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평택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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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생활
   
  2012년 12월 16일 "그리스도인과 사회"
  글쓴이 : 순복음평택…     날짜 : 12-12-16 13:19     조회 : 3764    
   구역공과(121216).hwp (112.0K), Down : 0, 2012-12-16 13:19:30
◎ 읽을 말씀 : 마 22:39 롬 13:1-7
◎ 관련 찬송 : 580장(통 371장),
◎ 관련 찬송 : 595장(통 372장)
◎ 외울 말씀 :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라”(롬 13:1)
◎ 참고 말씀 :마 22:15-22 약 2:14-17
◎ 목    표 : 1) 그리스도인의 책임과 자유를 올바로 인식하자.
                2) 그리스도인으로서 이웃에 대한 의무를 다하고 올바른 국가관을 정립하자.
◎ 공부할 내용
 사람은 혼자서는 살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인도 예외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 때 서로 연합하여 살도록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그리스도인과 사회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을 공부하겠습니다.

1. 사회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책임
 그리스도인은 자기 자신은 물론이거니와 이웃이나 사회에 대한 책임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리스도인이 사회에 대한 책임을 다하기 위해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할까요?

 첫째로, 그리스도인은 사회에 대한 책임을 실제적으로 이행해야 합니다. 즉, 사회에 대하여 말뿐 아니라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이에 대해 성경은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덥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약 2:14∼16)라고 말씀합니다.

 둘째로, 그리스도인은 이웃에 대한 도덕적인 책임도 져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자기 자신만 잘하면 된다는 식의 이기주의적인 태도를 버리고 이웃에 대한 도덕적인 책임도 져야 합니다. 이웃이 잘못된 길로 가거나 그릇된 행동을 하면 그것을 바로잡아 주어야 합니다.

 셋째로, 그리스도인은 이웃의 짐을 나누어져야 합니다. 갈라디아서 6장 2절을 보면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웃이 영육 간에 무거운 짐을 지고 힘들어 하면 그 짐을 함께 나누어 질 수 있어야 합니다.

2. 그리스도인의 자유
 성경은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갈 5:1)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이 세상 그
무엇에도 얽매이지 말고 자유로워야 합니다.
첫째로, 자기 자신으로부터 자유로워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자기 양심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게 할 때 자신뿐만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도 담대함을 얻고 무엇이든지 하나님께 구한 것을 응답 받게 됩니다. 요한일서 3장 21절과 22절을 보면 “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서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둘째로, 사람이나 문제로부터 자유로워야 합니다. 성경은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롬 8:35∼39)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셋째로, 죄로부터 자유로워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의 자유는 죄를 범하기 위한 자유가 아니라 죄를 범하지 않기 위한 자유입니다.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않기 위함입니다(롬 6:6). 그러므로 우리 몸의 사욕에 순종하지 말고, 죄가 우리 몸에서 왕 노릇 하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롬 6:12).

 이러한 그리스도인의 자유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할 때에만 가능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요 8:31∼32)고 말씀하셨습니다.

3. 이웃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의무
 사람이 자기 자신만 생각하다 보면 이웃에 대한 의무를 잊어버리기 쉽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라고 가르치셨습니다(눅 10:25∼37).  이 예수님의 교훈은 구약 성경에 기록된 율법에서도 핵심적인 교훈입니다(레 19:18). 사도 바울은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롬 13:8∼10)고 말했습니다. 야고보 역시 ‘사랑’을 ‘최고의 법’이라고 말했습니다(약 2:8∼9).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레 19:18)는 하나님의 계명은 먼저 자기 자신을 올바로 사랑해야 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자신을 올바로 사랑할 줄 모르는 사람은 결코 남을 사랑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자신에 대한 올바른 사랑을 바탕으로 이웃의 행복을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이웃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이웃의 고민도 나누어 질 줄 알아야 합니다. 소외당하고 고통당하는 이웃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가지고 찾아가 복음뿐만 아니라
생활에 필요한 물질적인 도움도 베풀어야 합니다.

4. 그리스도인과 국가
 그리스도인은 성경이 가르치고 있는 국가관에 대하여 올바로 알아야 합니다.

 첫째로, 모든 권세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것이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로마서 13장 1절을 보면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라”고 말씀하고 있으며, 다니엘 4장 25절에도 “지극히 높으신 이가 사람의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는 줄을 아시리이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국가의 존립 여부와 흥망성쇠는 모두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습니다. 그러므로 집권자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국민을 섬기고, 국민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권세에 순종해야 합니다.

 둘째로, 국가와 집권자들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선정하는 집권자는 계속 선한 정치를 할 수 있게 해 주시기를 간구하고, 폭정하는 집권자는 선정을 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집권자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정치를 하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셋째로, 국민으로서의 의무를 충실히 수행해야 합니다. 우리가 어떤 단체에 소속하게 되면 그 단체의 규약에 순종해야 하는 것처럼, 한 국가에 소속된 국민은 나라의 질서 유지와 안녕을 위해 국가에 대한 의무를 충실하게 수행해야 합니다. 즉, 납세의 의무와 병역의 의무 등을 충실히 이행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국가에 대한 애국심과 충성심을 가져야 합니다. 나라가 불안하고 위험에 처해 있으면 국민이 평안하게 살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안정되고 잘사는 나라를 이룩하기 위해서는 국민이 나라에 대한 애국심과 충성심을 가져야 합니다.

◎ 성경 연구
1. 성경은 우리가 이웃을 어떻게 사랑해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까(레 19:18)?
2. 각 사람이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롬 13:1)?
◎ 나눔과 적용
1. 우리가 이웃과 사회와 나라를 위해 무엇을, 어떻게 봉사해야 할지 구체적으로 이야기해 봅시다.
2.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나님께서 세우신 위정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까(딤전 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