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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9월 4일 공과 "제자를 부르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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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순복음평택…
날짜 : 11-09-07 17:58
조회 : 3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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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04.hwp (60.5K), Down : 1, 2011-09-07 17:5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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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을 말씀 : 마 4:18-22
◎ 관련 찬송 : 495장(통 271장),
320장(통 350장)
◎ 외울 말씀 :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마 4:19)
◎ 참고 말씀 : 막 1:16-20, 눅 5:1-11
◎ 목 표 : 1) 주님께서 천국 복음을 전하기 위해 우리를 제자로 택하셨음을 알자.
2) 주님께서는 자기가 처한 상황에서 성실히 일하는 사람들을 제자로 택하여 사용하신다는 사실을 알자.
3) 오직 예수님만 의지하고 순종하며 따라가기로 우리의 각오를 새롭게 하자.
◎ 공부할 내용
예수님께서는 공생애를 시작하시자마자 제자들을 택하시는 일을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우선 자신이 원하는 사람을 부르셨고, 그들에게 천국 복음을 전파하는 사명을 맡기셨습니다. 제자들은 사명을 수행함에 있어서 능력과 권세를 부여받아 능력 있는 사역을 하였습니다. 주님께 부름 받은 우리 또한 어떠한 자세로 제자의 삶을 살아야 하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제자를 부르심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자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께 몰려왔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그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특별히 원하는 사람들을 부르시고 택하셔서 제자로 삼으셨습니다. 유대교에서는 배우고자 하는 사람이 스승을 찾아나섭니다. 즉 랍비는 제자가 찾아올 때까지 기다리지만, 예수님께서는 먼저 제자를 찾아 나서고 원하는 사람을 부르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갈릴리 해변을 지나가시다가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을 던지는 것을 보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막 1:17)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처럼 예수님이 원하는 사람을 절대적인 권위를 가지고 부르셨습니다.
또한 어부인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 요한과 야고보는 예수님께서 그들을 부르실 때 갈릴리 바다에서 그물을 던지고 있거나 깁고 있었습니다(마 4:18∼21). 그들은 어부로서 그들의 생업에 충실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자기 일에 충실한 그들을 보시고 일을 맡기셨습니다. 이와 같이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외모와 조건을 보신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일에 충실한 사람을 제자로 삼으셨습니다.
어느 환경에 있든지 예수님께서 부르시고 택하셔서 제자로 삼으시면, 그 사람의 인생은 주님께 귀하게 쓰임 받는 인생으로 바뀌게 됩니다.
2. 제자의 자세
첫째로, 즉각적으로 순종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를 부르시고 “나를 따라오라”고 말씀하셨을 때 그들은 ‘곧’ 그물을 버려두고 따랐습니다(막 1:18). 그들은 조금도 주저함이 없이 주님을 따라 나섰습니다. 예수님께서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부르실 때도 그들은 그 아버지 세베대를 품꾼들과 함께 배에 버려두고 즉시 따라갔습니다(막 1:19-20). 그들은 주님을 따르기 위해 그들의 생계를 즉시로 포기하는 단호한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이처럼 예수님께서 우리를 부르실 때 우리는 즉각적이고 무조건적으로 응답해야 합니다. 때로는 우리가 애지중지했던 모든 소유와 가족을 버려야 할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능히 사명을 감당할 힘과 능력을 주시고 더 많은 상급으로 화답해 주십니다.
둘째로, 철저히 자기를 부인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마 16:24)고 말씀하셨습니다. 자기를 부인한다는 것은 더 이상 ‘나’를 내세우지 않는 것을 의미합니다. 주님의 제자라면 내 권리, 주장, 소망 등 철저히 자기 것을 포기해야 합니다. 내 삶에서, 가정에서, 일터에서 예수님께서 주인이 되시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야 합니다. 십자가를 진다는 것은 예수님 당시에 십자가 형을 받은 죄인이 형 집행을 받기 위해 직접 십자가를 지고 나르는 것을 비유해서 하신 말씀입니다. 예수님도 이 십자가를 지실 때 많은 수모와 조롱을 당하셨습니다. 그러나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온 인류의 구원을 이루셨습니다. 우리도 제자의 길을 갈 때 고난과 박해를 당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 십자가를 지고, 온전히 주님께 순종하면 끝내는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될 것입니다.
3. 제자의 파송
제자들은 예수님의 구원 사역에 동참하도록 파송되었습니다. 파송된 제자들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까?
첫째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부르시면서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마 4:18)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맡기실 사명을 고기 잡는 일에 비유하셔서, 이제는 고기 잡는 어부가 아니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즉 예수님께서는 사람을 구원하는 일에 그들을 동참시키셔서, 세상으로 나아가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함으로 많은 사람들을 하나님의 나라로 인도할 사명을 부여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주님의 제자로서 사람들을 하나님의 나라로 인도하는 충성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둘째로, 제자는 권능을 받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열두 제자들에게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마 10:1)을 주시고, “가면서 전파하여 말하되 천국이 가까이 왔다 하고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나병 환자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마 10:7∼8)고 분부하셨습니다. 제자들은 주의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부여받은 자들입니다. 예수님은 부르심을 받은 모든 사람에게 그 사명을 수행할 능력도 함께 주셨습니다(마 28:18∼20). 그러므로 우리들은 주의 복음을 전하되 권능을 받아서 많은 사람들을 하나님의 나라 백성이 되게 해야 합니다.
셋째로, 오직 하나님만 의지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여행을 위하여 아무 것도 가지지 말라 지팡이나 배낭이나 양식이나 돈이나 두 벌 옷을 가지지 말며”(눅 9:1)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제자들은 물질적으로 넉넉지 않은 상태로 보내졌습니다. 그 당시 지팡이는 여행할 때 몸을 지탱해 주거나 위험한 상황에서 사용하는 방어용 무기였습니다. 또한 배낭에는 빵이나 여분의 옷을 넣고 다녔습니다. 이런 것을 가지지 말라는 것은 오로지 하나님만을 의지하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주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너희는 그의 나라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런 것들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눅 12:31)는 말씀을 그들이 우선 배우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삶에서 필요한 모든 것이 우리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임을 깨닫고,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해서 주님의 사명을 온전히 감당할 수 있는 제자들이 되도록 합시다.
◎성경 연구
1. 우리는 누구를 제자로 삼아야 합니까(마 28:19)?
2.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 위한 세 단계는 무엇입니까(마 16:24)?
3. 예수님을 믿는 자들에게는 어떤 표적이 따릅니까(막 16:17∼18)
◎나눔과 적용
1. 나는 예수님의 제자입니까?
2. 나는 예수님의 제자로서 합당한 삶을 살고 있습니까?
3. 예수님의 제자로서 맡겨 주신 일에 충성을 다할 수 있도록 성령님의 도움을 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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