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평택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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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생활
   
  2011년 9월 11일 공과 “예수님의 첫 번째 기적”
  글쓴이 : 순복음평택…     날짜 : 11-09-20 20:44     조회 : 4035    
   11-09-11.hwp (56.0K), Down : 0, 2011-09-20 20:44:05
◎ 읽을 말씀 : 요 2:1-11
◎ 관련 찬송 : 542장(통 340장),
                    545장(통 344장)
◎ 외울 말씀 : “그의 어머니가 하인들에게 이르되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하니라”(요 2:5)
◎ 참고 말씀 : 마 7:7-11
◎ 목    표 : 1) 오늘날도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기적을 베푸신다는 사실을 알자.
                  2) 문제를 만날 때 기도하는 성도가 되자.
                  3) 예수님께 순종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자.
◎ 공부할 내용
 예수님께서는 가나의 혼인 잔치에 초청을 받아 가셨습니다. 연회가 한참 무르익어 갈 때 그만 포도주가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연회를 베푼 가정은 난관에 봉착했습니다. 하지만 이 자리에 함께 하신 예수님을 통하여 그 가정은 문제를 해결 받았습니다. 이것은 주님께서 행하신 첫 번째 기적이었습니다.

1. 기적을 베푸실 수 있는 주님
 예수님께서 그 어머니와 제자들과 함께 가나의 혼인 잔치에 참여하고, 한참 혼인 잔치가 무르익어 갈 때 불행이 찾아왔습니다. 포도주가 떨어진 것입니다. 예수님 당시에 포도주는 가난한 사람들이 거의 마시지 못하는 귀한 음료였습니다. 특별히 결혼식과 같은 잔치를 위해 오랫동안 간직해서 가족과 친지들에게 제공했던 음료였습니다. 잔치에 포도주가 떨어졌다는 것은 큰 낭패가 아닐 수 없었습니다.
 그때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는 예수님께 다가와서 “저들에게 포도주가 없다”(요 2:4)라고 말했습니다. 마리아는 예수님을 육적으로도 영적으로도 잘 알았습니다. 마리아는 예수님께서 우리 영혼의 문제에만 관심을 가져 죄를 용서하시고 영생을 주시는 분으로만 생각하지 않고, 인간의 생활, 건강 등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 원하시고 그러한 능력이 있으신 분임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잔치에 포도주가 떨어지자 그 사실을 예수님께 말했던 것입니다. 우리도 마리아처럼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잘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지금 우리와 함께 계시며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 11:28)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여기서 포도주는 기쁨과 삶의 풍요를 상징합니다(욜 3:18 암 9:13). 마음에 기쁨이 넘치면 우리 안에 놀라운 힘이 생깁니다.
그러나 인간의 삶에 기쁨이 상실되면 삶의 기력과 의미를 잃어버리고 맙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의 마음속에 기쁨을 상실하지 않기를 원하십니다.
주님은 문제를 해결해 주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기쁨 가운데 이 세상을 넉넉히 이기며 살게 해 주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빌립보서 3장 1절에 “끝으로 나의 형제들아 주 안에서 기뻐하라 너희에게 같은 말을 쓰는 것이 내게는 수고로움이 없고 너희에게는 안전하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주님께서 주시는 기쁨을 가지고 능력 있는 삶을 삽시다.

2. 예수에게 이르되
 잔치에서 포도주가 떨어졌다고 그냥 손을 놓고 있었다면, 신랑 신부는 사람들에게 실망을 안겨주고 비난을 받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는 주님께 나아와 포도주가 떨어진 것을 알렸습니다. 주님이 능력이 있으심을 안다면 반드시 주님께 나와서 기도로 아뢰어야합니다. 우리가 주님 앞에 나와서 기도하지 않더라도 주님께서 다 알아서 해 주실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중대한 잘못입니다. 주님께서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요 14:13∼14)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구하여야 해 주겠다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 구하지 않으면 아무리 포도주가 떨어져도 주님께서는 아무 일도 행하시지 않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늘나라의 법칙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하기 때문이요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이라”(약 4:2∼3)고 말씀합니다. 우리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나님께 구한다면,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귀를 기울이시고 반드시 응답하여 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매일 기도해야 합니다. 마음에 평안과 확신이 올 때까지 기도하면 주님께서 응답의 때를 만드시고 하나님의 방법으로 우리에게 응답해 주실 것입니다.

3.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예수님께서는 정결 예식에 쓰는 돌항아리 여섯 개에 물을 채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돌항아리 한 통의 양은 약 40리터이기 때문에 돌항아리 여섯 개를 채우려면 약 240리터의 많은 물을 필요로 했습니다. 종들은 예수님의 말씀대로 여섯 개의 항아리에 물을 가득 채웠습니다.
 그러자 주님께서는 그 물을 퍼서 연회장에 갖다 주라고 하셨습니다. 하인들이 순종하여 물을 퍼서 연회장에 갖다 주니 연회장은 그 물로 된 포도주를 마셔보고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보통 집에서는 처음에 좋은 포도주를 내놓다가 나중에 사람들이 취하면 낮은 포도주를 내는데 이 집에서는 처음보다 더 좋은 포도주를 내어놓았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역사는 인간의 이성이나 경험을 초월합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항아리에 물을 채우고 그 물을 갖다 줬을 뿐인데 맛있는 포도주가 된 것처럼, 우리가 믿고 기도하고 난 다음에는 주님의 말씀대로 무조건 순종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방법으로 역사하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방법으로 역사하십니다. 우리가 기도하고 맡기면 하나님께서는 때를 만드시고 하나님의 방법으로 기적을 베푸십니다. 우리가 기도한 후에는 순종과 믿음만이 기적을 가져옵니다. 순종하지 아니하고, 기적이 일어날 것을 믿고 기대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이 가정에서는 예수님의 명령에 순종했습니다. 아직 물인 상태인데도 불구하고 이 물을 퍼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고 할 때 믿음을 가지고 실천함으로 기적이 일어났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지금 우리에게도 좋은 것을 주고자 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문제를 축복의 도구로 사용하여 기적을 베푸시는 분이십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의 인생이 비록 물같이 무가치하게 보인다 할지라도 주님 앞에 맡겨 드리면 주님께서는 우리의 인생을 만인에게 환영받고 모든 사람이 즐거워하는 좋은 포도주 같은 인생으로 변화시켜 주시는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성경 연구
1. 우리가 기적을 체험하기 위해서는 예수님께서 어떤 분이심을 알아야 합니까(마 11:28)?
2. 문제가 있을 때 우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요 14:13∼14)?
3. 문제를 위해 주님께 기도하고 난 후 우리가 취할 자세는 무엇입니까?  

◎나눔과 적용
1. 나는 문제가 다가올 때 어떻게 대처하고 있습니까?
2. 우리가 문제에 부딪힐 때, “이때야말로 예수님께서 기적을 베푸실 때”라는 긍정적인 믿음을 가집시다.
3. 어려운 문제 가운데서 하나님 말씀에 대한 믿음과 순종으로 기적을 체험한 간증들을 함께 나눠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