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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12월 12일 “모세의 설교(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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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순복음평택…
날짜 : 10-12-14 19:20
조회 : 3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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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12.hwp (36.0K), Down : 0, 2010-12-14 19:2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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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을 말씀 : 신 4:1-9
◎ 관련 찬송 : 313장, 377장
◎ 외울 말씀 : “이스라엘아 이제 내가 너희에게 가르치는 규례와 법도를 듣고 준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 것이요”(신 4:1)
◎ 참고 말씀 : 신 4:10-40
1)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권면한 말씀이 무엇인지 알아보자.
2) 축복된 삶을 살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준행해야 함을 알자.
◎ 공부할 내용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출애굽한 모세는 광야생활이 끝날 무렵 즉, 가나안 입성을 눈앞에 두고 모압 평지에서 세 번에 걸쳐서 고별 설교를 하였습니다. 오늘은 그 첫 번째 설교의 일부분을 살펴보겠습니다.
1. 하나님의 규례와 법도를 듣고 준행하라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내가 너희에게 가르치는 규례와 법도를 듣고 준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 것이요 너희 조상의 하나님 야훼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얻게 되리라”(신 4:1)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지상 만민 중에서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은 민족입니다(참조, 신 7:6).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것은 그들이 다른 민족보다 수효가 많아서가 아니라 전적인 하나님의 사랑으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신명기 7장 7절과 8절을 보면 “야훼께서 너희를 기뻐하시고 너희를 택하심은 너희가 다른 민족보다 수효가 많기 때문이 아니니라 너희는 오히려 모든 민족 중에 가장 적으니라 야훼께서 다만 너희를 사랑하심으로 말미암아”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애굽에서 종살이하며 신음하던 이스라엘 백성을 그의 크신 능력과 기적으로 이끌어 내셨습니다. 그리고 시내 산에 친히 강림하시어 모세를 통하여 그들에게 십계명과 율례를 주셨습니다(참조, 출 19:16-23:19).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께 선택받은 것에 대해서는 자부심을 가졌지만 하나님의 율법을 준행하는 데는 열심을 내지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 중 첫 세대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광야에서 하나님께 버림을 받고 말았습니다(참조, 히 3:7-11).
그러므로 오늘날 하나님의 선택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의 백성이 된 우리가 하나님께 버림을 받지 않고 축복된 삶을 살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준행해야 합니다.
2.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하지 말라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말을 너희는 가감하지 말고 내가 너희에게 내리는 너희 하나님 야훼의 명령을 지키라”(신 4:2)고 말했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이 변하고 없어진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은 변하지 않고 없어지지도 않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마 5:18)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베드로전서 1장 24절과 25절을 보면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생각과 논리를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하지 말아야 합니다. 인간의 생각과 논리는 절대적인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속에는 우주와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의 뜻과 섭리가 담겨 있을 뿐만 아니라 인간의 이성을 초월하는 기사와 이적이 많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이 이해되지 않는다고 인간의 생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하면 정작 하나님의 말씀은 온데간데없고 인간의 윤리와 도덕만 남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무것도 없는 가운데서 ‘말씀’으로 우주와 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의 작은 생각으로는 하나님의 창조 역사를 다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인간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을 판단하여 가감할 권한이 주어져 있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예’로 받아 순종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사람에게는 인간의 생각을 뛰어넘는 기적이 일어나게 됩니다. 예나 지금이나 주님의 몸 된 교회를 훼파하는 이단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인간의 생각과 논리를 가감하는 오류를 범하기 때문에 결국 멸망하고 맙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8절과 19절을 보면 “내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하지 말고 말씀 그대로 믿고 순종해야 합니다.
3. 율법을 후손들에게 알게 하라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오직 너는 스스로 삼가며 네 마음을 힘써 지키라 그리하여 네가 눈으로 본 그 일17)을 잊어버리지 말라 네가 생존하는 날 동안에 그 일들이 네 마음에서 떠나지 않도록 조심하라 너는 그 일들을 네 아들들과 네 손자들에게 알게 하라”(신 4:9)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선택을 받았다는 것은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할 때에는 축복이 약속되어 있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할 때에는 하나님의 심판이 준비되어 있다는 사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호렙 산에서 모세에게 율법을 주실 때 “나에게 백성을 모으라 내가 그들에게 내 말을 들려주어 그들이 세상에 사는 날 동안 나를 경외함을 배우게 하며 그 자녀에게 가르치게 하리라”(신 4:10)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의 후손들은 40여 년 전 호렙 산에서 율법을 받은 ‘그 일’을 직접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주신 율법이 자신들과 상관이 없다고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모세는 하나님께서 율법을 주신 일을 후손들에게 알게 해야 한다고 말한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후손들이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이방신들을 섬기면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 그 땅에서 멸망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 성경연구
1.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한 권면은 무엇입니까(공부할 내용 참조)?
2. 우리가 축복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공부할 내용 참조)?
◎ 나눔과 적용
1. 하나님의 말씀을 준행하여 복을 받은 경우를 서로 이야기해 봅시다.
2. 당신은 자녀에게 하나님 경외함을 가르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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