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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11월 20일 공과 “예루살렘 입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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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순복음평택…
날짜 : 11-11-28 12:58
조회 : 3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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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20.hwp (36.5K), Down : 0, 2011-11-28 12:5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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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을 말씀 : 마 21:1-11
◎ 관련 찬송 : 95장(통 82장),
135장(통 133장)
◎ 외울 말씀 :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무리가 소리 높여 이르되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마 21:9)
◎ 참고 말씀 : 슥 9:9-10;
요 12:12-19
◎ 목 표 : 1) 나귀를 타신 예수님처럼 우리도 겸손하고 화평을 끼치는 성도가 되자.
2) 예수님께 찬양과 영광을 돌리는 성도가 되자.
3) 만왕의 왕으로서 다시 오실 그리스도를 신랑으로 맞기 위해 준비하는 성도가 되자.
◎ 공부할 내용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는 장면에서 여러 가지 구약 성경의 구절들이 인용되었습니다. 이는 예수님의 정체성을 구약적 배경 하에 비추어서 살펴볼 수 있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은 예수님께서 어떤 분이심을 결정적으로 드러내 주고 있습니다.
1. 나귀를 타신 예수님
예루살렘 성을 향하여 가시던 예수님께서 감람산 아래에 있는 벳바게에 이르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마을로 들어가서 나귀 새끼를 끌어오라고 지시하셨습니다. 만일 나귀 주인이 무슨 말을 하거든 “주께서 쓰시겠다 하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나귀를 타시고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셨습니다. 무엇보다 놀라운 사실은 예수님께서 나귀 새끼를 타셨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나귀를 타신다는 것은 성경에 이미 예언되어 있었습니다. 스가랴 9장 9절에 보면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지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시나니 그는 공의로우시며 구원을 베푸시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시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 새끼니라”고 기록되어 있으며 예수님은 이 예언을 성취하셨습니다.
많은 왕들은 말을 타고 입성합니다. 예수님이 나귀를 타고 입성하셨다는 것은 그가 겸손한 왕이심을 나타냅니다. 그는 왕이지만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마 20:28)고 하신 말씀처럼 섬기는 왕으로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무력으로 왕국을 쟁취하는 정치적인 왕으로서가아니라 십자가에 달리셔서 고난을 받으시고 죽으시기 위하여 예루살렘으로 입성하는 겸손의 왕이요 평화의 왕으로 오셨습니다. 오늘날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우리는 주님께서 겸손하신 것처럼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겸손해야겠습니다.
2. 찬송 받으신 예수님
예수님께서 나귀를 타시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시자 미리 유월절 명절을 지키러 온 많은 무리들이 환호하고 경배하며 예수님을 맞이했습니다. 그들은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 주님을 맞이했는데(요 12:13) 종려나무 가지는 완벽한 승리를 선포하는 것이며, 승리자에 대하여 영광과 경의를 표하는 표지였습니다(계 7:9).
무리들은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곧 이스라엘의 왕이시여”라고 주님을 찬양했습니다. 호산나는 “구원하소서”라는 뜻으로, 유대인들이 순례 축제 때에 부른 “야훼여 구하옵나니 이제 구원하소서 야훼여 우리가 구하옵나니 이제 형통케 하소서”(시 118:25)에 나오는 것과 같은 뜻입니다. 히브리어로 ‘호쉬안나’(호산나)는 ‘제발 도우소서, 제발 건져주소서’라는 뜻을 옮긴 것으로, 예수님의 입성 때 이렇게 외친 것은 예수님을 구원자로 생각했다는 뜻입니다.
무리들은 또한 그들의 겉옷을 길에 펴고 나뭇가지를 베어 길에 펴서 주님을 맞이했습니다. 이는 예수님에 대한 순종의 표시로써 그들은 예수님을 왕 또는 메시야로 이해했고 그렇게 받아들였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사업은 돌들이라도 소리쳐 찬양하지 않을 수 없는 위대한 사건이었습니다(눅 19:40). 오늘날 우리도 어린아이와 같은 순전한 마음으로 우리를 구원하시는 예수님을 찬미하는 성도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3.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 사람들은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라고 외쳤습니다. 예수님은 무리들이 외치며 환영할 때 메시아로 오심에 대하여 인정하셨습니다. 또한 스가랴 9장 9∼10절의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지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시나니 그는 공의로우시며 구원을 베푸시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시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 새끼니라 내가 에브라임의 병거와 예루살렘의 말을 끊겠고 전쟁하는 활도 끊으리니 그가 이방 사람에게 화평을 전할 것이요 그의 통치는 바다에서 바다까지 이르고 유브라데 강에서 땅 끝까지 이르리라”는 말씀처럼 주님이 이스라엘의 왕이실 뿐만 아니라 만왕의 왕이심을 인정그러나 무리들은 예수님을 다윗의 자손, 메시아, 왕으로서 생각하였고, 이 예수님께서 로마로부터 독립하여 이 세상에 메시야 왕국을 세우시고 영광을 받으실 것으로 생각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무리들의 이러한 생각을 단호히 물리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나귀를 타시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것은 무리들의 기대가 잘못되었음을 보여주려는 주님의 의도였습니다.
예수님께서 나귀를 타신 것은 자신이 권력을 가지고 군림하는 왕이 아니라 구원을 베푸시며, 공의로우시고, 겸손하시며, 화평을 전하시는 왕이심을 나타내기 위해서였습니다. 제자들은 이러한 왕의 모습을 가진 예수님을 그가 죽고 부활하신 다음에 이해했습니다. 주님은 자신이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진정한 평화와 구원이 이루어진 나라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가까운 미래에 예수님께서 만왕의 왕으로 이 땅에 재림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평화의 왕이신 예수님을 찬양하고 주님께서 다시 오실 날을 기대하며 소망과 기쁨을 가지고 살아야겠습니다.
◎성경 연구
1. 예수님께서 나귀를 타신 것은 무엇을 이루기 위함이었습니까(마 21:4)?
2. 예수님께서는 어떤 왕이십니까?
3. 하나님의 나라는 어디에 속하였습니까(요 18:36)?
◎나눔과 적용
1. 예수님께서는 하찮은 나귀를 타시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셨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의 겸손을 본받아 삶에서 주의 복음을 가지고 주위를 화평케 하는 성도들이 됩시다.
2. 예수님이 우리의 구원자요 왕이심을 고백하고, 그의 뜻에 순종하는 성도들이 됩시다.
3. 소망과 인내와 기쁨을 가지고 장차 만왕의 왕으로 다시 오실 예수님을 맞이하는 성도들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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