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평택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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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생활
   
  2013년 01월 20일 "하나님께 대한 우리의 자세"
  글쓴이 : 순복음평택…     날짜 : 13-01-25 08:54     조회 : 3677    
   구역공과(130120).hwp (59.0K), Down : 0, 2013-01-25 08:54:26
◎ 읽을 말씀 : 마 22:34-40
◎ 관련 찬송 : 314장(통 511장), 
◎ 관련 찬송 :  315장(통 512장)
◎ 외울 말씀 :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마 22:37)
◎ 참고 말씀 : 창 22:1-19
◎ 목    표 :  1)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자.
                  2)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자.

◎ 공부할 내용
 인간은 본래 하나님께서 지으신 피조물 가운데 가장 존귀한 존재로 지음 받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반역한 결과 멸망 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는 자마다 구원을 얻게 하셨습니다. 그러면 구원받은 우리는 하나님께 대하여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할까요?
 
1. 영과 진리로 예배하라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구원받은 우리는 먼저 하나님을 예배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십니다. 요한복음 4장 23절을 보면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께 영과 진리로 예배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첫째로, 영으로 예배한다는 것은 성령님을 의지하여 예배하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의식과 형식에 치우친 예배를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예배하고 찬미할 때 우리를 도우시는 성령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성령님의 감화와 감동이 없는 예배는 아무리 의식이 장엄해도 하나님께서 열납하시지 않습니다.
 창세기 4장을 보면 가인과 아벨이 하나님께 제사를 드린 장면이 나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아벨과 그 제물은 열납하셨으나 가인과 그 제물은 열납하지 않으셨습니다(창 4:3∼5). 왜냐하면 가인은 자신이 농사지은 곡물을 가지고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으나, 아벨은 양의 첫 새끼와 기름으로 드리는 피의 제사, 즉 믿음의 제사를 드렸기 때문입니다(히 11:4).
 오늘날에도 하나님께서는 성령님의 임재하심이 없이 인간의 뜻대로 예배하는 것을 열납하시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예배가 하나님께 열납되는 예배가 되기 위해서는 우리가 성령님을 의지하여 예배해야 합니다.
 ‘영’이신 하나님은 무소부재하신 분으로 지역과 공간을 초월하여 계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통하여 우리에게 임하시고 우리와 영으로 교제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령께서 역사
하시지 않는 예배는 영적인 예배가 될 수 없고 단지 인간의 모임에 불과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님과 함께하는 예배가 되어야 합니다.
 둘째로, 진리로 예배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중심으로 예배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하나님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가지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 아닌 세상의 윤리나 철학을 가지고 하나님을 예배할 수는 없습니다.
 이처럼 영과 진리로 예배한다는 것은 성령님을 모시고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중심으로 예배하는 것을 말합니다.

2.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나님은 우리를 지으셨을 뿐만 아니라, 죄에 빠진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값 주고 사셔서 다시 그의 자녀로 삼으셨습니다(행 20:28). 이처럼 우리는 이중으로 하나님의 소유가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을 사랑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진심으로 사랑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세상 무엇보다 더욱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물질은 물론이거니와 남편이나 아내, 심지어 자식까지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해서는 안 됩니다.
 예수님은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더욱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고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눅 14:26∼27)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신명기 6장 5절은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야훼를 사랑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을 먼저 사랑하기로 결심했다면 그 증거를 보여야 합니다. 그래야 사랑이 입증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신 증거로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셔서 십자가에 죽게 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그 증거를 잘 보여 준 사람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백 세에 낳은 외아들 이삭을 번제로 드리기 위해 모리아 산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그에게 지시하신 곳에 이르러 단을 쌓고 이삭을 결박하여 제단 나무 위에 놓고 손을 내밀어 칼을 잡고 그 아들을 잡으려 했습니다. 그 순간 야훼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그를 불러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그에게 아무 일도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까지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창 22:12)고 말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순종과 하나님께 대한 그의 사랑을 확인하셨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아브라함은 하나님께 대한 절대적인 순종과 사랑으로 믿음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지 않거나 사랑의 증거를 내어 놓지 않는다면 그 사랑은 거짓이요, 위선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날도 우리에게 절대적인 순종과 사랑의 증거를 요구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인간적인 생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판단할 것이 아니라 무조건 순종해야 합니다.
 
3. 하나님을 슬프시게 하는 죄
 하나님을 사랑하고 영과 진리로 예배한다고 하면서도 여전히 하나님을 슬프시게 한다면 그것은 모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혹시 하나님을 슬프시게 하는 일은 없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슬프시게 하는 죄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첫째로, 불신앙과 불순종의 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복지를 예비해 놓으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대부분 그곳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믿고 순종하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예비해 놓으신 곳에 들어가서 축복을 누릴 수 있는데 그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고 의심하고 불순종했기 때문입니다(히 4:1∼6).
 하나님께서 예비해 놓으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합니다(고전 2:9). 오직 하나님이 예비해 놓으신 것을 믿고 순종하여 우리가 누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신앙생활을 하다가 도중에 믿음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에 불순종하여 낙오자가 되지 않도록 항상 깨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둘째로, 하나님을 원망하고 시험하는 죄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 생활을 할 때 르비딤에 이르러 장막을 쳤으나 마실 물이 없자 모세를 원망하며 “야훼께서 우리 중에 계신가 안 계신가”(출 17:7)라고 하나님을 시험하였습니다. 그런가 하면 그들이 호르 산에서 출발하여 홍해 길을 따라 에돔 땅을 우회하려 하였다가 길로 말미암아 마음이 상하자 또 모세와 하나님을 원망하며 시험하였습니다(민 21:4∼5). 이에 하나님께서는 백성 중에 불뱀들을 보내어 물게 하시므로 죽은 자가 많았습니다(민 21:6 고전 10:9).
 그러므로 우리 삶 가운데서 불신앙과 불순종의 죄를 멀리해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어떠한 환경에 처할지라도 하나님을 원망하거나 시험하는 죄를 짓지 말아야 합니다.

◎ 성경 연구
1. 예수님께서는 율법 중에 가장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 무엇이라고 말씀하셨습니까(마 22:37∼38)?
2. 하나님을 슬프시게 하는 죄는 무엇입니까?

◎ 나눔과 적용
1.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는 증거가 무엇인지 서로 이야기해 봅시다.
2. 하나님을 슬프시게 하는 죄를 범하고 있지는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