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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11월 6일 공과 “베드로의 신앙고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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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순복음평택…
날짜 : 11-11-07 17:56
조회 : 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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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06.hwp (37.0K), Down : 2, 2011-11-07 17:5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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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을 말씀 : 마 16:13-20
◎ 관련 찬송 : 545장(344장),
546장(399장)
◎ 외울 말씀 :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마 16:16)
◎ 참고 말씀 : 눅 5:1-11,
요 21:1-19
◎ 목 표 : 1) 베드로와 같이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주님을 그리스도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로 고백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자.
2)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베드로와 같이 능력 있는 사람이 되자.
◎ 공부할 내용
어부였던 베드로는 주님과 함께 동행하면서 주님의 신임을 한 몸에 받았고, 많은 기적과 능력을 체험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와중에 실수도 많이 하여 주님을 부인하며 배반하기까지 했습니다. 부활하신 주님께서는 실패와 좌절과 절망 가운데 몸부림치던 베드로에게 찾아오셔서 그를 위로하시며 다시 사명을 맡겨주심으로 그를 인정해 주시고 명예를 회복시켜주셨습니다.
1. 베드로의 고백
베드로가 갈릴리 호수에서 고기를 잡고 있었습니다. 밤새도록 고생했지만 고기를 한 마리도 잡지 못하고 낙심하고 있을 때 예수님께서 그를 찾아오셨습니다. 주님께서는 베드로에게 깊은 곳으로 가서 그물을 던지라고 지시하셨습니다. 베드로가 주의 말씀에 순종하여 그물을 던지자 많은 고기가 그물이 찢어질 정도로 잡혔습니다. 기적을 체험한 베드로는 예수님께 엎드려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눅 5:8)라고 고백했습니다.
베드로는 불현듯 주님이 보통 분이 아니심을 깨달았습니다. 이사야가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위엄 앞에서 “화로다 나는 망하게 되었도다”(사 6:5)라고 고백했던 것과 같이 베드로는 거룩하시고 능력이 많으신 주님 앞에서 두렵고 떨렸으며 자신이 죄인임을 느꼈습니다. 거울 앞에 서면 자기의 모습이 드러나는 것처럼 하나님 앞에 서면 자기의 모습이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그때 예수님께서는 “무서워하지 말라 이제 후로는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눅 5:10)고 선언하셨습니다.
하루는 주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에서 제자들에게 자신이 누구냐고 질문을 하셨습니다. 이에 베드로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마 16:16)라고 고백했습니다. 이는 아무나 깨달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눈을 열어 알게 해주셔야만 할 수 있는 고백이었습니다.
이에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마 16:18)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고백 위에 세워진 교회를 통해 주님은 당신의 사역을 이루어나가실 것입니다.
2. 베드로의 실수
베드로는 전에 위대한 신앙 고백을 했었지만, 이번에는 하나님의 일보다는 사람의 일을 생각하느라 중대한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주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나타내시자 베드로는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께 미치지 아니하리이다”(마 16:22)라고 주님을 말렸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목숨을 내놓고 인간을 구원하려 하셨지만, 베드로는 하나님의 뜻보다는 인간의 목숨만을 생각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사탄이 하는 역할입니다. 이에 주님께서는 베드로에게 “사탄아 내 뒤로 물러 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마 16:23)라고 책망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가 다 나를 버리리라”(막 14:27)고 말씀하시자 이번에도 베드로는 “다 버릴지라도 나는 그리하지 않겠나이다”(막 14:29)라고 호언장담했습니다. 그러자 주님은 베드로가 세 번이나 부인하게 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결국 베드로는 자신이 살기 위하여 예수님을 저주하고 부인하므로 자신의 약속에 충실하지 못했습니다(마 26:69∼75).
베드로는 예수님의 제자로서 예수님께로부터 직접 가르침을 받았고, 위대한 신앙 고백도 했으며, 주님의 기적을 체험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때로는 인간적인 생각과 수단과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기 때문에 실수와 실패와 죄책감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3. 베드로의 회복
베드로는 “내가 살아난 후에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리라”(막 14:28)고 약속하신 주님을 믿기보다는 자신의 실패와 절망에 사로잡혀 디베랴 바다에서 고기를 잡고 있었습니다. 밤새 그물을 던졌지만 아침까지 한 마리도 잡지 못했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찾아오셔서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 그리하면 잡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른편에 그물을 던져보니 고기가 얼마나 많이 잡히던지 그물이 찢어질 지경이었습니다.
신실하신 주님께서는 베드로가 비록 실수하며 주님을 부인하고 배반했지만 그를 찾아오셔서 빈배를 채워주셨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베드로에게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라고 세 번 물으셨습니다(요 21:15∼17).
주님은 세 번 물으심으로 그동안 베드로가 느꼈던 절망과 죄책감에서 벗어나게 해 주시고, 그를 위로해 주시며, 그의 허물을 용서해 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주님의 양을 먹이라는 사명까지도 주셨습니다. 신실하신 주님은 그를 멋지게 회복시켜주셨습니다. 베드로가 자신을 신뢰했던 것을 내려놓고, 자신이 할 수 없음을 깨닫자 주님께서는 베드로에게 사명을 맡겨 주셨습니다.
우리도 우리의 지혜와 총명과 능력을 믿지 않고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고 예수님만 의지하고 예수님만 따를 때 성령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교회의 반석이 될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사명을 맡기실 뿐 아니라 성령을 통하여 베드로를 회복시키시고 사용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시자 베드로와 제자들은 마가 다락방에서 기도하였고, 성령침례를 받은 후 변화되어 주의 사명을 감당하는 종들이 되었습니다.
성령침례를 받자 베드로의 설교에 삼천 명씩 회개하는 역사가 일어났고, 그는 수많은 병자들을 고치는 능력 있는 종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하고 만남을 체험한 그리스도인일지라도 성령충만하지 않으면 시험에 들어 좌절하고 낙심할 때가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때도 잊지 않고 우리를 찾아오셔서 회복시키시고 보듬어 주십니다. 우리 모두 이 신실하신 주님을 바라보며 성령충만하여 승리하는 성도들이 됩시다.
◎성경 연구
1.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실 것을 말씀하시자 베드로는 어떤 행동을 취했습니까(마 16:22)?
2. 주님께서 베드로를 책망하신 것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기보다는 무엇을 생각했기 때문입니까(마 16:23)?
3.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그들과 함께 무엇을 하셨습니까(요 21:9∼13)?
◎나눔과 적용
1.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는 베드로의 고백이 우리의 고백이 되도록 합시다.
2. 오늘도 예수님께서는 우리 각자와 인격적으로 만나 구주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주님을 진정 개인의 구주로 만나셨습니까?
3. 성령침례를 받은 후 베드로는 과거의 연약한 모습에서 변화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능력 있는 사역을 감당했습니다. 우리도 성령 충만하여 주님의 사역을 잘 감당하는 성도들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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