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평택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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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생활
   
  2010년 12월 19일 “모세의 설교(2)”
  글쓴이 : 순복음평택…     날짜 : 10-12-22 11:36     조회 : 3836    
   10-12-19.hwp (36.0K), Down : 0, 2010-12-22 11:36:00
◎읽을 말씀 : 신 30:1-10
◎관련 찬송 : 209장, 344장
◎외울말씀: “너는 돌아와 다시 야훼의 말씀을 청종하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 모든 명령을 행할 것이라”(신 30:8)
◎참고 말씀 : 수 1:8 요 14:21
◎목  표:1)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한 설교의 강조점이 무엇인지 알아보자.
 2)신앙생활이란 매 순간 ‘선택’하는 것임을 알자.

◎공부할 내용
지난주에는 모세가 세 번에 걸쳐서 한 고별 설교 중 첫 번째 설교의 일부분을 살펴보았습니다. 오늘은 모세의 고별 설교 중 세 번째 설교의 한 부분을 살펴보겠습니다.

1. 회개에 따르는 복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여 여러 나라로 쫓겨갔다 할지라도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야훼 하나님께로 돌아오면(참조, 신 30:1-2)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기사 회복시켜 주시고(참조, 신 30:3-5) 큰 복을 주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신명기 30장 9절과 10절을 보면 “네가 네 하나님 야훼의 말씀을 청종하여 이 율법책에 기록된 그의 명령과 규례를 지키고 네 마음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야훼 네 하나님께 돌아오면 네 하나님 야훼께서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과 네 몸의 소생과 네 가축의 새끼와 네 토지 소산을 많게 하시고 네게 복을 주시되 곧 야훼께서 네 조상들을 기뻐하신 것과 같이 너를 다시 기뻐하사 네게 복을 주시리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 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는 분입니다(참조, 사 42:3). 그러므로 우리가 범죄하여 하나님의 징계를 받았을 때에는 즉시 회개하고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을 구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회복시켜 주십니다. 예레미야 3장 22절을 보면 “배역한  자식들아 돌아오라 내가 너희의 배역함을 고치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범죄한 후 하나님께로 돌아올 때에는 먼저 자신의 죄를 솔직히 인정하고 철저히 회개해야 합니다.
 또한 범죄한 후 하나님께로 돌아올 때에는 이전의 죄악된 모습을 완전히 청산하고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야훼의 말씀을 청종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참조, 신 30:1-2).
입술로는 죄를 회개하면서도 여전히 죄 가운데 생활하는 것은 진정한 회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자손에게도 죄를 멀리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라고 가르쳐야 합니다(참조, 신 30:2). 그렇게 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긍휼히 여기사 우리의 모든 죄와 허물을 용서해 주시고 큰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것입니다(참조, 신 30:3-10).

2. 행할 수 있는 하나님의 말씀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의 말씀은 결코 지키기 어려운 것이 아니요 먼 것도 아니기 때문에 그 말씀을 행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신명기 30장 11절부터 14절까지 보면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한 이 명령은 네게 어려운 것도 아니요 먼 것도 아니라……오직 그 말씀이 네게 매우 가까워서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은즉 네가 이를 행할 수 있느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이미 나타났기 때문에 하늘이나 바다 끝까지 가서 찾아와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참조, 신 29:29 30:12-13). 하나님의 말씀은 언제나 들을 수 있고 볼 수 있을 정도로 가까운 곳에 있으며 우리 마음에 있기 때문에 우리가 행할 수 있는 것입니다(참조, 신 30:14).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준행하기가 어렵다고 하는 이유는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며 하나님의 말씀에 무관심하기 때문입니다.
서로 사랑하는 사람들끼리는 상대방의 말을 두고두고 생각하며 즐거워하고 기뻐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사모하고 사랑하게 됩니다. 우리가 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주야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지키는 것이 어렵지 않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삶 가운데서 하나님의 말씀을 준행하고 있지 않다면 우리가 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3. 신앙생활이란 ‘선택’하는 것이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다시 한 번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축복이 따르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면 저주가 따른다고 말했습니다. 신명기 30장 15절부터 18절까지 보면 “내가 오늘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네 앞에 두었나니 곧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여 네 하나님 야훼를 사랑하고 그 모든 길로 행하며 그의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하는 것이라 그리하면 네가 생존하며 번성할 것이요 또 네 하나님 야훼께서 네가 가서 차지할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임이니라
그러나 네가 만일 마음을 돌이켜 듣지 아니하고 유혹을 받아 다른 신들에게 절하고 그를 섬기면 내가 오늘 너희에게 선언하노니 너희가 반드시 망할 것이라 너희가 요단을 건너가서 차지할 땅에서 너희의 날이 길지 못할 것이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사망과 저주의 길을 버리고 생명과 축복의 길을 택하라고 당부하였습니다. 신명기 30장 19절과 20절을 보면 “내가 오늘 하늘과 땅을 불러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네 하나님 야훼를 사랑하고 그의 말씀을 청종하며 또 그를 의지하라 그는 네 생명이시요 네 장수이시니 야훼께서 네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 네가 거주하리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이냐 우상이냐’, ‘생명이냐 사망이냐’ 하는 것을 선택해야 했습니다.
오늘날 우리도 하나님을 섬기므로 축복된 삶을 살 것인가 아니면 세상 것을 사랑하므로 저주를 초래할 것인가 하는 것을 분명히 선택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마 6:24)고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연구
1. 범죄한 후 하나님께로 돌아올 때 취해야 할 태도는 무엇입니까(공부할 내용 참조)?
2.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한 설교의 강조점은 무엇입니까(공부할 내용 참조)?

◎나눔과 적용
1. 세상 것을 버리고 하나님을 선택한 결과 축복을 받은 경우를 서로 이야기해 봅시다.
2. 당신은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고 있습니까(참조, 신 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