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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10월 07일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팔복(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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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순복음평택…
날짜 : 12-10-11 09:24
조회 : 3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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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07.hwp (55.5K), Down : 2, 2012-10-11 09:2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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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을 말씀 : 마 5:7-12
◎ 관련 찬송 : 427장(통 516장),
455장(통 507장)
◎ 외울 말씀 :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마 5:7)
◎ 참고 말씀 : 신 28:1-14
◎ 목 표 : 1) 예수님이 말씀하신 ‘팔복’의 의미를 배우자.
2) 예수님의 산상수훈을 우리 삶 가운데 실천하자.
◎ 공부할 내용
예수님의 산상수훈은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서의 삶의 규범을 담고 있습니다. 지난주에는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팔복’ 중 네 가지를 배웠습니다. 오늘은 나머지 네 가지 복에 대하여 공부하겠습니다.
1. 긍휼히 여기는 자
예수님은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마 5:7)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긍휼이란 남을 가엾게 여겨 동정하는 것이며, 벌을 줄 수 있는 권세나 권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벌하지 않고 용서하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에 대하여 긍휼히 여기는 마음을 가져야 하는 이유는 우리 자신이 하나님께 긍휼히 여기심을 받아 죄 사함과 구원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율법의 척도로만 보신다면 하나님 앞에 용서받을 수 있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를 매사에 긍휼히 여겨주시기 때문에 우리의 죄와 허물을 용서받고 평안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 긍휼의 빚을 진 자들로서 우리도 이웃을 율법으로 대하지 말고 사랑과 긍휼히 여기는 마음으로 대해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께 진 빚을 갚는 길입니다. 예수님은 “너희가 각각 마음으로부터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나의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마 18:35)고 말씀하셨습니다.
긍휼히 여기는 마음은 언제나 상대방의 입장에 서서 생각하고 남을 나처럼 사랑하는 자세에서 우러나옵니다. 율법은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힌 여인을 돌로 치라고 명했지만, 예수님은 용서하셨습니다(요 8:5, 11). 이러한 예수님의 마음이 바로 긍휼히 여기는 마음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긍휼을 베푸시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은 육신이 연약하여 주님의 뜻대로 살지 못하는 것을 늘 애통해하고 회개하는 자에게는 긍휼을 베푸시지만, 성령 훼방죄는 사해 주시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모든 모독하는 일은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막 3:28∼29)고 말씀하셨습니다.
2. 마음이 청결한 자
예수님은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마 5:8)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무소부재하셔서 어디에나 계시지만 우리 마음이 청결하지 못하면 하나님을 볼 수 없습니다. 그러면 우리 마음을 청결하게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로, 하나님이 가장 더럽게 여기시는 우상숭배의 죄를 회개해야 합니다. 우상숭배란 눈에 보이는 우상을 숭배하는 것뿐만 아니라, 마음으로 하나님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있으면 그것이 곧 우상숭배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영적 신부인 우리가 우상을 숭배하는 것은 하나님께 대해 영적인 간음죄를 짓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마음을 청결하게 하기 위해서는 우상숭배의 죄를 회개해야 합니다.
둘째로, 하나님께서 더럽게 여기시는 음란죄를 회개해야 합니다. 음란죄는 가정을 파괴하고 나아가 사회와 국가를 멸망하게 만듭니다. 음란죄가 다른 죄와 특별히 다른 것은, 다른 모든 죄는 우리의 몸 밖에 짓는 죄이지만, 음란은 자기 몸에게 짓는 죄이기 때문입니다(고전 6:18).
또 다른 이유는 우리의 몸이 하나님의 성전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고전 6:19)고 말씀하셨습니다.
셋째로, 누추함의 죄를 회개해야 합니다. 마음이 깨끗하지 않은 사람은 더러운 말과 누추한 행동을 합니다. 성경은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엡 4:29)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넷째로,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회개해야 합니다. 성경은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요일 2:16)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육신의 눈으로는 볼 수 없고 영의 눈으로만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모든 죄를 회개하여 마음을 청결하게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우리의 영의 눈이 열려서 하나님을 볼 수 있게 됩니다.
3. 화평하게 하는 자
예수님은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마 5:9)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화평하게 하는 자는 원수 되었던 관계를 평화롭게 하고 부드럽게 합니다. 예수님은 이런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게 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화평하게 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말조심을 해야 합니다. 특히 다른 사람을 이간하는 말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언제나 좋은 말만 하고 나쁜 말은 전달하지 말아야 합니다. 또한 우리가 화평하게 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중재적 역할을 잘해야 합니다. 사람들 사이에서 화평하게 하는 중재 역할을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화평하게 하는 일을 하는 사람은 그만큼 축복도 많이 받게 됩니다.
화평하게 하는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는 이유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화목하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기 위해서는 화평하게 하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고후 5:18∼19).
4.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는 자
예수님은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마 5:10)고 말씀하셨습니다.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는다는 것은 예수님을 믿기 때문에 받는 박해를 의미합니다. 믿음이 약한 사람은 박해를 받을 때 금방 쓰러지지만 믿음이 강한 사람은 성령님의 도우심을 받아 끝까지 신앙을 지킵니다. 그러면 우리가 박해를 받을 때 어떠한 자세를 취해야 할까요?
먼저, 박해를 받을 때 기뻐하고 즐거워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마 5:11∼12)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우리는 박해를 받을 때 감사해야 합니다. 그리고 박해하는 자를 저주하지 말고 오히려 축복해 주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늘나라의 시민이 아니면 세상 사람들로부터 박해를 받을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우리를 박해하는 것은 한 개인을 박해하는 것이 아니라, 하늘나라에 도전하는 것과 같습니다(요 15:18).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는다는 사실은 우리가 하늘나라의 백성이라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을 때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천국의 능력을 체험하게 되고 하늘나라에서도 큰 상급을 받게 됩니다.
◎성경 연구
1. 긍휼히 여기는 자는 어떤 복을 받습니까(마 5:7)?
2.우리 마음을 청결하게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나눔과 적용
1.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박해받은 경우를 서로 이야기하고, 지금도 그리스도를 위해 박해받는 지체를 위해 합심으로 기도합시다.
2. 당신은 가족이나 이웃과의 관계에서 화목하게 하는 일에 힘쓰고 있습니까? 분란을 일으키고 있지는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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