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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1월 16일 공과 “사도바울의 설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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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순복음평택…
날짜 : 11-01-23 16:54
조회 : 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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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16.hwp (37.5K), Down : 0, 2011-01-23 16:5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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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을 말씀 : 행 26:1-8
◎ 관련 찬송 : 268장, 370장
◎ 외울 말씀 :“당신뿐만 아니라
오늘 내 말을 듣는 모든 사람도 다 이렇게 결박된 것 외에는 나와 같이 되기를 하나님께 원하나이다”(행 26:29)
◎ 참고 말씀 : 행 22:1-21 26장
◎ 목 표 : 1) 바울의 설교 내용이 무엇인지 알아보자.
2) 어떤 상황에서나 담대하게 복음을 전한 바울의 신앙을 본받자.
◎ 공부할 내용
사도행전 26장에는 당시 분봉(分封) 왕이었던 아그립바 왕과 총독인 베스도 앞에서 자기를 변호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사도 바울의 설교가 담겨 있습니다. 오늘은 사도 바울이 설교한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1. 기회를 놓치지 않고 복음을 전한 바울
바울은 세 차례에 걸친 전도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예루살렘에 도착하였습니다(참조, 행 21:15, 17). 그러나 그는 며칠이 지나지 않아 유대인들의 계략(計略)으로 인해 결박을 당하게 되었습니다(참조, 행 21:27∼40).
바울은 결박된 상황 가운데 있으면서도 결코 절망하거나 좌절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오히려 기회가 주어지는 대로 힘을 다해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바울은 소동하는 유대 군중들을 향하여 자신의 간증을 통해 복음을 전했고(참조, 행 21:27∼40 22:1∼21), 유대의 산헤드린 공회에서도 복음을 전하였습니다(참조, 행 23:1∼6).
뿐만 아니라 바울은 간악한 총독 벨릭스 앞에서 복음을 전하였으며(참조, 행 24:1∼21), 신임 총독인 베스도 앞에서도 복음을 전하였습니다(참조, 행 25:6∼12).
그리고 이제 마지막으로 바울은 아그립바 왕과 베스도 총독 앞에서 자신의 간증을 통해 복음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이 마지막 설교는 그가 첫 번째로 했던 설교 즉, 그가 소동하는 유대인들 앞에서 한 설교(참조, 행 22:1∼21) 내용과 맥을 같이 합니다.
바울은 아그립바 왕 앞에서 예절을 갖추어 설교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사도행전 26장 2절과 3절을 보면 “아그립바 왕이여 유대인이 고발하는 모든 일을 오늘 당신 앞에서 변명하게 된 것을 다행히 여기나이다 특히 당신이 유대인의 모든 풍속과 문제를 아심이니이다 그러므로 내 말을 너그러이 들으시기를 바라나이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2. 자신의 간증을 통해 복음을 전한 바울
자신의 간증을 통해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한 적이 있는(참조, 행 22:1∼21) 바울은 아그립바 왕 앞에서도 그때와 동일한 내용의 간증을 하였습니다. 그러면 바울이 아그립바 왕 앞에서 한 설교의 내용은 무엇일까요?
첫째로, 바울은 자신이 유대교인이었을 때를 회상하였습니다(참조, 행 26:4∼12). 바울은 자신이 유대교의 바리새인으로서 하나님을 열심히 섬겼으며 나사렛 예수의 이름을 대적하여 복음을 박해하던 자임을 고백하였습니다. 사도행전 26장 9절부터 11절까지 보면 “나도 나사렛 예수의 이름을 대적하여 많은 일을 행하여야 될 줄 스스로 생각하고 예루살렘에서 이런 일을 행하여 대제사장들에게서 권한을 받아 가지고 많은 성도를 옥에 가두며 또 죽일 때에 내가 찬성 투표를 하였고 또 모든 회당에서 여러 번 형벌하여 강제로 모독하는 말을 하게 하고 그들에 대하여 심히 격분하여 외국 성에까지 가서 박해하였고”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둘째로, 바울은 자신이 이방 선교를 위해 택함 받은 자임을 고백하였습니다(참조, 행 26:16∼18). 바울은 자신의 지난 행적을 간증함에 있어서 자신이 얼마나 죄악된 존재였는가, 아니면 자신이 세상적으로 얼마나 쓸만한 인물이었는가 하는 것을 말하지 않았습니다. 바울의 간증의 요지(要旨)는 쓸모 없던 죄인이 회개하여 새로운 인격, 새로운 가치관, 새로운 사명을 부여 받았다는 데 있었습니다.
바울은 자신이 죽어 마땅한 죄인 중의 괴수였으나 주님의 부르심을 받고, 주님의 신실한 약속과 귀한 사명을 부여 받아(참조, 행 26:16∼18) 새로운 삶의 방향으로 나아가게 된 사실을 강조하였던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바울은 자신이 전하는 복음이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니며 이미 모세 이전부터 약속되었고 성취된 언약의 복음이라는 것을 말함으로 자기가 유대교의 전통과 배치되지 않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었습니다. 사도행전 26장 22절과 23절을 보면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 내가 오늘까지 서서 높고 낮은 사람 앞에서 증언하는 것은 선지자들과 모세가 반드시 되리라고 말한 것밖에 없으니 곧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으실 것과 죽은 자 가운데서 먼저 다시 살아나사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 빛을 전하시리라 함이니이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3. 담대하게 복음을 전한 바울
바울은 메시아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구원이 이루어졌으며 이 구원은 이스라엘과 이방인에게 동등하게 전파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사도행전 26장 23절을 보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으실 것과 죽은 자 가운데서 먼저 다시 살아나사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 빛을 전하시리라 함이니이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바울은 아그립바 왕 앞에서 자기 생명을 보전하기 위한 변론에 급급하지 않고 자기 변론을 위해 주어진 기회를 오히려 복음을 전하는 기회로 삼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복음을 전하는 일에 힘써야 합니다(참조, 딤후 4:2). 바울의 변론을 듣고 있던 베스도 총독은“바울아 네가 미쳤도다 네 많은 학문이 너를 미치게 한다”(행 26:24)라고 크게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러자 바울은 “베스도 각하여 내가 미친 것이 아니요 참되고 온전한 말을 하나이다”(행 26:25)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바울은 아그립바 왕을 향해 결단을 촉구하였습니다. 사도행전 26장 26절과 27절을 보면 “왕께서는 이 일을 아시기로 내가 왕께 담대히 말하노니 이 일에 하나라도 아시지 못함이 없는 줄 믿나이다 이 일은 한쪽 구석에서 행한 것이 아니니이다 아그립바 왕이여 선지자를 믿으시나이까 믿으시는 줄 아나이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바울의 권면을 들은 아그립바는 “네가 적은 말로 나를 권하여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려 하는도다”(행 26:28)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바울은 아그립바 왕에게 “말이 적으나 많으나 당신뿐만 아니라 오늘 내 말을 듣는 모든 사람도 다 이렇게 결박된 것 외에는 나와 같이 되기를 하나님께 원하나이다”(행 26:29)라고 하며 끝까지 담대하게 그의 신앙의 결단을 촉구하였습니다.
우리도 바울의 담대한 신앙을 본받아 복음 전하는 일에 힘써야겠습니다.
◎ 성경연구
1. 바울은 아그립바 왕과 베스도 총독 앞에서 어떻게 복음을 전했습니까?
(공부할 내용 참조)
2. 복음을 거절하는 아그립바 왕에게 바울은 무엇이라고 말했습니까?
(행 26:28-29 공부할 내용 참조)
◎ 나눔과 적용
1. 박해를 받으면서도 좌절하지 않고 담대하게 복음을 전한 경우를 서로 이야기해 봅시다.
2. 당신의 전도 대상자는 누구입니까? 그를 위해 당신이 지금 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Tip-
(1) 세 차례에 걸친 전도 여행 :
사도 바울의 제1차 전도 여행에 대한 기록은 행 13:2∼14에, 제2차 전도 여행에 대한 기록은 행 15:36∼18:22에, 그리고 제3차 전도 여행에 대한 기록은 행 18:23∼21:1에 각각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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