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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12월 30일 "믿음의 세계(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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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순복음평택…
날짜 : 13-01-03 18:49
조회 : 3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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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 6면 121230.hwp (2.1M), Down : 0, 2013-01-03 18:4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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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을 말씀 : 마 8:5∼13
◎ 관련 찬송 : 200장(통 235장),
◎ 관련 찬송 : 542장(통 340장)
◎ 외울 말씀 : “만일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마 17:20)
◎ 참고 말씀 :막 9:23 11:20∼24
◎ 목 표 : 1) 하나님의 뜻을 아는 방법을 공부하자.
2) 겨자씨만 한 믿음도 심고 거두는 법칙을 활용하면 큰 기적을 일으킬 수 있음을 알자.
◎ 공부할 내용
우리가 아무리 믿음을 가지고 있다 할지라도 그 믿음이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지 않으면 아무런 역사를 일으킬 수 없습니다. 우리의 믿음이 실제로 역사하기 위해서는 그 믿음이 하나님의 뜻에 합당해야 합니다. 지난주에 이어 오늘도 ‘믿음의 세계’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1.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류를 향한 당신의 뜻을 성경에 모두 기록해 놓으셨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기원과 타락, 구원과 영생 등 인간의 근본적인 문제에 대한 해답이 모두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귀는 사람들로 하여금 성경을 읽지 못하게 하고 믿지도 못하게 합니다. 마귀는 사람들에게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며 단순한 역사나 신화에 불과하다.’는 거짓말을 하고, 성경의 영감설을 믿지 못하게 합니다.
성경은 사람이 태어나서 평생 겪는 여러 가지 경험과 문제들에 대한 해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믿음이 있는 사람에게만 열려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학식이 많고 지혜로운 사람이라 할지라도 믿음이 없으면 성경은 닫힌 책에 불과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믿음을 가지고 읽어야 합니다.
2. 성령님의 인도와 하나님의 뜻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겪는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한 해답을 성경에서 찾기 어려울 때에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아야 합니다. 성령님은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고전 2:10).
하나님께서 성령을 통하여 주시는 계시는 일반계시와 특별계시가 있습니다. 특별계시란 성경 말씀과 꿈이나 환상, 그리고 하나님의 음성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알려 주시는 것을 말합니다. 또 일반계시란 자연의 법칙이나 인간의 이성과 같은 일반적인 방법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알려 주시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기도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일까요?
첫째로, 아집과 편견을 버려야 합니다. 우리가 원하는 대로 생각하고 결론을 내린 것이 우리 마음속을 지배하고 있으면 우리가 아무리 기도해도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아집과 편견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이라면 온전히 순종하겠다는 마음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둘째로,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서는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각자에게 향하신 뜻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우리가 기도하면 그 뜻을 알려 주십니다. 기도하면 할수록 마음의 소원이 더욱 확실하고 강하게 일어나는 것입니다.
셋째로, 우리 마음속에 일어난 소원이 성경 말씀과 일치하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뜻과 나의 소원이 일치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우리가 아무리 좋은 계획을 가지고 있다 할지라도 그 계획이 하나님의 말씀에 어긋난다면 그것은 잘못된 계획이기 때문입니다.
넷째로, 하나님께 환경의 증거를 보여 달라고 간구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구하기 위해 아집과 편견을 버리고 마음의 소원이 하나님의 말씀과 일치한다면, 다음으로 환경의 증거를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뜻을 구하는 자에게 환경의 증거를 보여 주심으로 당신의 깊은 뜻을 나타내시며 확신을 갖게 해 주십니다.
다섯째로, 마음에 평안이 있는지 확인해 보아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 기도할 때 마음이 평안하고 기쁘면 그 일을 성취하라는 하나님의 뜻으로 알고 일을 시작하면 됩니다. 그러나 마음이 평안하지 않고 불안하면 하나님의 때가 이르지 않은 것으로 알고 더 기도하며 하나님의 때가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이렇게 다섯 단계의 방법을 따라 기도하면서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면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습니다.
3. 겨자씨 믿음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만일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마 17:20)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믿음을 잘 활용하면 우리에게 아무리 태산 같은 문제가 다가올지라도 그 문제를 능히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우리의 믿음을 잘 활용할 수 있을까요?
첫째로, 믿음의 분량대로 생각하고 행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한 사람들에게 각자 분량대로 믿음을 주셨습니다. 사도 바울은 로마서 12장 3절에서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각 사람
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에게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생각하고 행해야 합니다.
둘째로, 겨자씨만한 믿음이라도 심어야 합니다. 겨자씨는 땅에 심길 때에는 땅 위의 모든 씨보다 작지만 심긴 후에는 자라서 큰 가지를 내어 공중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 수 있게 됩니다(막 4:31∼32). 예수님은 겨자씨만한 믿음이 있으면 산을 옮기는 기적을 일으킬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믿음이 비록 겨자씨처럼 작은 것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심으면 30배, 60배, 100배로 자라나게 되는 것입니다.
셋째로, 믿음의 씨앗을 심을 때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심어야 합니다. 우리가 물질을 믿음의 씨앗으로 심을 때는 성령님께서 우리 마음속에 감동을 주시는 대로 기쁘게 심어야 합니다. 고린도후서 9장 7절을 보면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넷째로, 믿음으로 심은 것은 반드시 거두게 된다는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농부가 봄에 씨앗을 심으면 가을에 추수하게 되는 것은 자연의 법칙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믿음의 씨앗을 심으면 반드시 거두게 되는 것이 영적인 법칙입니다. 성경은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고후 9:6)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섯째로, 믿음의 씨앗을 심고 난 다음에는 그 씨가 성장할 때까지 잘 가꾸어야 합니다. 믿음의 씨앗을 심고 난 다음 환경을 바라보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기도와 인내로 그 씨앗이 자라 열매를 맺을 때까지 잘 가꾸어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믿음의 씨를 심고 난 다음 주의해야 할 것을 씨 뿌리는 비유를 통해 말씀하셨습니다(마 13:18-23).
여섯째로, 믿음의 씨앗을 심고 난 다음에는 기적을 기대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심은 믿음의 씨앗을 통해 기적을 행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믿음의 씨앗을 심고 난 다음 하나님께서 기적을 행하실 것을 기대하고 기다려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우리의 삶 가운데 기적이 일어나게 됩니다.
◎ 성경 연구
1.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 기도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입니까?
2.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믿음이 ‘얼마만큼만 있으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까(마 17:20)?
◎ 나눔과 적용
1.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믿음의 씨앗을 심은 결과 열매를 맺게 된 경우를 서로 이야기해 봅시다.
2. 믿음의 씨앗을 심고 난 다음 기적을 기대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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