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평택중앙교회
援먰쉶�냼媛� �삁諛곗깮�솢 援먰쉶湲곌�� 援먰쉶�븰援� 援먰쉶�냼�떇 李ъ뼇怨쇨꼍諛� 而ㅻ�ㅻ땲�떚
예배생활
   
  2012년 10월 28일 "용서에 대한 가르침"
  글쓴이 : 순복음평택…     날짜 : 12-11-06 08:39     조회 : 3767    
   12-10-28.hwp (66.0K), Down : 0, 2012-11-06 08:39:16
◎ 읽을 말씀 :  요 8:1-11
◎ 관련 찬송 : 276장(통 334장),
◎ 관련 찬송 : 218장(통 369장)
◎ 외울 말씀 :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요 8:11)
◎ 참고 말씀 :  마 6:12, 사 53:5-6
◎ 목    표 : 1) 우리는 예수님을 통해  죄 사함 받았음을 알자.
                  2) 주님께서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신  것 같이 우리도 이웃의 죄를 용서하자.
◎ 공부할 내용
 유대 종교 지도자들이 예수님을 고소할 조건을 찾기 위해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힌 여인을 끌고 와서 예수님을 시험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죄인을 심판하고 정죄할 수 있는 분이셨지만 여인을 용서하시면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은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용서에 대하여 공부하겠습니다.

1. 용서받은 자와 용서받지 못한 자
 오늘날 사람들은 서로 용서하지 못하고 용서받지 못한 삶을 살기 때문에 영적으로나 육적으로 불구가 되어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이 남을 용서하지 못하고 미움의 감정을 마음속에 간직한 채 살아가면 그 미움의 감정이 마음속에 응어리져서 결국 자신을 파괴하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가정과 사회에까지 나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가 서로 용서하고 용서받을 때, 깨어진 관계가 회복되고 치료의 샘물이 솟아나서 새로운 생명과 생기를 공급받을 수 있게 됩니다. 그러면 용서받은 자와 용서받지 못한 자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그 차이를 알 수 있는 대표적인 예가 바로 오늘 본문에 기록된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혀 온 여자의 사건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간음하다 잡힌 여자를 끌고 온 유대인들에게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요 8:7)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양심의 가책을 받아 한 사람도 그 여자를 돌로 치지 못하고 모두 그 자리를 떠났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과 여자만 남게 되었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여자에게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요 8:11)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돌에 맞아 죽어야 마땅했던 여자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죄 용서함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여자에 비해 자신들은 의인이라고 생각했던 유대인들은 예수님의 용서를 체험하지 못하고 어른으로 시작하여 젊은이까지 하나씩 하나씩 물러가고 말았던 것입니다.
 혹시 여러분 가운데 ‘나는 예수님께 용서받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분이 있습니까? 성경은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롬 3:10∼12)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날마다 주님 앞에서 알고 지은 죄, 모르고 지은 모든 죄를 회개하여 죄 사함을 받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지금도 죄와 절망에 빠져 있는 사람들을 향해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 11:28)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누구든지 깨어진 마음으로 주님의 발 앞에 엎드려 회개하는 자를 용서해 주십니다. 그러나 율법주의자들처럼 남을 용서하지 아니하고 자신만 의롭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주님께 용서를 받을 수 없습니다.

2. 용서의 대가
 그러면 우리가 지은 죄에 대해 아무런 대가를 치르지 않고도 하나님께 용서함을 받을 수 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반드시 죗값을 치르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고 십자가에서 인류의 죗값을 치르게 하셨습니다. 용서받은 자가 죄의 대가를 지불한 것이 아니라 용서하는 자가 대가를 지불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기 위해 가시 면류관을 쓰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습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기 때문에(롬 6:23) 예수님께서 우리의 죗값을 치르기 위해 십자가에서 생명을 바쳐 대가를 지불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흘리신 보혈은 우리를 용서하시기 위한 담보이며 보증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믿고 의지하면 모든 죄를 용서받고 또 죄악으로 인한 질병도 고침 받을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서도 주님께서 이미 죗값을 지불하신 사실을 믿지 못하고 여전히 죄책감에 사로잡혀 있는 사람은 마치 물건 값을 지불하고도 그 물건을 가져가지 못하는 사람과 같습니다. 이러한 사람에게는 또다시 마귀가 다가와서 영육 간에 질병을 갖다 줍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우리의 죗값을 이미 치러 주셨음을 믿고 담대하게 마귀를 물리치며 승리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3. 용서받은 자의 삶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의 죄와 허물을 용서받았기 때문에 우리도 다른 사람들을 용서해 줄 의무와 책임이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다른 사람을 몇 번이나 용서해 주어야 할까요? 마태복음 18장 21절을 보면 베드로가 예수님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라고 질문하였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할지니라”(마 18:22)고 말씀하셨는데, 이는 다른 사람을 용서하되 끊임없이 용서하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이웃을 끊임없이 용서해 주어야 합니다. 우리에게 해를 끼친 사람을 용서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죄와 허물을 하나님께 용서받기 위해서는 우리가 먼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용서해 주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마 6:12)라고 기도하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리고 “서서 기도할 때에 아무에게나 혐의가 있거든 용서하라 그리하여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허물을 사하여 주시리라”(막 11:25)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행하는 모든 일은 먼저 우리의 생각을 거쳐 나오게 됩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미워하거나 저주하는 것도 우리의 생각을 거쳐 나오기 때문에 그 미움과 저주가 우리 마음을 지배하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웃을 용서하면 그 용서하는 기쁨이 우리 마음속에 가득 차게 됩니다.
용서를 가장 모범적으로 실천한 사람으로 요셉을 꼽을 수 있습니다. 요셉은 자기를 죽이려고 하다가 미디안 사람 상인들에게 팔아넘긴 형들을 용서해 주었습니다. 그는 13년 동안이나 온갖 고생을 하게 한 형들에게 보복하지 않고 진심으로 용서해 주었던 것입니다(창 37:12∼28 50:15∼21).
 “내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에는 절대로 용서할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자기 자신이 먼저 파괴되고 맙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님을 의지하여 이웃과 가족을 용서해야 합니다.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은 마귀가 갖다 준 마음입니다. 용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정신이며,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죄 사함 받은 우리는 부모와 남편과 아내, 그리고 자녀와 이웃을 용서해 주어야 합니다.
 용서는 우리에게 치료를 가져다줍니다. 용서가 없는 곳에는 치료도 없습니다. 우리가 끝까지 원수를 미워하거나 이웃을 용서하지 않는 것은 우리 자신의 선택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마음속에 미움을 품고 있으면 그 미움의 감정이 우리의 영혼과 육신을 점점 좀먹어 간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치료의 역사가 우리의 마음과 육체에 나타나기 위해서는 먼저 예수님의 보혈을 통해 죄 사함 받고 우리 자신과 이웃을 용서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성경 연구
1. 예수님께서는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힌 여인을 끌고 온 유대인들에게 어떻게 말씀하셨습니까(요 8:7)?
2. 구약 성경에서 용서를 가장 모범적으로 실천한 사람은 누구입니까?

◎나눔과 적용
1. 우리에게 상처를 주고 해를 끼친 이웃을 용서한 경우를 서로 이야기해 봅시다. 또한 우리가 다른 사람으로부터 용서를 받아야 할 일은 없는지에 대해서도 이야기해 봅시다.
2. 당신이 지금 용서해야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어떻게 구체적으로 용서를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