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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8월 12일 공과 "십일조를 드린 아브라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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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순복음평택…
날짜 : 12-08-17 08:35
조회 : 4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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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12.hwp (38.5K), Down : 1, 2012-08-17 08:3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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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을 말씀 : 창 14:17-15:1
◎ 관련 찬송 : 28장(통 28장),
50장(통 71장)
◎ 외울 말씀 :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말 3:10)
◎ 참고 말씀 : 창 11:27-32, 신 28:1-6, 히 7:4
◎ 목 표 : 1) 십일조의 의미를 바로 알자.
2) 십일조를 드린 아브라함의 신앙을 본받자.
◎ 공부할 내용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은 징벌 대신 용서를, 질병 대신 건강을, 가난과 저주 대신 부요와 축복을, 그리고 죽음 대신 생명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는 삶을 살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오늘은 십일조를 드린 아브라함을 통해 그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1. 십일조를 드린 아브라함
아브라함의 조카 롯이 소돔에 살고 있을 때 그돌라오멜과 그의 연합군이 소돔과 고모라를 공격해 와서 재물을 약탈하고 많은 백성을 포로로 끌고 가면서 롯도 사로잡아 갔습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아브라함은 자신의 사병을 이끌고 가서 적군을 쳐부수고 빼앗긴 물건과 함께 포로들을 구해왔습니다. 이렇게 아브라함이 적군을 물리치고 돌아올 때에 소돔 왕과 살렘 왕 멜기세덱이 함께 마중 나와서 그를 영접해 주었습니다.
이때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던 살렘 왕 멜기세덱은 아브라함에게 떡과 포도주를 주면서 “천지의 주재이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창 14:19)라고 아브라함을 축복해 주었습니다. 여기서 멜기세덱은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이며, 떡은 예수님의 깨어진 몸을 상징하고, 포도주는 예수님이 흘리신 보혈을 상징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이 태어나시기 이천 년 전에 이러한 일을 통하여 예수님의 깨어진 몸과 흘리신 보혈이 우리를 가난과 저주에서 속량해 주실 것을 미리 보여 주신 것입니다.
떡과 포도주를 받은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가난과 저주에서 해방시켜 주시고 물질의 축복을 주신 줄 믿고, 그 믿음의 증거로 하나님께 온전한 십일조를 드렸습니다. 창세기 14장 20절을 보면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의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소돔 왕도 아브라함에게 사람은 자신에게 보내고, 물품은 가지라고 말했습니다(창 14:21). 그러나 아브라함은 소돔 왕에게 “천지의 주재이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야훼께 내가 손을 들어 맹세하노니 네 말이 내가 아브람으로 치부하게 하였다 할까 하여 네게 속한 것은 실 한 오라기나 들메끈 한 가닥도 내가 가지지 아니하리라”(창 14:22∼23)고 하면서 거절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아브라함은 오직 하나님만 의지했고 하나님을 삶의 자원으로 삼았습니다. 이에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의 환상 중에 나타나셔서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창 15:1)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2. 십일조는 무엇인가?
어떤 사람들은 구약 시대에는 율법을 따라 십일조를 드렸지만, 신약 시대인 오늘날에는 십일조를 드릴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도 십일조를 드리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23장 23절을 보면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께서 친히 명령하신 이 십일조를 반드시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그러면 십일조란 무엇일까요?
첫째로, 십일조란 수입의 십분의 일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십일조를 드리는 것은 이 세상 만물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인정하는 행위입니다. 레위기 27장 30절을 보면 “그 땅의 십분의 일 곧 그 땅의 곡식이나 나무의 열매는 그 십분의 일은 야훼의 것이니 야훼의 성물이라”고 말씀하셨으며, 로마서 11장 36절에는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만물이 다 하나님의 것이지만, 하나님께서는 그중에 십분의 일을 취하시고 우리는 아홉을 가지고 살게 하신 것입니다.
십일조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러므로 십일조를 드리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둑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둑질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봉헌물이라”(말 3:8)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마땅히 하나님께 십일조를 드려야 합니다.
둘째로, 십일조를 드리는 행위는 성도가 하나님의 백성임을 고백하는 외적인 신앙 고백입니다. 우주 만물의 주인이신 부요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십일조를 요구하시는 것은, 우리로 하여금 물질보다 하나님을 더 중요하게 여기고 물질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물질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면 하나님을 온전히 섬길 수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십일조를 드리는 행위는 물질보다 하나님을 더욱 사랑한다는 신앙 고백입니다.
셋째로, 십일조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기 위하여 심는 축복의 씨앗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십일조를 드리는 자에게 풍성한 물질의 축복을 약속하셨습니다.
말라기 3장 10절을 보면 “만군의 야훼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십일조를 드리는 것은 성도로서 마땅히 행할 의무임과 동시에 하나님의 축복을 받기 위하여 심는 축복의 씨앗인 것입니다.
3. 십일조를 드리는 방법
지금까지 우리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마땅히 하나님께 십일조를 드려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렇다면 십일조는 어떻게 드려야 할까요?
첫째로, 온전한 십일조를 드려야 합니다(말 3:10). 아브라함은 그 얻은 것에서 온전한 십분의 일을 멜기세덱에게 드렸습니다(창 14:20). 온전한 십일조란 수입이나 생산물의 십분의 일을 말합니다. 어떤 사람은 자신의 수입 가운데서 생활비를 제하고 남는 돈의 십분의 일을 십일조로 드리는데, 이것은 온전한 십일조가 아닙니다.
둘째로, 십일조는 정성된 마음으로 드려야 합니다. 성경은 “네 재물과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야훼를 공경하라”(잠 3:9)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수입이 생기면 먼저 십일조를 따로 구분해 두어야 합니다. 농사짓는 사람은 처음 익은 농산물로 십일조를 드리고, 가축을 기르는 사람은 첫 새끼를 십일조로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은 물질뿐만 아니라 물질을 드리는 사람의 마음도 보시기 때문입니다.
셋째로, 십일조는 하나님의 집에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하나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말 3:10). 십일조는 하나님의 것이므로 하나님의 집인 교회에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교회가 많이 있는데 어떤 교회에 십일조를 드려야 할까요?
아브라함이 떡과 포도주로 축복해 준 멜기세덱에게 십일조를 드렸듯이(창 14:18-20) 우리도 떡과 포도주를 받는 교회에 십일조를 드려야 합니다. 자기가 출석하는 교회는 성도도 많고 헌금도 많이 들어오니까 형편이 어려운 개척교회에 십일조를 드린다거나, 자기가 출석하는 교회와 다른 교회에 십일조를 나눠서 드리는 것은 온전한 십일조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십일조는 자기가 출석하는 교회에 온전히 드려야 합니다.
◎성경 연구
1. 성경에서 하나님을 시험하여 보라고 하신 오직 한 가지는 무엇입니까(말 3:10)?
2. 십일조는 어떻게 드려야 할까요?
◎나눔과 적용
1. 하나님께 십일조를 드려 물질적인 축복을 받은 경우를 서로 이야기해 봅시다.
2. 당신은 하나님께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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