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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12월 18일 공과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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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순복음평택…
날짜 : 11-12-21 19:31
조회 : 3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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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18.hwp (37.0K), Down : 0, 2011-12-21 19:3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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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을 말씀 : 마 26:35∼75
◎ 관련 찬송 : 143장(통 141장),
149장(통 147장)
◎ 외울 말씀 : “어떤 사람은 그에게 침을 뱉으며 그의 얼굴을 가리고 주먹으로 치며 이르되 선지자 노릇을 하라 하고 하인들은 손바닥으로 치더라”(막 14:65)
◎ 참고 말씀 : 막 14:43∼65,
눅 22:47∼71
◎ 목 표 : 1) 우리가 받을 고난을 대신 담당하신 주님께 감사하자.
2) 고난을 피하실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고난을 담당하신 주님의 순종을 배우자.
3) 주님께서 받으신 고난의 의미를 분명히 알아 예수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에 기쁨으로 참여하는 성도가 되자.
◎ 공부할 내용
참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참인간이 되어 이 땅에 사신 33년 동안의 생애는 고난의 생애였습니다. 예수님께서 고난을 당하신 이유는 능력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그분은 하늘의 능력과 권세를 가진 분이십니다. 그럼에도 그 많은 고난을 당하신 것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함이었습니다.
1. 고난의 생애
예수님의 생애는 고난으로 점철된 삶이었습니다. 하늘 보좌를 버리고 인간이 되심도 고난이요, 나시자마자 헤롯에게 쫓겨 애굽으로 피난가심도 고난이었습니다. 우리가 겪는 똑같은 성장 과정을 통하여 30세의 청년이 되신 예수님께서는 40일을 금식하신 후 마귀에게 시험을 당하셨고, 공생애 기간에는 바리새인과 서기관과 제사장들로부터 시험과 배척을 당하셨습니다. 인간의 죄를 짊어지시기 위해 오신 예수님의 삶은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고난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고난의 절정은 십자가에 달리셔서 죽으신 것입니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피땀을 흘리며 기도하신 후 잡히신 예수님께서는 온 인류를 위한 속죄양으로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잡히신 날 밤에 대제사장들과 헤롯 왕과 빌라도 총독에게 심문을 받으셨습니다. 또한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자신에게 환호하던 백성들로부터 “십자가에 못 박게 하라”는 원성과 멸시를 받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군인들에게 채찍질도 당하셨습니다. 그 당시 로마 사람들이 쓰던 채찍은 뼈와 쇠붙이의 조각을 단 가죽끈으로 되어 있었는데 이것으로 채찍질 당하고 죽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군인들은 주님이 입던 옷을 제비 뽑아 나누어 가지며 예수님을 희롱했습니다. 어떤 사람은 주님께 침을 뱉으며 그의 얼굴을 가리고 주먹으로 치며 ‘선지자 노릇을 하라’고 하였는데 이는 ‘알아맞춰 보라’고 주님을 희롱하는 것이었습니다. 심지어 하인들조차도 손바닥으로 예수님을 쳤습니다(막 14:65).
2. 고난을 감내하신 예수님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러한 조롱과 수치를 당하시고 십자가의 고난을 당하셨을 때 피하실 수는 없었을까요? 예수님께서는 피하려면 피할 수 있었지만 기꺼이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돌아가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변화산에 올라가셔서(눅 9:28) 기도하실 때에 예수님의 얼굴이 변화되고 갑자기 ‘모세’와 ‘엘리야’가 나타나 예수님과 더불어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만약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고난을 원치 않으셨다면 모세와 엘리야와 함께 세상을 떠나 하늘나라로 가시면 됐었습니다.
또한 겟세마네 동산에서 주님을 잡으러 온 사람들에게 붙잡히실 때 베드로는 칼을 빼내어 대제사장의 종의 귀를 쳐 떨어뜨렸습니다. 그러자 주님께서 그 귀를 만져 낫게 하시며 베드로에게 “너는 내가 내 아버지께 구하여 지금 열두 군단 더 되는 천사를 보내시게 할 수 없는 줄로 아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 26:53). 군단으로 번역된 단어는 헬라어로 ‘레기온’입니다. 한 ‘레기온’은 정원이 6000명이었기 때문에 열두 군단은 7만2000명이나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천사를 부릴 수 있는 권세를 가진 분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잡히신 것은 무기력해서가 아닙니다. 주님께서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기꺼이 참고 묵묵히 고난을 당하셨습니다.
이는 결국 성경의 말씀을 성취하기 위함이기도 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만일 그렇게 하면 이런 일이 있으리라 한 성경이 어떻게 이루어지겠느냐”(마 26:54)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의 목적은 당장의 승리와 행복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이었습니다. 말씀에 순종함으로 성경의 예언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이 주님의 목적이었습니다. 이 일을 위해 기꺼이 고난을 당하셨고 주님의 목숨을 내어주셨습니다.
3. 고난에 대한 우리의 태도
그러면 예수님께서 고난을 피하지 않고 기꺼이 받으신 것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던져줍니까?
모든 사람은 인생을 사는 동안 크고 작은 고난을 겪게 됩니다.
어떤 사람은 고난으로 말미암아 파멸당하는 반면 어떤 사람은 고난을 통해 영광과 승리에 이르게 됩니다.
왜 그렇습니까?
고난 자체가 사람들을 그렇게 만드는 것입니까? 아닙니다. 고난 자체는 우리를 파멸할 힘도, 성공시킬 힘도 없습니다. 문제는 고난을 대하는 사람의 태도입니다. 고난이 다가올 때 그것을 대하는 태도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고난을 당할 때 부정적인 태도를 취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은 언제나 고난이 오면 불평을 하며 남을 원망합니다. 이렇게 부정적인 태도를 지닌 사람에게는 고난이 무서운 힘으로 그를 파괴시켜 버립니다.
반면에 고난이 다가올 때 긍정적인 태도를 취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은 고난이 다가오고 슬픔과 괴로움이 다가올 때 그 고난을 믿음으로 극복하고 승리하여 더 복된 삶을 살게 됩니다.
사도 바울은 고통스러운 가시가 있었지만 주님을 의지하여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박해와 곤고를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한 그 때에 강함이라”(고후 12:10)고 고백했습니다. 이는 고난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고난을 통해 자신의 무력함을 깨닫고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만을 의지할 때 고난이 축복으로 변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는 능히 고난을 극복하고 오히려 전 세계에 복음을 증거하는 위대한 사도가 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도 고난을 지혜롭게 극복할 때 위대한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한다는 것은 사탄의 권세를 멸하고 영혼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한 고난입니다. 이러한 고난을 당하는 사람은 하늘에서 상이 클 것입니다(마 5:11∼12).
◎성경 연구
1. 고난을 당하는 것이 내게 유익이 된다고 시편에서는 말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무슨 유익입니까(시 119:71)?
2. 우리는 어떤 고난에 참여함으로 즐거워해야 합니까(벧전 4:13)?
3. 예수님의 고난은 우리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히 2:18 12:2∼3)?
◎나눔과 적용
1.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대신하여 받으신 고난을 늘 기억하며 감사하는 성도가 됩시다.
2. 그리스도 안에서 고난이 주는 유익에 대하여 나눠 봅시다.
3. 고난을 당할 때는 믿음으로 고난을 극복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을 누리는 성도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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