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평택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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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생활
   
  2011년 10월 30일 공과 “오병이어의 기적”
  글쓴이 : 순복음평택…     날짜 : 11-11-03 19:09     조회 : 3794    
   11-10-30.hwp (37.5K), Down : 1, 2011-11-03 19:09:50
◎ 읽을 말씀 : 요 6:1-15
◎ 관련 찬송 : 302장(408장),
                    304장(404장)
◎ 외울 말씀 : “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그 목자 없는 양 같음으로 인하여 불쌍히 여기사 이에 여러 가지로 가르치시더라”(막 6:34)
◎ 참고 말씀 : 눅 9:10-17,
                    막 6:30-44
◎ 목    표 : 1) 모든 것을 다 아시는 주님께 문제를 맡길 수 있는 성도가 되자.
                  2) 광야 같은 세상에서 주님만을 바라보는 성도가 되자.
                  3) 환경을 바라보지 말고 믿음을 가지고 기도함으로 기적을 체험하는 성도가 되자.
◎ 공부할 내용
 오병이어의 기적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는 사건입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영혼만 잘되는 것이 아니라 범사가 잘되고 강건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그렇게 해 주실 수 있는 능력이 많은 분이십니다. 뿐만 아니라 주님은 이 모든 것을 아시고 예비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1. 제자들이 당면한 큰 문제
 예수님께서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고 귀신을 쫓아내시며 병든 자를 고치시자 그분이 가시는 곳마다 수많은 무리가 뒤를 따랐습니다. 어느새 날이 저물었고 이에 제자들이 예수님께 나아와 “이 곳은 빈 들이요 날도 저물어 가니 무리를 보내어 두루 촌과 마을로 가서 무엇을 사 먹게 하옵소서”(막 6:35∼36)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고 명하셨습니다(막 6:39).
 이렇게 명하심은 그들이 어떻게 하실 것을 알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빌립을 시험하고자 함이었지만 빌립은 “각 사람으로 조금씩 받게 할지라도 이백 데나리온의 떡이 부족하리이다”(요 6:7)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나 안드레는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와서 주님 앞에 내 놓았습니다. 주님께서는 이를 받아서 축사하시고 떼어 주시매 사람들이 배불리 먹고 열두 바구니가 남게 되었습니다. 이 말씀 속에는 우리가 배워야 될 위대한 교훈이 숨어 있습니다.

2.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
 예수님께서는 모든 상황에서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실 줄을 알고 계신 분입니다. 주님은 모르고 일을 당하신 적이 없습니다. 우리들은 삶에서 문제에 부딪힐 때 어찌할 바를 모르고 당황할 때가 많지만 주님은 모든 것을 다 해결하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아버지 하나님과 같이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바로 이 예수님이 우주의 주인이 되시기 때문에 주님이 지으신 세계에서 무슨 일을 당할 때 어떻게 하실 줄을 아십니다.
 주님은 친히 말씀하기를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다”(마 28:18)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고 나아가는 사람에게는 모든 문제가 해결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친히 우리 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에서 그 몸을 찢고 피를 흘리며 온갖 고난을 다 당하시므로 우리를 죄악과 절망과 죽음에서 구원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떠한 죄인도, 어떠한 낭패에 처한 자도 주님은 어떻게 구원하실지 알고 계십니다.
 성경은 고린도전서 2장 9절에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삶을 위해서 모든 것을 다 예비해 놓으셨습니다. 주님은 장차 우리가 들어갈 천국까지도 이미 다 준비하고 계십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요 14:1∼3).
 그러므로 우리가 여러 가지 문제에 부딪힐 때 절망하지 말고, 예수님의 피로 값 주고 산 하나님의 자녀들임을 깨닫고, 어떻게 할 줄을 이미 알고 계시는 주님 앞에 모든 문제를 내려놓는 성도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3. 제자를 시험하신 예수님
 예수님은 빌립에게 “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이 사람들을 먹이겠느냐”라고 질문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어떻게 하실 것을 알고 계셨지만 단지 빌립을 시험하고자 하셨습니다(요 6:5∼6). 그러면 주님께서는 무엇을 시험해 보시려고 하셨을까요?
 첫째로, 제자들이 무엇을 보고 있는가를 시험해 보셨습니다. 사람이 어떠한 처지에 있든지 그 상황을 어떻게 파악하고 있는가, 무엇을 보는가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빌립은 그 상황에서 막막한 광야를 보았고, 수많은 군중을 보았습니다. 그 다음 빌립은 자기 주머니에 돈이 없음을 보았고, 떡 살 곳이 없는 것을 보았습니다. 빌립이 바라본 것은 모두 다 할 수 없는 것, 모자란 것뿐이었습니다. 그 결과 빌립은 마음이 부정적으로 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안드레는 빌립과 다르게 보았습니다. 그는 광야 중에 서 있는 예수님을 보았습니다. 군중 가운데에 계시는 예수님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뜻이 무엇인지 살펴보았습니다. 예수님은 이 사람들이 굶어서 가는 것을 원치 않으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또한 그는 예수님의 권능을 보았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지금까지 죽은 자도 살리시고 나병환자도 깨끗게 하시고 귀신도 쫓아내시고 하나님의 기사와 이적을 행하는 권능의 주님이신 것을 바라보았습니다. 안드레는 모든 부정적인 여건 한가운데 계신 예수님을 바라보았기 때문에 긍정적인 마음이 생겼습니다. ‘주님이 함께 계시는데 무슨 능치 못할 일이 있겠는가?’라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도 삶 속에서 여러 가지 어려운 시련과 고난을 당할 때 그 한 가운데에 예수님이 와 계신다는 사실을 깨달아 아는 성도들이 됩시다.
 둘째로, 주님은 꿈이 있는가를 시험해 보십니다. 꿈은 하나님의 능력을 담는 그릇입니다.
꿈이 없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 결코 나타나지 않습니다. 꿈이 없는 백성은 망한다고 주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빌립은 현실주의자였으므로 꿈이 없었습니다. 빌립은 눈에 보이는 광야만 보았고, 군중이 많은 것을 보았고, 돈 없는 것을 보았고, 떡 살 곳이 없는 것을 보고는 절망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할 수 없다고 그는 결정지어 버렸습니다. 그러나 안드레는 꿈을 가진 사람입니다. 안드레는 ‘비록 나는 힘이 없고 무능력하고 돈도 없지만 예수님이 계심으로, 예수님을 통해서 위대한 일이 일어날 수 있다’는 꿈을 가졌습니다. 그가 광야에 계신 예수님을 보았기 때문에 그 광야는 변하여 연회장이 되었습니다.
 셋째로, 주님은 믿음을 시험하셨습니다. 믿음이 없는 것이 아니라 믿음을 어디에 두었는가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빌립은 그의 감각을 믿었고, 이성을 믿었고, 자기의 경험을 믿었고, 자기 자신을 믿었습니다. 그래서 그의 결론은 ‘못한다’였습니다. 잠언 28장 26절에 “자기의 마음을 믿는 자는 미련한 자요 지혜롭게 행하는 자는 구원을 얻을 자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자기의 마음을 믿었기 때문에 빌립은 미련한 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안드레의 믿음은 달랐습니다. 안드레는 자기가 할 수 없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굳게 믿었습니다. 예수님이 사람들을 굶겨서 보내시지 않으실 줄 굳게 믿은 것입니다. 그는 그 믿음을 가지고 군중들에게 가서 떡 다섯 덩어리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진 소년을 찾아냈고, 주님께 오병이어를 가지고 왔습니다. 남자만 오천 명, 부녀자와 아이들을 합쳐 이만 명이 있는데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무엇을 하겠습니까?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일이었지만 안드레는 예수님을 믿었기 때문에 오병이어를 주님께 믿음으로 가지고 나온 것입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입니다. 안드레와 같이 주님께 믿음의 씨앗을 심으면 하나님께서는 기적을 베풀어주십니다. 믿음이란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은 사람이 하고 그 다음에 하나님의 기적이 일어날 것을 기대하는 것입니다.
 오늘도 예수님은 광야 같은 이 세상에 와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환경과 자신을 바라보고 낙심하고 절망하지 말아야 됩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하심을 믿고 그 주님만 바라보고 나아가는 성도들이 되도록 합시다.


◎성경 연구
1. 예수님께서 오병이어의 기적을 베푸신 곳은 어디입니까(눅 9:10)?
2. 예수님께서는 빌립을 통해 무엇을 시험하고자 하셨습니까?
3. 예수님은 어떤 사람들에게 보상하십니까(히 11:6)? 

◎나눔과 적용
1. 우리의 삶 가운데는 크고 작은 문제들이 늘 다가옵니다. 지금 내가 안고 있는 문제는 무엇입니까? 그 문제를 주님께서 해결해 주실 것을 믿고 맡기십시오.
2. 주님께 맡겨 드려 해결 받은 체험을 서로 이야기해 봅시다.
3. 환경적으로 불가능해 보이고, 절망할 수밖에 없는 일이 닥쳐올지라도 주님만을 바라볼 수 있는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