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평택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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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생활
   
  2011년 3월 13일 공과 “원죄와 자범죄 ”
  글쓴이 : 순복음평택…     날짜 : 11-03-17 18:13     조회 : 3610    
   11-03-13.hwp (36.0K), Down : 2, 2011-03-17 18:13:22
◎ 읽을 말씀 : 요일 3:1-12
◎ 관련 찬송 : 287장(통 205장),
                    259장(통 193장)
◎ 외울 말씀 : “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요 16:9)
◎ 참고 말씀 : 롬 1:18-32
◎ 목    표 : 1) 모든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임을 알자
                  2) 죄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통해서만 용서받을 수 있음을 알자.

◎ 공부할 내용
이 세상 모든 사람은 죄인입니다. 이에 대해 성경은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롬 3:10∼12)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인간의 원죄와 자범죄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1. 원죄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따 먹음으로 하나님께 범죄하였습니다. 창세기 3장 6절을 보면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 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을 반역하고 범죄한 아담의 피 속에는 불순종의 죄가 흐르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 불순종의 죄는 아담의 후손인 온 인류의 피 속에도 계속 흐르게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윗은 “내가 죄악 중에서 출생하였음이여 어머니가 죄 중에서 나를 잉태하였나이다”(시 51:5)라고 한탄하였습니다
이것이 바로 원죄입니다. 아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이 죄가 세상에 들어왔고 이 죄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이 사망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로마서 5장 12절을 보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이 아니면 인간이 아무리 교육을 많이 받고 수양을 쌓았다 할지라도 이 원죄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2. 자범죄
죄는 헬라어로 ‘하마르티아’라고 하는데, 이는 화살이 과녁에서 빗나갔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담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빗나간 행동을 함으로써 원죄를 지었습니다.
자범죄는 이 아담의 원죄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아담에게서 시작된 불순종과 불신앙의 원죄는 마치 혈관을 타고 흐르면서 이곳저곳에 나쁜 세포들을 증식시키는 암처럼 우리의 삶 속에 크고 작은 자범죄를 낳게 됩니다
이와 같이 원죄와 자범죄는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성경에는 자범죄의 종류가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로마서 1장 28절부터 31절까지 보면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죄가 있는 곳에는 언제나 사탄이 있고 사탄이 있는 곳에는 항상 죄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죄를 범하는 것은 곧 죄를 주관하는 사탄에게 복종하는 것이 됩니다
성경은 “너희 자신을 종으로 내주어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롬 6:16)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죄를 지으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듣지 않으십니다. 이사야 1장 15절을 보면 “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내 눈을 너희에게서 가리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으면 원죄를 사함 받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가 구원받은 후에도 육신이 연약하여 자범죄를 짓게 되는 데, 이 자범죄는 회개하면 용서받을 수 있습니다. 요한일서 1장 9절을 보면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3. 죄의 속성
첫째, 죄는 죄인을 떠나지 않는 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그의 후손에게 물려준 이 죄는 언제 어디서나 죄인 곁을 떠나지 않습니다. 죄는 오직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을 통해서만 떠나가게 됩니다
둘째, 죄는 자라나는 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속담에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처럼 처음에는 작게 시작한 죄라도 점점 커지는 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셋째, 죄는 하나님과 인간 사이를 분리시키는 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죄는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장벽을 쌓아 결국 하나님과 인간 사이를 분리시키고 맙니다. 이사야 59장 1절과 2절을 보면 “야훼의 손이 짧아 구원하지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 놓았고 너희 죄가 그의 얼굴을 가리어서 너희에게서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넷째, 죄는 궁극적으로 인간을 파멸시키고 맙니다. 죄는 인간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게 합니다. 로마서 3장 23절을 보면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죄는 인간을 영원한 형벌에 이르게 합니다. 로마서 6장 23절을 보면 “죄의 삯은 사망이요”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죄의 속성을 바로 알고 죄를 짓지 않기 위해서 피 흘리기까지 싸워야 합니다(히 12:4 참조). 그리고 실수로 죄를 범했을 때는 즉시 하나님 앞에 나가 회개해야 합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보혈로 우리 죄를 정결하게 씻어 주시는 것입니다(사 1:18 히 9:22 참조).
◎ 성경 연구1. 원죄와 자범죄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입니까?2. 죄는 어떤 속성을 가지고 있습니까?

◎ 나눔과 적용1.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의지하여 죄 사함 받은 경험을 서로 이야기해 봅시다.2. 죄를 짓지 않기 위해 피 흘리기까지 싸운 경험이 있는지 서로 이야기해 봅시다.3. 각자가 하나님 앞에 내놓고 자백해야 할 죄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의지하여 회개하는 시간을 가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