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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1과 하나님에 대한 가르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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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fgpcc
날짜 : 07-04-15 07:36
조회 : 3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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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과 하나님에 대한 가르침
구역예배공과 7 - 제2단원
⊙ 읽을 말씀 : 마 6:24∼34 ⊙ 관련 찬송 : 404장, 361장 ⊙ 외울 말씀 :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갈 4:6) ⊙ 참고 말씀 : 마 7:7∼12; 눅 15:11∼24; 요 14:8∼11 ⊙ 목표 : 1)예수님은 하나님에 대해 어떻게 가르치고 계시는지 알아보자. 2)하나님은 우리에게 어떤 분이 되시는지 살펴보자.
⊙ 공부할 내용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당신이 어떤 분이신지 잘 나타내 보이셨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하나님에 대해 어떻게 가르치고 계실까요? 오늘은 하나님에 대한 예수님의 가르침을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1. 하나님과 예수님의 관계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이 세상이 지음 받기 이전부터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 계셨습니다(참조, 요 1:1∼3). 이는 천사와 사도 요한이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소개한 것(참조, 눅 1:32; 요 1:14)과 예수님이 침례 받으실 때 하나님께서 이 사실을 공포하신 것을 보아서도 알 수 있습니다(참조, 마 3:17). 뿐만 아니라 예수님 자신도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심으로 하나님과 자신의 관계가 어떤 관계인지 계시해 주셨습니다(참조, 요 17:5). 이처럼 예수님께서 하나님을 아버지로 소개하고, 또 하나님께서 예수님과 함께 계심을 가르치자, 하루는 제자 중 하나인 빌립이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요 14:8)라고 예수님께 간청했습니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요 14:9)라고 말씀하심으로 하나님 아버지와 자신이 ‘하나’이심을 확언하셨습니다.
2. 우리의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
예수님께서는 부활하신 후 무덤에 찾아온 마리아에게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요 20:17)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하나님이 우리 개개인의 하나님이 되시며, 또한 우리 개개인의 아버지가 되신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나님께서 우리의 아버지가 되실 수 있을까요? 예수님께서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 14:6)고 말씀하셨으며, 또 사도 요한은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 1:12)라고 말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사도 바울도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갈 3:26)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그의 아버지가 되시고, 그는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된 자들은 성령 안에서 하나님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사귐을 갖게 됩니다(참조, 요일 1:3).
3.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그러면 우리 하나님 아버지는 과연 어떤 분이실까요? 첫째로, 하나님은 사랑이 무한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죽기까지 내어 주셨습니다(참조, 요 3:16). 호세아 선지자가 부정한 아내 고멜을 사랑으로 용서하였듯이 하나님께서도 무한한 사랑으로 우리를 용서하시고 구원해 주셨습니다. 둘째로, 하나님은 자비로우신 아버지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탕자의 비유를 통하여 하나님이 자비로우신 아버지이신 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참조, 눅 15:11∼24). 하나님은 자비로우신 분이시기 때문에 우리가 죄를 짓고 불의하며 추악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 아버지의 품으로 돌아가기만 하면 언제든지 우리를 용서해 주시고 사랑으로 감싸 주시는 좋으신 아버지이십니다. 호세아 선지자는 “오라 우리가 야훼께로 돌아가자 야훼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야훼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셋째 날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의 앞에서 살리라”(호 6:1∼2)고 고백했습니다. 셋째로, 하나님은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마 7:9∼11)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하나님 아버지는 육신의 아버지가 자녀들에게 떡과 생선을 공급해 주는 것 이상으로 우리의 구하는 것을 풍족하게 채워 주시는 좋으신 분이십니다. 넷째로, 하나님은 우리를 돌보시고 보호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공중의 새와 들의 백합화, 그리고 참새 두 마리의 비유를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를 돌보시고 보호해 주시는 분이심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런 다음 우리에게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삶을 살라고 당부하셨습니다(참조, 마 6:24∼34; 10:29∼31).
4. 하나님 아버지께 대한 자녀의 태도
그러면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신 자들은 어떤 태도로 살아가야 할까요? 먼저 우리는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을 예배해야 합니다. 우리는 영과 진리로 하나님을 예배하고(참조, 요 4:23), 또 우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림으로 하나님을 예배해야 합니다(참조, 롬 12:1). 주님께서는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마 22:37)고 말씀하셨는데, 우리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표현이 곧 예배입니다. 또한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신 자들은 세상에서 빛 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 5:16)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사는 우리는 이 세상에 사는 동안 빛 된 삶을 살아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려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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