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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3월 18일 공과 “엘리야의 후계자 엘리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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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순복음평택…
날짜 : 12-03-22 09:38
조회 : 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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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18.hwp (40.0K), Down : 1, 2012-03-22 09:3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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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을 말씀 : 왕하 2:1-14
◎ 관련 찬송 : 440장(통 497장),
441장(통 498장)
◎ 외울 말씀 : “엘리사가 보고 소리 지르되 내 아버지여 내 아버지여 이스라엘의 병거와 그 마병이여 하더니 다시 보이지 아니하는지라”(왕하 2:12)
◎ 참고 말씀 : 창 5:24, 수 3:14-17
◎ 목 표 : 1) 엘리야의 후계자가 된 엘리사의 삶의 자세를 알아보자.
2) 엘리사처럼 주의 사명을 잘 감당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만나고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야 함을 깨닫자.
◎ 공부할 내용
우리가 세상에 살면서 주님께서 맡겨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기 위해서는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야 합니다. 오늘 공과에서는 엘리야의 능력의 두 몫을 구하여 예언자직을 잘 계승하고 수행하며 완성했던 엘리사에 대해 공부하겠습니다.
1. 엘리야를 끝까지 따라간 엘리사
자신의 사역을 잘 감당하였던 엘리야는 이제 삶을 마칠 때가 왔음을 알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엘리야에게 길갈에서 벧엘, 여리고, 그리고 요단으로 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엘리야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했습니다.
그 여정 가운데 엘리사는 엘리야로부터 “너는 여기 머물라”는 말을 들었지만 “야훼께서 살아 계심과 당신의 영혼이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당신을 떠나지 아니하겠나이다”라고 답하며 끝까지 엘리사와 함께했습니다(왕하 2:6).
사실 다른 제자들도 엘리야의 마지막이 가까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엘리사와는 달리 그들은 끝까지 엘리야와 함께 있지 않고 멀리 서서 바라보기만 했습니다. 반면 엘리사는 스승을 끝까지 따르고 그와 동행하며 고난도 함께했습니다. 그 결과 엘리사는 엘리야의 능력을 이어 받았습니다.
엘리사의 행동은 제자로서의 참모습과 하나님의 일꾼으로서의 올바른 자세를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주님의 제자는 주님과 동행하며 주님의 능력을 힘입고 주님의 일을 감당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엘리사와 같이 열정과 결단력을 가지고 주님과 동행하여 사명을 잘 감당하는 성도들이 되어야 합니다.
2. 엘리야의 성령의 역사의 갑절을 구한 엘리사
엘리야와 엘리사가 요단강을 가르고 마른 땅 위를 건넌 후 엘리야는 엘리사에게 무엇을 원하는지를 물었습니다. 그때 엘리사는 “당신의 성령이 하시는 역사가 갑절이나 내게 있게 하소서”(왕하 2:9)라고 대답합니다.
여기서 ‘갑절’이라는 단어는 장자의 권리와 관계된 표현입니다. 이스라엘에서 장자는 다른 자녀들과 달리 두 몫을 상속받게 됩니다. “자기의 소유에서 그에게는 두 몫을 줄 것이니 그는 자기의 기력의 시작이라 장자의 권리가 그에게 있음이니라”는 신명기 21장 17절의 말씀과 같이 엘리사는 ‘장자의 두 몫’을 구한 것입니다. 즉, 엘리사는 엘리야의 예언자적 사명을 장자로서 계승하기를 원했습니다.
엘리사는 이미 다른 제자들로부터 엘리야를 계승할 차세대 지도자로 인정받고 있었습니다. 자연스럽게 지위를 이어 받기만 해도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지위에 연연하기보다는 하나님께서 맡겨 주신 예언자적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는가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그 누구보다도 열심히 성령의 능력을 원했던 것입니다. 결국 그는 성령의 능력을 받아 엘리야의 사명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3. 하나님을 만난 엘리사
엘리사는 엘리야의 영감의 두 몫을 요구했지만 그것이 성취되기 위해서는 한 가지를 수행해야 했습니다. “네가 어려운 일을 구하는도다 그러나 나를 네게서 데려가시는 것을 네가 보면 그 일이 네게 이루어지려니와 그렇지 아니하면 이루어지지 아니하리라”(왕하 2:10)는 말씀처럼 그는 엘리야의 승천을 눈으로 직접 보아야 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불수레와 불말들을 통해 엘리야를 하늘로 데려가시는 하나님을 엘리사도 만나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힘들고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고되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묵묵히 엘리야를 쫓았고 믿음으로 동행했습니다.
드디어 엘리야는 불수레를 타고 하늘로 올라갔습니다. 엘리사는 그 광경을 목격했고 불수레와 불말들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의 성령의 능력이 그에게 임하셨고, 바로 그것이 그가 엘리야의 예언자직을 계승했음이 확증되는 순간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성령의 능력은 엘리사 자신이 마음대로 행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가 엘리야의 떨어진 겉옷을 가지고 물을 치며 “엘리야의 하나님 야훼는 어디 계시니이까”(왕하 2:14)라고 외쳤을 때 요단 강이 갈라진 것처럼 부르짖어 기도해야 성령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엘리사는 엘리야에게 역사하셨던 성령님과 동행하고 능력을 행함으로 아직 이루지 못한 엘리야의 사역을
완성해 나갔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맡겨 주신 일을 감당하려면 성령의 능력을 받아야 합니다. 이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특권으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사명을 잘 감당하기 위해 기도할 때 주어집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복음 전파의 사명을 맡겨 주셨습니다. 땅 끝까지 복음이 전파되기 위해 우리 각자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깨닫고 부르짖음으로 능력을 받아서 주님께 귀하게 쓰임 받는 일꾼들이 되도록 합시다.
◎성경 연구
1. 엘리사는 “여기 머물라”는 엘리야의 말에도 불구하고 “당신을 떠나지 아니하겠나이다”라며 끝까지 그를 쫓았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이었습니까(왕하 2:9)?
2. 엘리사가 엘리야의 영감의 갑절을 받을 수 있기 위해서는 무엇을 목도해야 했습니까(왕하 2:10)? 그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나눔과 적용
1. 엘리사가 엘리야에게 갑절의 성령의 역사를 구한 것은 엘리야의 사명을 장자로서 계승하기를 원했음을 뜻합니다. 우리도 남보다 더 뛰어나기 위해서가 아니라 믿음의 선진들의 사명을 잘 계승하기 위해서 성령의 능력을 구해야겠습니다.
2. 하나님의 일을 하려면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을 받아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엘리사가 엘리야를 끝까지 쫓았던 것처럼 주님의 말씀을 붙잡고 끈질기게 구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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