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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6월 3일 공과 "삼위일체 하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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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순복음평택…
날짜 : 12-06-11 19:13
조회 : 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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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03.hwp (37.0K), Down : 0, 2012-06-11 19:1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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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을 말씀 : 마 3:13-17
◎ 관련 찬송 : 8장(통 9장), 10장(통 34장)
◎ 외울 말씀 :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지어다”(고후 13:13)
◎ 참고 말씀 : 신 6:4-5, 마 28:19
◎ 목 표 : 1) 하나님은 한 분이시되 삼위일체이심을 알자.
2) 성부 하나님은 창조하시고 성자 예수님은 구원하시며 보혜사 성령님은 거룩케 하시는 분임을 깨닫자.
◎ 공부할 내용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해서 어떤 사람은 “하나님은 세 분이 계신다고 하는데, 그 중 어떤 분에게 기도해야 할지 모르겠다”라고 말하기도 하고, 또 어떤 사람은 “하나님께 기도하면 예수님이 질투할 것 같아 도저히 기도할 수가 없다”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이러한 이해는 근본적으로 잘못된 것입니다. 오늘 공과에서는 우리가 믿는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해 확실히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1. 한 분이신 하나님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오직 한 분 하나님이시지만 삼위로 존재하십니다. 이 삼위는 성부 하나님과 성자 예수 그리스도와 보혜사 성령님이십니다. 이 삼위는 각각 하시는 일로 구분되지만 서로가 서로의 일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시는 한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깊은 진리를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베풀고”(마 28:19)라는 말씀을 통하여 밝히 보여 주고 계십니다.
삼위 하나님께서는 태초부터 서로 구분되고 또한 하나 되어 영원히 교제하고 대화하며 존재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을 지으실 때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창 1:26)라고 말씀하셨으며, 예수님께서는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요 17:4∼5)라고 기도하셨습니다.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이렇게 함께 일하시고 하나로 존재하셨던 것입니다.
신약에는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기록이 더욱 선명하고 분명하게 나타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께서 서로를 증거하고 계십니다.
성부 하나님께서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마 3:17)고 말씀하심으로 성자를 증거하셨고,성자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아들이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요 5:19)고 말씀하심으로 성부를 증거하셨으며,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요 14:26)고 말씀하심으로 성령님을 증거하셨습니다. 그런가 하면 성령님은 성자를 증거하셨습니다(요 15:26). 이 외에도 성경에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증거하는 구절들이 많이 있습니다(마 3:15∼17 고후 13:13 갈 4:6).
이러므로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성부, 성자, 성령의 삼위를 가지신 한 분 하나님이십니다. 세 분이 하나이시기 때문에 서로 대화하고 서로 협조하며 서로 사랑하시는 것입니다.
2. 삼위일체의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
하나님께서는 한 분이시지만 그 위치와 하시는 일에 따라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성령님을 비인격적인 어떤 힘이나 능력으로만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성령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탄식하심으로 기도하시고(롬 8:26), 시기하시며(약 4:5), 근심하시는(엡 4:30) 하나님이십니다. 또한 삼위일체 하나님께서는 인격적이시기 때문에 성부, 성자, 성령이 영원한 사랑의 관계 속에 계십니다.
그러면 이렇게 구분되시면서도 한 분이신 삼위의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무엇일까요?
첫째로, 성부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을 창조하고 섭리하는 일을 하십니다. 성부 하나님께서는 창조주이십니다. 그러나 성경은 성부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실 때 성자와 성령도 함께 협력하셨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창 1:26).
둘째로, 성자 하나님, 즉 예수님께서는 육체의 몸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셔서 구원의 역사를 이루셨습니다. 성부가 온 세상을 지으셨다면, 성자는 온 세상 죄를 다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만물을 사탄의 세력에서 구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라면 예수님께서는 그 하나님의 사랑을 십자가에서 보여 주셨던 것입니다.
셋째로, 성령 하나님께서는 성부와 성자의 보내심을 받아 이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영감으로 주셨고(벧후 1:21), 성자 하나님의 몸 된 교회를 세우시고 확장시키셨으며,
우리 몸을 성전 삼아 거하시면서(고전 3:16) 우리를 거룩하게 하십니다(벧전 1:2).
그러므로 우리는 마음속에 삼위일체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설명을 정리해 보면 성부는 창조하시고, 성자는 구원하시며, 성령은 거룩케 하시는 하나님으로서 어느 활동에 있어서나 삼위의 하나님께서 동시에 참여하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바로 삼위의 하나님께서는 한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성부 하나님께 기도해도 다른 두 위의 하나님께서 함께 들으시고 우리의 필요를 채워 주시는 것입니다.
◎성경 연구
1. 오직 한 분이신 하나님께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신 6:4∼5)?
2. 예수님께서는 누구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고 말씀하셨습니까(마 28:19)?
3. 창세기 1장 26절에서 하나님께서 삼위일체 하나님이심을 말해 주는 단어는 무엇입니까?
◎나눔과 적용
1. 삼위일체의 교리는 우리 인간의 이성으로는 완전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을 수 있도록 성령님의 도우심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집시다.
2.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은 각각 인격적인 독립성을 가지시고 역사하십니다. 당신은 삼위일체 하나님과 항상 인격적으로 교제하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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