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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1월 9일 공과 “스데반의 설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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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순복음평택…
날짜 : 11-01-15 14:41
조회 : 3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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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09.hwp (58.0K), Down : 0, 2011-01-15 14:4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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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을 말씀 : 행 7:51-60
◎ 관련 찬송 : 367장, 400장
◎ 외울 말씀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행 7:56)
◎ 참고 말씀 : 창 28:12-13 요 1:51
◎ 목 표 : 1) 스데반의 설교
내용이 무엇인지 살펴보자.
2)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참 성전이 되심을 알자.
◎ 공부할 내용
스데반은 순교하기 직전 공회 앞에서 긴 설교를 하였습니다. 그는 이 설교에서 구약의 이스라엘 역사를 자세히 언급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입증하고 그리스도를 죽인 유대인의 죄를 지적하였습니다. 오늘은 이런 내용을 담고 있는 스데반의 설교를 살펴보겠습니다.
1. 이스라엘 역사를 통한 교훈
회당에서 스데반과 논쟁하던 사람들이 스데반을 능히 당하지 못하자 음모를 꾸며 스데반을 산헤드린 공회에 고소하였습니다(참조, 행 6:9∼14). 산헤드린 공회에 피소(被訴)된 스데반의 죄목은 성전을 모독하고 율법을 거스렸다는 것이었습니다(참조, 행 6:13∼14).
스데반은 자기를 고소한 산헤드린 공회원들을 향하여 예를 갖추어 겸손하고 정중한 자세로 설교를 시작하였습니다(참조, 행 7:1∼2).
스데반의 설교는 유대인의 조상 아브라함의 이야기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참조, 행 7:2∼8). 유대인들은 ‘율법과 언약’을 말할 때 언제나 모세를 언급하였습니다(참조, 행 6:11, 14). 왜냐하면 유대인들은 모세를 신성시하고 모세의 율법을 그만큼 중요하게 여겼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스데반은 언약의 시초는 모세의 율법이 아니라 아브라함의 언약이라는 것을 밝히기 위해 아브라함의 이야기를 먼저 시작한 것입니다.
스데반이 설교에서 언급한 믿음의 조상들의 생애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와 흡사한 점이 많습니다. 요셉의 경우를 보면 요셉의 형제들이 요셉을 노예로 팔았지만 하나님께서는 나중에 요셉으로 하여금 오히려 그의 형제들을 구원하게 하셨습니다. 그런가 하면 모세도 자기 백성에게서 오해와 저항을 받았지만 하나님께서는 모세로 하여금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의 압제에서 구원하게 하셨습니다.
이처럼 예수 그리스도도 자기 백성을 구원하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셨지만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배척하여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오히려 예수님의 죽음을 통하여 만백성이 죄 사함을 받는 길을 마련해 놓으셨습니다. 스데반은 이 사실을 설교한 것입니다. 스데반이 그의 조상들의 역사를 자세히 이야기한 이유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장소가 예루살렘에만 국한되어 있지 않고, 또 자신이 성전을 거스렸다는 유대인의 고소가 부당함을 변증하기 위함이었습니다.
2. 참 성전이신 예수 그리스도
유대인들은 스데반을 가리켜 ‘거룩한 곳을 거슬러 말하는 자’ 즉, 성전을 모독하는 자라고 하였습니다(참조, 행 6:13). 이에 대해 스데반은 그들의 잘못된 성전관을 지적하면서 참 성전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하였습니다.
성전은 율법과 함께 이스라엘 백성의 신앙의 중심을 이루는 곳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성전이 갖는 참된 의미를 깨닫지 못하고 성전을 숭배하는 잘못을 범하였습니다. 그들은 형식적인 성전 예배를 마치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만능의 방법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대인들은 성전이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스데반에게 ‘성전 모독죄’의 누명을 씌워 고소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스데반은, 하나님은 성전에 국한될 수 없는 분으로서 온 우주의 통치자이심과 성전 역시 피조물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강조함으로써 유대인들의 외식적이고 인본주의적인 신앙을 지적하였던 것입니다. 솔로몬도 일찍이 성전을 건축하고 봉헌하면서 성전의 보잘 것 없음을 고백하였습니다. 역대하 6장 18절을 보면 “하나님이 참으로 사람과 함께 땅에 계시리이까 보소서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를 용납하지 못하겠거든 하물며 내가 건축한 이 성전이오리이까”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마리아인들은 그리심 산에 있는 성전에서, 유대인들은 예루살렘에 있는 성전에서만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 어느 곳에서라도 예배하는 자는 오직 영과 진리로 예배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참조, 요 4:23).
그러므로 우리는 성전보다 크신 예수님이 항상 우리 마음속에 임재해 계신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참조, 고전 3:16).
3. 유대인의 죄악상과 스데반의 순교
스데반이 구약성경에 근거하여 유대인들의 위선과 잘못을 지적하자 그들은 마음에 찔려 이를 갈았습니다. 사도행전 7장 54절을 보면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그를 향하여 이를 갈거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마음에 찔려’란 말은 ‘톱으로 켠다’는 뜻으로 마음이 찢어지는 상태를 나타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대인들은 스데반의 설교를 듣고 회개하기는커녕 도리어 미움과 분노에 가득차서 스데반을 성 밖으로 끌어다가 돌로 쳐 죽였습니다
(참조, 행 7:58).
산헤드린 공회는 스데반을 죽이기 위해 그에게 신성모독죄와 율법 파괴죄를 적용하였기 때문에(참조, 행 6:13∼14) 그 율법에 따라 스데반을 성 밖에서 돌로 쳐 죽였던 것입니다(참조, 레 24:11∼14). 그러나 유대 종교지도자들이 스데반을 죽인 진짜 이유는 자신들의 종교적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런데 로마 속국으로서 사형 집행권이 없었던 유대 공회에서 사형을 결정하고 시행했다는 것은 그들의 행위가 분명히 불법이라는 사실을 드러내 줍니다.
유대인들과는 달리 스데반은 시종일관 성령 충만한 모습을 유지하였으며(참조, 행 7:55∼56) 심지어 돌에 맞아 죽어가면서도 자기를 죽이는 자들의 죄를 용서해 달라는 중보기도를 드렸습니다(참조, 행 7:59∼60). 이러한 스데반의 모습은 그가 참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임을 보여 주었습니다(참조, 눅 23:34). 뿐만 아니라 스데반의 순교는 유대인들의 박해를 피해 흩어진 성도들이 유대 전 지역과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복음을 전파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참조, 행 8:1∼3), 사울(참조, 행 7:58)을 복음 전도자로 변화시키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습니다(참조, 행 9:15).
◎ 성경연구
1. 산헤드린 공회에 피소(被訴)된 스데반의 죄목은 무엇이었습니까?
(행 6:13-14 공부할 내용 참조)
2. 스데반은 이스라엘 역사를 통해
누구를 증거하였습니까?
(공부할 내용 참조)
◎ 나눔과 적용
1.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다
박해 받은 경우를 서로 이야기해 봅시다.
2. 당신이 용서하고 중보기도 해 주어야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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