시키기 원한다면 먼저 4차원의 삶이 변화되어야 합니다.
 감사도 마찬가지입니다. 4차원의 법칙인 바라봄의 법칙이 감사에도 그대로 적용되어야 합니다. 성경은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빌 4:6)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미래에 다가올 복을 기대하고 감사하는 것입니다. 기도제목을 놓고 간구할 때도 이미 이루어졌다고 믿고 감사하는 것입니다.
 5만 번의 기도응답을 받은 것으로 유명한 영국의 조지 뮬러의 일화입니다.
 폭우가 쏟아지던 어느 날 아침, 그의 고아원에는 양식이 하나도 남아있지 않았습니다. 조지 뮬러는 400여 명의 고아들을 식당으로 불러 다 식탁 앞에 앉게 했습니다. 그리고 손을 잡고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이 아침에도 일용할 양식을 주실 줄 믿고 감사합니다.” 여기저기서 몇몇 아이들이 수군거렸습니다.  “먹을 것이 하나도 없는데 빈 접시를 놓고 무슨 감사기도를 하지?” 그런데 감사기도를 마쳤을 때 마차 한 대가 고아원의 문 앞에 도착했습니다. 그 마차에는 갓 구운 빵과 신선한 우유가 실려 있었습니다. 인근 공장에서 야유회에 쓰려고 주문했다가 폭우로 취소되는 바람에 근처에 있던 조지 뮬러의 고아원으로 음식을 보내주었던 것입니다.
 미리 감사하는 것은 우리 미래를 위한 가장 확실한 투자입니다. 아직 다가오지 않은 미래에 하나님이 먼저 개입하시도록 초청하는 믿음의 행동이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범사에 감사하는 삶이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가를 살펴보았습니다. 범사에 감사하는 삶은 첫째로 마땅히 감사할 것에 감사하는 삶입니다. 둘째로 좋으신 하나님으로 인하여 감사하는 삶이요, 셋째로 미리 감사하는 삶입니다. 이런 삶을 살아갈 때 우리는 과거에 감사하고 현재에 감사하고 미래에 감사할 수 있습니다. 범사에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 성경 연구
1. 범사에 감사하는 삶은 구체적으로 어떤 삶을 의미할까요?
2. 4차원적인 감사는 어떤 감사를 의미할까요?
◎ 나눔과 적용
1.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난 후 새롭게 깨닫게 된 감사의 제목들을 서로 나누어 봅시다.
2. 현재 가지고 있는 기도 제목들을 이미 응답받은 것으로 간주하고 미리 감사로 고백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