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평택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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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생활
   
  2011년 10월 9일 공과 “죽음을 정복하신 예수님”
  글쓴이 : 순복음평택…     날짜 : 11-10-14 19:26     조회 : 3845    
   11-10-09.hwp (41.0K), Down : 1, 2011-10-14 19:26:41
◎ 읽을 말씀 : 요 11:17-44
◎ 관련 찬송 : 445장(통 502장),
                    545장(통 344장)
◎ 외울 말씀 :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요 11:25-26)
◎ 참고 말씀 : 눅 7:11-17
◎ 목    표 : 1) 죽음을 정복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위대한 능력을 바로 알자.
                  2) “풀어놓아 다니게 하라”고 하신 주님의 명령은 오늘날 우리에게 하신 명령임을 깨닫자.
                  3) 어떠한 환경이나 시험이 다가와도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는 성도가 되자.
◎ 공부할 내용
 예수님께는 세상의 어떠한 종교가나 혁명가나 철학자가 따를 수 없는 위대한 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님께서 죽음을 정복하셨다는 사실입니다. 역사적으로 볼 때 종교와 철학, 개혁과 혁명을 가져온 사람은 많지만 죽음을 정복한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이 주님을 믿는 모든 사람에게 오늘도 주님은 부활의 생명을 약속하고 계십니다.

1. 죽은 자를 살리신 예수님
 사복음서에는 예수님께서 죽은 자를 살리신 기적이 세 번 나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죽은 야이로의 딸을 살리셨고(마 9:18∼26 막 5:21∼43 눅 8:40∼56), 나인성 과부의 아들을 살리셨으며(눅 7:11∼17), 죽은 지 나흘이나 된 나사로를 살리셨습니다(요 11:1∼44). 이 가운데 나사로의 경우는 이미 시체가 부패하기 시작하여 냄새가 났지만, 예수님께서 무덤 앞에서 “나사로야 나오라!”고 부르시자 죽었던 나사로가 다시 살아나 무덤에서 걸어 나오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성경에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했습니다(롬 6:23). 아담과 하와가 타락하여 저주를 받은 이후 모든 인류는 그 죗값으로 죽어야 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런 우리를 살리기 위해서 오셨습니다(엡 2:4∼5). 예수님은 우리를 대신해 우리의 죄, 불의, 추악을 십자가에서 청산하시고 부활하셨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요 11:25∼26)고 선포하셨습니다. 예수를 구주로 믿는 사람 안에는 부활의 씨앗이 심어졌기 때문에 비록 우리 육신의 몸이 죽더라도 이 육신의 몸이 다시 부활할 소망, 우리가 모두 다 부활해서 그리스도와 함께 만나 영원한 영광 속에 들어갈 소망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받았던 나사로는 병이 들어 죽었습니다.
나사로가 죽기 전에 사람을 보내 소식을 전했지만 예수님은 죽은 지 나흘이나 지난 후 오시게 되었습니다. 자매는 예수님이 나사로가 죽기 전에 오셨더라면 오라비인 나사로를 죽음에서 구하셨을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요 11:21). 하지만 죽은 자를 살리시는 예수님에 대해서는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불신앙에 맞서 예수님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요 11:25)라고 하시며 예수님의 생명의 역사가 미래뿐 아니라 믿는 자에게 지금 현실적으로 성취될 것을 선포하셨습니다. 그리고 심령에 비통히 여기시고 불쌍히 여기시며 무덤의 돌을 옮겨 놓으라고 하셨습니다. 무덤 앞에 서신 예수님은 “나사로야 나오라”고 큰 소리로 부르셨습니다. 그러자 수족을 베로 동인 채 나사로가 무덤에서 나왔습니다. 이를 통해 예수님께서는 죽음의 권세보다 더 높으신 분이며 삶과 죽음의 주권자이심을 보여주셨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범죄한 이후 그 후손들은 죄와 마귀, 세속과 질병, 저주와 가난의 종이 되어 얽매여 살았습니다. 요한복음 8장 34절에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고 했는데 죄를 짓지 않는 의인은 한사람도 없습니다. 죄의 삯은 사망(롬 6:23)이므로 우리 모두는 다 사망 무덤에 갇혀 살았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십자가에 죽으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심으로 우리를 이 모든 것으로부터 벗어나고 죽음의 권세에서 놓여나게 해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나사로야 나오라”고 하신 말씀을 오늘 우리의 것으로 받아들일 때 우리는 모든 죄악된 것으로부터 풀려나고 죽음에서 생명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나사로가 주님의 음성을 듣고 살아난 것처럼 오늘도 주님은 우리를 부르십니다.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요 11:40)라고 말씀하신 주님의 말씀에 믿음으로 화답하여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의 삶 가운데 나타나도록 합시다.

2. 풀어놓아 다니게 하라
 예수님께서 “나사로야 나오라”고 부르시니 나사로가 나오는데 온 몸이 베로 동이고 얼굴을 수건으로 덮은 채 나왔습니다. 그때 주님께서는 “풀어놓아 다니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굉장히 상징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다 영적으로 죄악의 무덤에 있었다가 주의 부르심을 받아 예수를 믿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고 영적으로 살아났으나 온 몸을 수의로 칭칭 감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예수를 믿기는 믿으나 아직까지도 죄악의 밧줄이 온몸을 감고 있고, 세속과 부패의 수의가 감겨있고, 혹은 질병의 수건이 얼굴에 덮여있으며, 저주와 가난, 죽음과 절망의 공포에 묶여 있어서 자유가 없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 영혼만 잘되기를 원하지 않으십니다. 범사에도 묶임에서 자유를 얻고 해방되기를 원하십니다. 고린도후서 5장 17절에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이전 아담과 하와의 자손들로 태어날 때부터 묶여서 죄의 종으로 태어났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하여 해방을 얻고 자유를 얻은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습니다.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고후 3:17)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풀어놓아 다니는 해방과 자유를 얻고 살기를 원하십니다.
 그런데 수의를 푸는 것은 인간의 일입니다. 그러면 내 몸에 묶인 이 수의를 어떻게 풉니까? 기도로써 그 매듭을 풀어 놓아야 합니다. 마음에 참 평안이 올 때까지 항상 기도하고 낙심치 말아야 합니다. 우리가 기도로써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마 18:18∼19)고 하셨습니다. 이러므로 땅에서 기도로 구해야 풀려집니다. 풀기만 하면 됩니까? 풀어놓아 다니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며 강건하기만 원하시며, 생명을 얻되 풍성히 얻기를 원하십니다. “다니게 하라”는 것은 부족함이 없이 행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야훼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다’는 것이 바로 풀어놓아 다니는 삶에서 나오는 간증입니다.
 기도로써 우리를 감고 있는 수의를 벗어버리고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의 옷으로 갈아입는 성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성경 연구
1. 나사로가 걸린 병은 결국 무엇을 위한 병이었나요(요 11:4)?
2. 예수님을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하나님의 영이 우리 가운데 거하시면 우리를 어떻게 하실 수 있습니까(롬 8:11)?
3. 하나님은 우리에게 영혼의 문제만이 아니라 무엇도 잘되기를 원하셨습니까(요삼 2절)?
 
 ◎나눔과 적용
1. 천하 인간이 구원을 얻을 만한 이름은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을 찬양하고 감사드립시다.
2. 예수님은 나사로를 살리심으로 생명과 죽음의 주권자임을 보여주셨습니다. 이 주님을 모심으로 참 자유와 해방과 생명을 얻되 풍성히 얻는 성도들이 됩시다.
3. 죽은 영혼을 살리는 것은 주님께서 해 주시지만 풀어놓고 다니는 것은 우리가 해야 할 일입니다. 아직도 내가 풀지 못하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기도로써 묶여 있는 모든 문제를 풀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