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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11월 13 공과 “변화산상의 예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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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순복음평택…
날짜 : 11-11-15 19:08
조회 : 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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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3.hwp (57.0K), Down : 2, 2011-11-15 19:08: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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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을 말씀 : 마 17:1∼9
◎ 관련 찬송 : 180장(통 168장),
208장(통 246장)
◎ 외울 말씀 :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되 이는 나의 아들 곧 택함을 받은 자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고”(눅 9:35)
◎ 참고 말씀 : 눅 9:28∼36,
막 9:2∼8
◎ 목 표 : 1) 장차 공중 재림하시는 예수님을 맞이할 때 우리의 몸이 예수님의 영광의 형체와 같이 변화됨을 알자.
2) 예수님께서는 율법의 대표자인 모세나 예언자의 대표인 엘리야와는 비교 할 수 없는, 율법과 예언자를 완전케 하신 분임을 깨닫자.
3) 우리의 참된 목자 되시는 예수님의 음성을 듣는 양들이 되자.
◎ 공부할 내용
주님은 변화 산에 오르사 찬란한 영광의 형체를 띠셨습니다. 그곳에서 모세와 엘리야를 만나셨고 또한 하늘에서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이 모든 것은 예수님께서 어떤 존재이며 어떻게 되실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분은 결국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변화되실 것이며 우리들 또한 그분처럼 영광스러운 형체로 변화될 것입니다.
1. 변화 산에 오르신 예수님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데리시고 높은 산에 오르셨습니다. 그때 그들 앞에서 변형이 되셨는데 그 얼굴이 해같이 빛나고 옷이 빛과 같이 희어지셨습니다. 그리고 모세와 엘리야가 나타나 예수님과 더불어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이 놀라운 장면을 보고 예수님의 제자들은 놀라움과 두려움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세 제자들 가운데 대변인 격인 베드로가 용기를 내어 주님께 다음과 같이 말씀드렸습니다.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만일 주께서 원하시면 내가 여기서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리이다”(마 17:4)
이때 홀연히 빛난 구름이 그들을 덮으며, 구름 속에서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마 17:5)는 소리가 났습니다. 제자들은 모두 땅에 엎드려 두려움에 떨었습니다. 그러자 주님은 그들에게 손을 대시며 “일어나라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시자 제자들이 눈을 들어 보매 예수님 외에는 아무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2. 예수 그리스도의 초막
여기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몇 가지 중요한 교훈이 있습니다.
첫째로, 예수님께서 산에 오르시고 변형되어 찬란한 영광의 광채를 띠셨을 때 모세와 엘리야가 나타나 함께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모세와 엘리야는 구약의 대표자들이었습니다.
모세는 율법의 대표자로서 율법과 제사를 통하여 그리스도를 증거하였고, 엘리야는 율법 이후 예언자의 대표로서 그리스도의 구원과 영광에 대해 증언했습니다. 율법과 예언서에 기록된 대로 그리스도께서 실제로 성육신하시고 인류를 구원하시고자 십자가에서의 죽음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모세와 엘리야는 구약의 증언자로서 나타났습니다.
둘째로, 베드로의 말실수입니다. 베드로는 부지불식간에 그만 초막 셋을 짓자고 했습니다. 베드로는 예전에 모세가 회막을 지어 하나님의 영광 가운데 있었던 것을 생각하고 제안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초막을 짓자는 것은 다분히 인간적인 생각으로 주님의 영광을 누리고자 하는 욕심에서 나왔습니다.
모세와 엘리야는 단지 주님의 영광에 대한 증거자요, 종에 불과합니다. 그들은 결코 예수님과 동등한 위치에 있을 수 없습니다. 이 율법과 예언은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완성되고 성취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율법과 예언은 그리스도와 나란히 동등하게 존재할 수 없습니다.
셋째로, 구름 속에서 들렸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가 믿고 경배할 분은 예수님 한 분밖에 없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 어느 것도 예수 그리스도와 나란히 놓아서는 안 됩니다. 율법, 예언, 교파, 신학 이 모두는 예수님의 영광에 대한 증거일 뿐 결코 그리스도와 나란히 설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됩니다.
오늘날 우리가 물질이나 명예나 쾌락을 추구하는 행위 또한 그리스도를 우상들과 나란히 대등한 위치에 놓는 결과가 됩니다. 그러므로 주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모든 것을 단호히 배척하고 오직 주의 말씀을 쫓아 살아야 합니다.
3. 예수님의 변화가 우리에게 주는 의미
그러면 예수님께서 변화하신 사건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해 주고 있을까요?
첫째로, 예수님께서 변화하심은 공중 재림하실 때에 우리의 낮고 천한 몸도 변화하여 영광스런 예수님의 모습과 같이 될 것을 예시하여 주신 사건입니다(빌 3:21).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께서 만왕의 왕으로서 이 땅에 재림하시길 간절히 기대하고 있습니다.
힘들고 고생이 되더라도 높은 산까지 예수님을 따라간 세 제자들이 예수님의 영광을 목격하였던 것같이, 우리도 잠깐의 고생이 지나가면 주님으로 말미암아 영광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둘째로, 예수님께서 영광의 형체로 변화하여 모세와 엘리야와 대화를 나누었을 때 그 내용은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에 대한 것이었습니다(눅 9:30). 하지만 그 대화의 내용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 만이 아니라 부활, 승천하심에 대한 것도 말씀하셨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모세와 엘리야는 무덤을 남기지 않고 영광 가운데로 옮겨간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모세의 경우는 그 묻힌 곳을 아는 사람이 없고(신 34:5∼6), 엘리야의 경우는 죽음을 보지 않고 승천한 사람입니다(왕하 2:11). 그러므로 두 사람이 여기 나오는 것은 예수님의 부활을 예고하기 위함일 것입니다. 우리도 언젠가는 예수님과 같이 영광된 형체로 변화되는 축복을 받을 것입니다. 이 사건에서 분명히 알 수 있는 것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고난이 먼저 있었기 때문에 우리가 영광의 형체로 변화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셋째로, 구름 속에서 들린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는 하나님의 음성은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에게만 해당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 말씀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해당되는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고 풍성한 복을 주시고자 목자로서 오셨습니다. 우리는 그분의 양이므로 목자의 음성만 들어야 합니다. 그리할 때 우리는 들어오며 나가며 꼴을 얻되 풍성히 얻을 수 있습니다. 또 우리의 믿음이 장성하여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려야 하는데 믿음은 예수님의 말씀을 들을 때 생깁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며, 매일의 삶 가운데 말씀을 실천하며 살아야겠습니다.
◎성경 연구
1. 예수님께서 변화되신 때는 언제입니까(눅 9:29)?
2. 우리는 예수님의 양입니다. 예수님의 양은 어떻게 해야 합니까(요 10:27)?
3. 우리의 낮고 천한 몸은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변화됩니까(빌 3:21)?
◎나눔과 적용
1.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에 우리의 육신도 예수님과 같이 영광의 몸으로 변화 될 것입니다. 거룩한 행실과 경건한 마음으로 ‘주의 날’이 속히 임하기를 바라며 간절히 사모합시다.
2. 지금 내 마음속에 예수님과 동등한 위치에 놓은 것은 없는지 살펴보십시오. 주님 앞에 그것을 내려놓고 오직 예수님만을 마음의 권좌에 모실 것을 고백하십시오.
3. 예수님께서는 모세나 엘리야 같은 사람과는 비교될 수 없는 하나님이십니다. 나는 예수님을 나의 삶에서 첫째가는 분으로 모시고 있습니까?
4. 고난 없이는 영광도 없습니다. 현재의 고난이 장래의 큰 영광으로 나아가는 통로임을 알고 감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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