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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7월 31일 공과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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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순복음평택…
날짜 : 11-08-07 12:08
조회 : 3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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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31.hwp (57.5K), Down : 4, 2011-08-07 12:0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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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을 말씀 : 마 11:27-30
◎ 관련 찬송 : 85장(통 85장),
95장(통 82장)
◎ 외울 말씀 : “그의 안에 산다고 하는 자는 그가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할지니라”(요일 2:6)
◎ 참고 말씀 : 벧전 1:15, 요 15:10
◎ 목 표 : 1) 주님께서는 어떠한 성품을 지니셨는가에 대하여 알아보자.
2) 우리가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까지 이르기 위해 주님의 어떠한 성품을 본받아야 하는지 숙고해보자.
◎ 공부할 내용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의 여러 목적 중 하나는 우리에게 하나의 모범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인의 생활 표준, 혹은 그 이상(理想)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 예수님의 성품을 연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중요한 성품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1. 거룩
예수님은 나실 때부터 거룩하신 분으로서(눅 1:35) 본질상 거룩하시며 죄가 없으신 분이십니다(히 4:15). 그래서 성경은 예수님을 “이러한 대제사장은 우리에게 합당하니 거룩하고 악이 없고 더러움이 없고 죄인에게서 떠나 계시고 하늘보다 높이 되신 이라”(히 7:26)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 중 하나였던 베드로는 예수님을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요 6:69)라고 고백했고, 바울 또한 예수 그리스도를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고후 5:21)라고 말씀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요 8:46)라는 질문을 통해 자신의 의로우심을 천명하셨습니다. 이렇게 거룩하신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도 “기록되었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벧전 1:16)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거룩하신 것처럼 우리도 마땅히 거룩해야 합니다(벧전 1:15). 우리가 비록 약하고 추해도 성령님의 도우심을 받아 날마다 말씀과 기도에 힘쓰고(딤전 4:5), 자기를 깨끗하게 하여 모든 선한 일에 힘쓰면(딤후 2:21), 주님이 강림하실 때 거룩하여 흠이 없이 하나님 앞에 서게 될 것입니다(살전 3:13 5:23).
2. 사랑
우리를 향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은 도저히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무한한 사랑입니다. 그 사랑이 너무나 깊고 광대하여 인간의 생각으로는 측량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이 예수님의 사랑을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엡 3:18)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예수님은 이러한 사랑을 누구에게나 차별 없이 베푸셨습니다. 그래서 ‘세리와 죄인의 친구’라는 비난을 받기도 하셨습니다(마 11:19). 더 나아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은 원수까지도 품는 사랑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는 자들을 위해서 기도하셨고(눅 23:34), 제자들에게도 “원수를 사랑하라”(마 5:43∼48)고 가르치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께서는 원수 된 우리를 위해 먼저 사랑의 손을 내미셨고(롬 5:10), 자신의 생명을 아낌없이 주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요 10:11 15:13 롬 5:8).
놀라운 것은 그리스도의 이 큰 사랑이 우리와 늘 함께 하신다는 것입니다(마 28:20).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우리를 끊을 자가 없고(롬 8:35),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롬 8:39).
3. 겸손
예수님의 겸손은 근본적으로 자기 자신을 낮추는 것에서 잘 드러나 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면서도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고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기까지 자기 자신을 낮추셨습니다(빌 2:6∼8).
이러한 겸손은 그리스도의 지상 사역에서도 엿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원래 하늘의 영화를 다 소유한 부요하신 분이셨지만 우리를 위해 가난하게 되셨습니다(고후 8:9). 태어날 때 마굿간의 구유에서 탄생하셨는가 하면(눅 2:7), 공생애 활동 때는 머리 두실 곳도 없으셨습니다(마 8:20). 죽어 장사지낼 때는 자신의 무덤도 없어서 남의 무덤에 안치되셨습니다(마 27:57∼60). 뿐만 아니라 예수님께서는 신분이 낮은 사람들과 어울리셨습니다(마 11:19, 눅 7:37). 예수님의 제자들 또한 신분이 낮았지만 주님은 그의 뜻대로 행하는 그들을 종이라 하지 않고 친구라 부르기를 서슴지 않았습니다(요 15:15). 이처럼 예수님은 섬김을 받으려 하지 않고 오히려 섬기려고 이 땅에 오신 분이십니다(마 20:28).
4. 온유
예수님은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마 11:29)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바울 역시 “그리스도의 온유와 관용으로” 고린도 사람들을 권면했습니다. 그리스도의 온유하심은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아니하기를”(마 12:20)이라는 말씀에서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온유하심은 회개한 죄인을 대하시는 모습(눅 7:37∼50)에서, 자신을 부인하는 베드로를 대하시는 모습(요 21:15∼23)에서 잘 나타나 있습니다.
특히 예수님을 팔아 넘기려고 온 유다를 대하시는 모습(마 26:50 요 13:21)과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은 자들을 용서해 달라고 기도하시던 모습(눅 23:34)에 그리스도의 온유하심이 잘 드러나 있습니다. 진실로 그리스도께서는 “다투지도 아니하며 들레지도 아니하리니 아무도 길에서 그 소리를 듣지 못하리라”(마 12:19)는 말씀처럼 온유하고 겸손하게 그 사명을 수행하셨습니다(벧전 2:23).
5. 순종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면에서 철저히 순종하는 삶을 사셨습니다.
첫째로, 예수님께서는 육신의 부모에게 순종하셨습니다(눅 2:51).
둘째로, 예수님께서는 모든 도덕법을 지켜 순종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죄가 없으신 분이시며(히 4:15), 죄를 알지도 못한 분이시며(고후 5:21), 죄를 범하지도 않으신(벧전 2:22), 거룩하고 악이 없고 더러움이 없는 분이십니다(히 7:26). 사람들은 예수님에 대해 책잡을 것이 없었습니다(요 8:46).
셋째로,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을 사셨습니다. 예수님이 오신 목적은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요 6:38).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하나님의 일을 이루는 것이 그의 양식이라고까지 표현했습니다(요 4:34). 하나님에 대한 예수님의 순종은 바로 온 인류의 구원을 위해 자신이 십자가에 죽으시는 것에서 절정을 이루었습니다(요 10:17∼18 15: 31). 예수님의 순종하심으로 죄인이었던 우리에게 구원의 길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한 사람이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롬 5:19)고 증언하였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심으로써 자기에게 순종하는 자들에게 본이 되셨습니다(히 5:8∼9). 예수님이 순종하심으로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셨던 것처럼 우리가 주의 사랑 안에 거하기 위해서는 주님께 순종함으로 나아가야 합니다(요 15:10).
◎성경 연구
1. 거룩하신 예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신 것은 무엇입니까(벧전 1:15-16)?
2. 우리를 향하신 주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롬 8:35-39)?
3. 예수 그리스도의 순종의 특색 세 가지는 무엇입니까?
◎나눔과 적용
1. 오늘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다섯 가지 성품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이 중 나에게 부족한 점은 무엇입니까?
2.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이 나의 삶 가운데 나타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실천에 옮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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