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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4월 7일 "호렙 산에서 만난 하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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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순복음평택…
날짜 : 13-04-17 08:57
조회 : 4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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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공과(130407).hwp (38.0K), Down : 0, 2013-04-17 08:5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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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을 말씀 : 출 3:1-14.
◎ 관련 찬송 : 528장(통 318장),
◎ 관련 찬송 534장(통 324장)
◎ 외울 말씀 : “하나님이 이르시되 이리로 가까이 오지 말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출 3:5)
◎ 참고 말씀 : 창 3:1-6; 출 4:1-17; 행 7:30-37.
◎ 목 표 :1) 하나님께서는 지도자를 통하여 역사하심을 알자.
2) 호렙 산에서 모세를 변화시키신 하나님께서는 우리도 변화시키기 원하심을 알자.
◎ 공부할 내용
모세가 이스라엘의 지도자로서 애굽에서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를 나타낼 수 있었던 것은, 그가 호렙 산에서 하나님을 만나 하나님으로부터 꿈과 사명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모세가 호렙 산에서 어떻게 하나님을 만났으며, 어떤 사명을 받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1. 떨기나무 가운데서 모세를 부르신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나타나실 때 떨기나무 가운데로부터 나오는 불꽃 안에서 나타나셨습니다(출 3:2∼4). 그런데 왜 하필이면 하나님께서 평범하고 보잘것없는 떨기나무 가운데서 모세에게 나타나셨을까요? 그것은 하나님께서 사람을 택하여 사용하실 때 그 사람의 지위나 명예, 그리고 물질의 많고 적음이나 그의 명성을 보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나타내기 위함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비록 떨기나무와 같이 약하고 보잘것없는 사람일지라도 그를 통해서 당신의 뜻을 나타내시고 영광을 받기 원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잘것없는 우리를 하나님께서 불러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사라지지 않았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그것은 이 세상에 있는 모든 부귀와 권세와 명예는 세월이 지나면 다 사라지게 되지만, 떨기나무와 같은 우리 인생에게 임한 하나님의 불길은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오히려 그 불길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환하게 빛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날도 떨기나무와 같이 아무 쓸모없고 보잘것없어 보이는 우리를 택하여 당신의 뜻을 나타내게 하십니다.
2.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모세를 부르신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네가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출 3:5)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신을 벗으라’고 하신 말씀에는 세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첫째로, 인간적인 수단과 지혜를 하나님 앞에 내려놓으라는 것입니다. 둘째로, 자신의 행위를 자랑하거나 드러내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셋째로, 하나님께 책임을 넘겨 드리라는 뜻입니다.
고대 근동지방에서는 상대방에게 책임을 넘겨줄 때 발에서 신을 벗어 주는 풍습이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의 종살이에서 해방시키기 위해 스스로 노력하였지만 이제 하나님께서 직접 하시겠다는 뜻으로 모세에게 신을 벗으라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자녀가 스스로의 힘으로 사는 것을 원치 않으십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네 신을 벗으라. 인간적인 수단과 방법으로 사는 네 지혜의 신을 벗으라. 그리하면 내가 너의 모든 행사를 책임져 주겠다.”라고 말씀하십니다.
3. 지팡이를 땅에 던지라
하나님께서는 모세가 가지고 있던 지팡이를 땅에 던지라고 말씀하셨습니다(출 4:2∼3). 인간은 하나님을 떠난 이후 수많은 지팡이를 만들었습니다. 지혜와 지식의 지팡이를 만들었으며, 물질과 명예의 지팡이를 만들었습니다. 인간은 그 지팡이들을 의지하여 하나님 없이 살아가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인간이 만든 지팡이는 얼마 있지 않아 부러지고 맙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지팡이를 땅에 던지라고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모세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지팡이를 땅에 던지자 그 지팡이는 곧 뱀이 되었습니다(출 4:3). 뱀은 사람을 미혹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를 미혹하여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따 먹게 하였고, 결국 그들을 타락시켜 하나님을 배반하게 하였던 것입니다(창 3:1∼6).
인간이 만든 지팡이는 하나님을 떠나 자신의 힘을 의지하게 하기 때문에 종국에는 인간을 절망의 수렁으로 이끌어 갑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주신 지팡이는 자신을 구원할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도 구원하는 능력의 지팡이가 됩니다. 모세도 그의 손에 있는 지팡이를 땅에 던지자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4. 손을 품에 넣으라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손을 품에 넣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모세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손을품에 넣었다가 내어 보니 그의 손에나병이 생겨 눈같이 되었습니다(출 4:6).
나병은, 처음에는 신체의 일부분에 발했다가 점차 전신으로 퍼져 온 몸을 무감각하게 만들고 마침내는 죽음으로 몰고 갑니다. 죄도 나병과 같습니다. 죄도 짓기 시작하면 점점 양심이 무디어져서 나중에는 죄의 수렁 속에 빠져들어 결국 멸망하고 맙니다. 그러므로 죄를 지으면 즉시 회개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죄 사함을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다시 손을 품에 넣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모세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손을 품에 넣었다가 내어 보니 전과 같이 다시 깨끗해졌습니다(출 4:7). 이와 같이 영적 나병 상태로 태어난 우리가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으면 죄를 깨끗이 씻음 받고 영육 간에 강건한 삶을 살게 됩니다.
모세는 40세 때 인간적인 수단과 방법으로 민족을 구원하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가 80세가 되어서는 온전히 하나님만 의지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모세는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 받는 위대한 사람으로 변화되었습니다.
모세를 변화시키신 하나님께서는 오늘날 우리를 변화시켜 모세와 같은 지도자로 사용하기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쓰임받기 위해서 세상적인 지팡이를 다 던져 버리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해야 합니다.
◎ 성경 연구
1. 하나님께서 보잘것없는 떨기나무 가운데서 모세에게 나타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2.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신을 벗으라’고 하신 말씀은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출 3:5)?
3.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무엇을 땅에 던지라고 말씀하셨습니까? 또 그렇게 말씀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 나눔과 적용
1. 각자 어떤 상황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는지 서로 이야기해 봅시다.
2. 하나님 앞에서 땅에 던져 버려야 할 지팡이는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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