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평택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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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생활
   
  2013년 5월 19일 공과 "불뱀과 놋뱀 사건"
  글쓴이 : 순복음평택…     날짜 : 13-05-22 19:46     조회 : 4271    
   구역공과(130519).hwp (37.0K), Down : 1, 2013-05-22 19:46:07
◎ 읽을 말씀 : 민 21:4-9.
◎ 관련 찬송 : 303장(통 403장), 
◎ 관련 찬송  407장(통 465장)
◎ 외울 말씀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 3:14-15)
◎ 참고 말씀 :  시 78:40-52;
                    고전 10:9-11;
                      벧전 2:22-25.
◎ 목  표 : 1) 원망과 불평대신 범사에 감사하는 삶을 살자.
                2)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음을 알자.

◎ 공부할 내용
 민수기 21장에는 불뱀과 놋뱀 사건이 나옵니다. 오늘은 이 사건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이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1. 원망하는 이스라엘
 이스라엘 백성은 출애굽할 때부터 가나안 지경에 이르기까지 약 40년 동안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인도하시고 보호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광야 생활을 하는 동안 계속 하나님과 모세를 원망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다베라 지방에서 악한 말로 하나님을 원망하였습니다. 이에 하나님께서 진노하심으로 야훼의 불이 백성 중에 붙게 되자, 백성이 모세에게 부르짖으므로 모세가 야훼께 기도하니 불이 꺼졌습니다(민 11:1∼3).
 그다음 이스라엘 백성이 원망하다가 하나님의 진노하심을 받은 곳은 기브롯 핫다아와였습니다. 이곳에서 그들은 음식물에 대하여 탐욕을 내다 하나님의 큰 재앙으로 죽임을 당하였습니다(민 11:4∼35).
 이스라엘 백성은 이러한 일들을 통해 하나님을 원망하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죄인가를 깨달았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에돔 족속의 땅을 우회하여 멀리 남쪽 길을 돌아가게 되자 마음이 상하여 또다시 원망하였습니다(민 21:4).
 그들은 힘든 환경을 바라보고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해 내어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는가 이곳에는 먹을 것도 없고 물도 없도다 우리 마음이 이 하찮은 음식을 싫어하노라”(민 21:5)고 하면서 하나님과 모세를 원망했던 것입니다. 이에 하나님께서는 불뱀을 보내어 백성을 물게 하셨습니다. 그러자 수많은 사람이 불뱀에 물려 죽게 되었습니다(민 21:6).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원망하고 불평하는 자를 징계하십니다. 그러므로우리는 원망과 불평 대신 범사에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2. 놋뱀을 주신 하나님
 많은 사람이 불뱀에 물려 죽는 것을 본 이스라엘 백성은 모세에게 “우리가 야훼와 당신을 향하여 원망함으로 범죄하였사오니 야훼께 기도하여 이 뱀들을 우리에게서 떠나게 하소서”(민 21:7)라고 부탁하였습니다. 이렇게 이스라엘 백성이 회개하는 모습을 보이자 모세가 그들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놋으로 불뱀의 모양을 만들어 장대 위에 매달아 놓으라고 하시면서, 뱀에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명령대로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아 놓았습니다. 그러자 놋뱀을 쳐다본 사람들은 모두 살게 되었습니다(민 21:8∼9).
 여기서 장대 위에 매달아 놓은 놋뱀은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니고데모에게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 3:14∼15)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누구든지 인간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쳐다보면 영생을 얻게 됩니다. 그러나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자는 멸망합니다(요 3:16).

3. 우리가 바라보아야 할 예수님
 첫째로, 우리는 죄를 용서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로마서 3장 23절을 보면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 로마서 3장 10절부터 12절에도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사람들 간에 정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사람은 모두가 죄인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야 마땅합니다(롬 2:12). 이러한 죄인들이 용서를 받을 수 있는 길은 오직 십자가에서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해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것뿐입니다.
 둘째로, 성령을 부어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성령을 부어 주십니다. 사도행전 2장 33절을 보면 “하나님이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가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바라볼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실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성령을 물 붓듯이 부어 주시는 것입니다.
 셋째로, 채찍에 맞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에 빌라도의 뜰에서 채찍에 맞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이처럼 채찍에 맞으신 이유는 우리의 질병과 연약함을 담당하시기 위함입니다(마 8:14∼17 벧전 2:24).
 그러므로 우리가 채찍에 맞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면 우리 가운데 치료의 역사가 나타나게 됩니다.
넷째로, 머리에 가시관을 쓰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가시는 저주의 상징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범죄한 아담과 하와를 에덴동산에서 쫓아내실 때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창 3:18)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담과 하와로 인하여 온 인류와 만물에 저주가 임하게 되었습니다(롬 5:12 8:19∼21). 예수님은 이러한 저주를 담당하시기 위해 친히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가시 면류관을 쓰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면 저주에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복을 누릴 수 있게 됩니다(갈 3:13∼14).


◎ 성경 연구
1.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불뱀에 물려 죽게 된 이유는 무엇입니까(민 21:4∼6)?
2. 모세가 장대 위에 매달아 놓은 놋뱀은 누구를 상징합니까(요 3:14∼15)?
3. 우리는 어떠한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까?


◎ 나눔과 적용
1. 원망과 불평 대신 감사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서로 이야기해 봅시다.
2. 날마다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