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2011년 12월 4일 공과 “제자들의 발을 씻으신 예수님” |
 |
|
| 글쓴이 : 순복음평택…
날짜 : 11-12-06 17:25
조회 : 3804
|
|
11-12-04.hwp (37.0K), Down : 1, 2011-12-06 17:25:04 |
|
◎ 읽을 말씀 : 요 13:1-17
◎ 관련 찬송 : 212장(통 347장),
216장(통 356장)
◎ 외울 말씀 :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었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는 것이 옳으니라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요 13:14-15)
◎ 참고 말씀 : 마 20:20-28
◎ 목 표 : 1)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정죄하시고 심판하시는 분이 아니라 우리를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는 분임을 알자.
2) 제자들의 발을 씻으신 예수님을 본받아 겸손과 섬김의 삶을 사는 성도가 되자.
◎ 공부할 내용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달리시기 바로 전날인 유월절에 마가 요한의 다락방에서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셨습니다. 주와 선생으로서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신 예수님께서는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라고 당부하셨습니다. 본과에서는 주님께서 사랑과 겸손과 섬김의 삶을 어떻게 보여주셨는지를 말씀을 통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끝까지 사랑하시는 예수님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온 인류의 죄를 담당하시고 죽으심으로 우리에게 구원을 주시기 위해서였습니다. 하지만 제자들은 예수님을 유대인과 온 세상을 다스리는 정치지도자로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주님께서 오르실 왕위를 생각하며 누가 더 높은 자리를 차지할 것인가에만 관심을 가졌습니다. 세배대의 아들들이 주의 나라에서 주의 좌편과 우편에 앉게 해달라고 부탁하자, 주님께서는 그들에게 “나의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라고 물으셨습니다(마 20:22). 이는 주님께서 당하실 고난과 죽음을 염두에 두고 하신 말씀이었습니다. 주님께서는 그렇기 때문에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마 20:26∼27)고 당부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일에 대해 손수 본을 보여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겉옷을 벗고 수건을 허리에 두르시고는 대야에 물을 떠서 제자들의 발을 씻으시고 수건으로 닦아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랑하는 제자들에게 그 사랑의 표현을 발을 씻어 주시는 것으로 나타내 주셨습니다.
특히 주목할 사실은 예수님께서 이 일을 당신이 죽기 바로 전날에 행하셨다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죽으시기 전에 유언과 같이 남긴 교훈은 사랑과 겸손과 섬김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이 사랑과 겸손과 섬김은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그 앞에서 자기를 낮추시고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심으로(빌 2:7), 또한 십자가 위에서 죽으심으로 결정적으로 나타났습니다.
2. 섬기러 오신 예수님
예수님께서 사시던 팔레스타인은 대부분이 사막 지역이라 흙먼지가 많았습니다. 또 유대인들이 신었던 신발은 오늘날의 슬리퍼와 비슷한 것으로서 노끈으로 가죽을 발에 맨 것이어서 사람들이 밖에 있다 집에 들어올 때는 발이 더러워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더러워진 발을 씻기 위해 집집마다 문 앞에 대야를 놓았고, 그 집 종이나 가장 낮은 사람이 손님들의 발을 씻어 주는 풍속이 있었습니다.
여기서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시는 주님을 통해 우리는 세 가지 중요한 사실을 깨달을 수가 있습니다.
첫째로, 예수님의 겸손입니다. 예수님은 사랑의 행위의 실제적인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심으로 가장 낮은 자리까지 자신을 낮추셨습니다. 그 당시 발을 씻는 행위는 종이 하였던 역할이었기 때문입니다.
둘째로, 예수님의 섬김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권력 있는 자가 군림하고 권세를 부리지만, 예수님께서는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고, 종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막 10:42∼43). 예수님은 섬김을 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섬기려고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막 10:45). 하나님 나라에서의 큰 자는 바로 섬기는 자이기 때문입니다.
셋째로, 예수님은 겸손과 섬김의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손수 제자를 섬기는 본을 보이심으로 제자들이 서로 어떻게 섬겨야 하는지를 보여주셨고, 또한 주님께서 주와 선생이 되어 발을 씻기신 것처럼 서로 발을 씻어주라고 당부하셨습니다(요 13:14∼15).
이 섬김의 절정은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막 10:45)는 말씀에서 나타납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목숨을 내어 놓으시기까지 사람들을 섬기셨습니다.
이처럼 예수님을 믿고 따른다는 것은 섬기는 삶을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하나님을 섬기고, 이웃을 섬기며, 성도들 서로 간에 섬기며,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는 삶을 살 때 하나님 나라에서 큰 자라 일컬음을 받을 것입니다.
3. 회개를 가르치신 예수님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실 때에 베드로는 “내 발을 절대로 씻지 못하시리이다”라고 발 씻기를 거부했습니다. 이에 주님께서 “내가 너를 씻어 주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고 말씀하시자 베드로는 “주여 내 발뿐 아니라 손과 머리도 씻어 주옵소서”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이미 목욕한 자는 발밖에 씻을 필요가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요 13:6∼10).
여기서 ‘목욕’은 ‘중생’을 가리킵니다. 모든 인간은 한 번 모태로부터 육의 몸으로 출생을 합니다. 하지만 아담과 하와의 반역 이후로 모든 인간은 죄 가운데 있게 되었고 결국 사망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마음에 영접하여 거듭나야만 합니다. 이것이 구원받는 길이요 중생입니다.
예수님을 한 번 마음에 영접하여 구원받고 중생한 사람은 또 다시 중생할 필요가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내신 보혜사 성령님께서 우리 안에 와 계시기 때문입니다(롬 8:11; 갈 2:20). 주님께서는 이를 한 번 목욕한 사람은 다시 목욕할 필요가 없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또한 ‘발을 씻는다’는 것은 ‘회개’, 곧 죄를 씻는 것을 의미합니다. 구원받은 사람일지라도 이 세상에 속해서 사는 한 죄를 범하게 됩니다. 그때마다 우리는 알고 짓고 모르고 지은 모든 죄를 회개해야만 합니다. 주님께서 세상에 오셔서 죽으신 이유가 불법에서 우리를 속량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 자기 백성이 되게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딛 2:14). 그러므로 우리는 날마다 주님 안에서 성령 충만함으로 성결한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 합니다(딤후 2:22; 약 4:8; 요일 3:3).
◎성경 연구
1.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오셔서 어떠한 자세로 삶을 사셨습니까(막 10:45)?
2.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지도자의 위치에 오르기 위해서 어떠한 삶을 살 것을 말씀하셨습니까(막 10:43∼44)?
3.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친히 고난의 본을 보이신 의도는 무엇입니까(벧전 2:21)?
◎나눔과 적용
1. 손수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고, 결국은 온 인류를 위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님의 사랑을 묵상하고 우리도 그와 같은 사랑을 나누어 주는 성도들이 됩시다.
2. 사랑은 겸손과 섬김으로 표출됩니다. 나는 주님과 이웃을 향해 겸손과 섬김의 삶을 살고 있는지 생각해 봅시다.
3. 우리가 연약하여 때때로 죄를 범하지만 그 죄를 깨닫고 회개하면 주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십니다. 아직도 하나님께 아뢰지 못한 죄가 있다면 지금 회개하는 시간을 갖도록 합시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