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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10월 16일 공과 “병을 짊어지신 예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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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순복음평택…
날짜 : 11-10-21 17:55
조회 : 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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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6.hwp (58.0K), Down : 2, 2011-10-21 17:5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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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을 말씀 : 마 8:16-17
◎ 관련 찬송 : 311장(통 185장),
321장(통 351장)
◎ 외울 말씀 : “이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에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마 8:17)
◎ 참고 말씀 : 사 53:4-5,
막 16:17-18
◎ 목 표 : 1) 예수님께서 우리의 연약한 것과 모든 병을 짊어지심으로 우리를 구원하셨음을 깨닫고, 눈에 안 보이는 배후의 세력인 마귀를 우리 가운데서 쫓아내도록 하자.
2) 우리 주위에 있는 병들고 귀신에 사로잡힌 많은 사람들을 위하여 주님이 주신 긍휼을 가지고 낫기를 기도하는 우리가 되자.
◎ 공부할 내용
예수님께서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치료자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공생애의 삼분의 이를 병든 자들을 고치시는 데 보내셨습니다. 이 예수님께서는 오늘도 동일한 치료의 역사를 우리에게 베푸십니다.
1. 병을 짊어지신 예수님
성경 곳곳에서는 예수님께서 병 고치신 일에 대해 증거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그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행 10:38)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치유하신 병들을 살펴보면 나병(마 8:2∼3), 중풍병(마 8:5∼13), 수종병(눅 14:2∼4), 열병(마 8:14∼15), 혈루증(마 9:20∼25) 등이 있습니다. 또한 예수님께 고침 받은 사람들은 맹인(마 9:27∼30), 말 못하는 사람(마 9:32∼33), 귀 먹은 사람(막 7:32∼37), 손 마른 사람(마 12:10∼13), 다리 저는 사람, 장애인(마 15:30∼31) 등과 그 외에 각색 병과 고통당하는 자, 귀신들린 자, 간질에 걸린 자들이었습니다. 성경은 예수님께서 행하신 일이 이 외에도 많아서 다 기록할 수 없을 정도라고 했습니다(요 21:25).
예수님께서 이처럼 귀신들을 쫓아내시고 병든 자들을 고치시는 것은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사 53:4)이라고 하신 말씀을 이루시고자 함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지시고, 우리의 질고(병)를 지시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심으로 우리는 깨끗함을 입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속건제물이 되셔서 많은 사람의 죄를 감당하시고 죽음을 당하심으로(사 53:11∼12) 이제 고난당하는 자들, 귀신들린 자들, 병든 자들은 고침을 받고 구원을 받게 되었습니다(마 1:20 ,20:28, 26:28).
2. 예수님께서 병을 짊어지신 이유
예수님의 치유사역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계속해서 선포하셨던 하나님 나라의 임하심과 예수님의 메시아 되심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마 12:28)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병들고, 귀신에 사로잡히고, 마음이 상한 사람들이 해방됩니다. 예수님은 이 일을 능히 행하실 수 있는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강한 자보다 더 강한 자이십니다(마 12:29).
이뿐 아니라 예수님께서 병을 고치신 이유는 주님의 자비와 긍휼 때문입니다(애 3:22∼23). 예수님께서는 세상에서 육신으로 계실 때 가시는 곳마다 병들고 귀신 들려 고생하는 자들을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이러한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하나님은 끊임없이 죄를 짓고 반역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참고 인내하면서 용서하시고 사랑하시며 구원하셨습니다. 이는 백성들을 향한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 때문이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백성들을 사랑하시고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일례로 맹인 두 사람이 길 가에 앉아서 예수님께 고쳐주시도록 소리를 지르고 있었습니다. 이때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불러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마 20:32)라고 물으시고는 눈 뜨기를 원하는 그들을 고쳐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만 하셔도 능히 고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불쌍히 여기사 그들의 눈을”(마 20:34) 만지셨습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사회에서 소외당하고 고통당하는 사람들을 향한 사랑과 긍휼의 마음을 갖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예수님은 그들과 같이 아파하고 같은 마음을 품으시며 그들을 치료해 주셨습니다.
우리 예수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신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수 있습니다(히 4:15∼16). 오늘도 긍휼이 많으신 주님이 우리와 함께 이 자리에 와 계십니다.
3. 믿는 자에게 따르는 표적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후에 성령을 우리에게 보내주셔서 이제 예수님을 믿는 자는 주님의 하는 일을 하고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게 되었습니다(요 14:12).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막 16:17∼18)는 약속의 말씀이 주의 일을 행하는 우리에게 오늘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오늘날도 원수 귀신은 우리를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고 생명의 은혜를 빼앗아 가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 소망, 사랑, 의, 평강, 희락을 빼앗아 가는 눈에 안 보이는 배후의 세력인 원수 마귀를 우리는 쫓아 내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에게는 귀신을 쫓는 권세가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또한 우리 주님은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이실 뿐 아니라 우리를 치료하는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 나오면 죄사함을 받고 구원을 받을 뿐 아니라 병 고침을 받고 마귀에게 해방되는 역사를 얻게 됩니다.
주님께서는 이를 위해 특별히 기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리시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 지라도 사하심을 받으리라 그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백하며 병이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약 5:15∼16). 믿음의 기도는 역사하는 힘이 큽니다. 오늘도 간절한 중보기도를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사하시고 병을 고쳐주십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이 어떠한 위치와 권리를 가졌는지 안다면 놀라운 일들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우리는 거듭났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 안에 와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전에 예수 믿지 않던 때의 생각을 모두 다 내버리고 우리에게 주신 특권을 기억하며 주의 일을 행할 때,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게 되고 믿음이 더욱 굳건해지며 더 큰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성경 연구
1. 믿음의 기도는 누구를 구원한다고 하였습니까(약 5:15)?
2. 예수님께서는 병자를 고쳐주실 때 그들을 향해 어떠한 마음을 가지고 계셨습니까(마 14:14)?
3. 오늘 우리가 주님의 일을 행할 때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은 무엇입니까(막 16:17∼18)?
◎나눔과 적용
1. 예수님께서 채찍에 맞으심으로 우리가 나음을 받았다는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 “나의 병을 예수님께서 짊어지셨다. 예수님께서 채찍에 맞으심으로 나는 나음을 받았다”라고 시인합시다.
2. 예수님의 치유 사역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지금 우리 가운데 일어나고 있습니다. 주변에 치유를 받은 사람들의 사례를 서로 이야기해 봅시다.
3.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일으킨다는 약속의 말씀을 믿고 병든 가족이나 이웃의 치료를 위해 합심해서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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