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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3월 31일 "이스라엘의 위대한 지도자 모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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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순복음평택…
날짜 : 13-04-17 08:49
조회 : 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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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공과(130331).hwp (64.0K), Down : 0, 2013-04-17 08:4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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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을 말씀 : 출 2:11-15.
◎ 관련 찬송 : 323장(통 355장),
◎ 관련 찬송 336장(통 383장)
◎ 외울 말씀 :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롬 5:3-4)
◎ 참고 말씀 : 출 2:1-10, 3:1-5;
욥 23:10.
◎ 목 표 :1) 하나님께서는 연단을 통하여 사람을 깨뜨리심을 알자.
2) 모세가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살펴보자.
◎ 공부할 내용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민족을 출애굽시키는 데 모세를 사용하셨습니다. 그러나 모세가 하나님께 쓰임받기까지는 여러 가지 연단의 과정을 거쳐야 했습니다. 오늘은 모세가 어떻게 이스라엘의 지도자가 되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1. 부르심을 받은 모세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살던 시기는 애굽의 문화와 문명이 매우 발달한 시기였습니다. 이러한 때 바로 왕의 딸의 양자가 된 모세는 애굽 사람의 모든 지혜를 배워 그의 말과 하는 일들이 능하게 되었습니다(행 7:22). 그러므로 당시 애굽 사람들은 모세가 바로 왕의 뒤를 이어 애굽의 왕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모세는 나이 40세가 되었을 때 자기 민족인 이스라엘 자손을 돌볼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행 7:23).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 사람의 종살이를 하며 학대와 고통 속에 시달리고 있는 것을 눈여겨보게 되었습니다. 모세가 이러한 마음을 갖게 된 것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의 종살이에서 해방시키기 위해 그를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부르셨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된 것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불러 주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요 6:44)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한 사람들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주님께로 나온 처음 얼마 동안은 신앙생활이 기쁘고 즐겁습니다. 그러나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고 나면 우리 삶 가운데 고난도 다가오게 됩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후에 하나님께서 쓰시기에 합당한 사람이 되도록 훈련시키시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울은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롬 5:3∼4)고 말했던 것입니다.
2. 깨어진 모세
모세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후에도 그의 마음은 인본주의적인 생각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어느 날 모세는 한 애굽 사람이 자기 동족인 히브리 사람을 치는 것을 보고 격분하여 애굽 사람을 쳐 죽여 모래 속에 감추었습니다. 그는 자기 힘으로 애굽에서 종살이하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해 내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모세는 이 사실이 탄로나자 미디안 광야로 도망쳤습니다(출 2:11∼15).
그리고 애굽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된 모세는 미디안에서 목축업을 하는 이드로의 양떼를 치면서 더부살이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이드로의 딸과 결혼하여 이드로의 데릴사위로서 목적 없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나 모세는 미디안에서 광야 생활을 하는 동안 교만과 아집, 그리고 내 힘으로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인본주의적인 생각이 하나 둘씩 깨어져 갔습니다.
오늘날 우리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주님께로 나오면 우리의 교만이나 아집과 같은 주님께서 쓰시기에 합당하지 않은 모든 성품이 깨어지는 과정을 겪게 됩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이 과정을 겪을 때 깨어지지 않으려고 몸부림을 칩니다. 그래서 모세는 그의 아집을 깨뜨리는 데 무려 40년의 세월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으면 주님께서는 우리를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실 뿐만 아니라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도 통과하게 하십니다. 그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나는 동안 우리는 깨어져서 주님께서 쓰시기에 합당한 새 사람이 됩니다.
3. 다시 부름 받은 하나님의 사람 모세
40세에 애굽에서 나와 미디안 광야에서 80세가 된 모세는 이제 인간적인 수단과 방법을 의지하던 옛날의 모습이 아니라 새롭게 변화된 모습을 갖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모세가 양떼를 몰고 호렙 산으로 올라갔는데, 그곳에서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그 떨기나무가 사라지지 아니하는 광경을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모세가 ‘떨기나무가 어찌하여 타지 아니하는가’ 하고 생각하며 돌이켜 가서 보려고 하는 순간 하나님이 떨기나무 가운데
서 “모세야 모세야”(출 3:4) 하고부르셨습니다. 모세는 깜짝 놀라 “내가 여기 있나이다”(출 3:4)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다시 하나님께서 “이리로 가까이 오지 말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나는 네 조상의 하나님이니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니라”(출 3:5∼6)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잊지 않고 찾아와 주신 것입니다. 그동안 깨어져 변화된 모세도 새로운 모습으로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하나님 안에 모세가 있고 모세 안에 하나님께서 계시게 되었습니다.
모세를 깨뜨리시고 다시 부르신 하나님께서는 그를 ‘하나님의 사람’이 되게 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모세는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도 모세와 함께해 주셨기 때문에 그를 당할 자가 없었습니다. 40세 때 애굽에서 도망친 모세가 80세 노인이 되었으나 이제 그는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능력 있는 지도자가 되었던 것입니다.
모세는 애굽 왕과 애굽의 군대를 꼼짝하지 못하게 하고 애굽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해 냈습니다. 그는 홍해를 갈라 이스라엘 백성을 건너게 하였으며, 이스라엘 백성으로 하여금 마침내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오늘날 우리도 모세처럼 깨어진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 받아야겠습니다.
◎ 성경 연구
1. 하나님께서는 애굽에서 종살이하는 이스라엘 백성을 해방시키기 위해 누구를 지도자로 삼으셨습니까?
2. 예수 그리스도를 믿은 후에도 우리 삶 가운데 고난이 다가오게 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3. 모세를 깨뜨리시고 다시 부르신 하나님께서는 그를 어떤 사람으로 만들어 주셨습니까?
◎ 나눔과 적용
1.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우리를 어떻게 연단하셨는지 서로 이야기해 봅시다.
2. 하나님께 쓰임 받기 위해 더 깨어져야 할 점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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