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평택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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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생활
   
  2013년 7월 28일 공과 "하나님의 나라와 의에 대한 가르침"
  글쓴이 : 순복음평택…     날짜 : 13-08-13 17:04     조회 : 4065    
   구역공과(130728).hwp (56.5K), Down : 0, 2013-08-13 17:04:35
◎ 읽을 말씀 : 마 6:25∼34
◎ 관련 찬송 : 595장(통 372장), 
◎ 관련 찬송  450장(통 376장)
◎ 외울 말씀 :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3)
◎ 참고 말씀 :  막 10:29, 30;
                      요 2:1∼11
◎ 목  표 : 1)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삶이란 어떤 삶인지 공부하자.
                2) 먼저 할 일을 먼저하고, 나중 할 일은 나중에 하는 삶을 살자.

◎ 공부할 내용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3)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처럼 예수님은 우리가 먼저 할 일을 먼저하고, 나중 할 일은 나중에 함으로 성공적인 삶을 살기 원하십니다. 오늘은 ‘하나님의 나라와 의’에 대한 예수님의 가르침을 공부하겠습니다.
 
1. 그의 나라와 그의 의
 ‘그의 나라’란 하나님의 나라, 즉, 천국을 의미합니다. 천국은 세 가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첫째로, 우리 마음속에 있는 심령천국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눅 17:20)라고 물었을 때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눅 17:20∼21)고 대답하셨습니다. 이처럼 심령천국이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모실 때 우리 마음 가운데 임하는 천국을 말합니다.
 둘째로, 교회천국입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으로 부르심을 받은 성도들이 모이는 곳으로, 예수 그리스도는 교회의 머리이시며 교회는 그의 몸입니다. 그리고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의 지체들입니다(엡 1:22∼23 고전 12:27). 교회가 존재하는 목적은 복음 전도를 통해 죄에 빠진 사람들을 구원하고 나아가 세상에 사랑을 실천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므로 성도가 모이는 교회가 바로 지상에 있는 영적인 천국입니다.
 셋째로, 영원천국입니다. 이는 장차 역사의 종말에 나타날 천국이며, 우리가 이 세상을 떠나 거하게 될 영원한 하늘나라입니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천국이 아닙니다. 사람들은 이 세상에 천국을 세우려고 하지만 사람의 힘으로는 천국을 세울 수없습니다. 오직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가 되신 예수님만 천국을 세울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이 영원한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그의 의’란 하나님의 의를 말하는 것으로, 이는 심판의 의와 속량의 의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로, 하나님께서는 구약성경을 통해 ‘심판의 의’를 보여 주셨는데, 그것이 바로 ‘십계명’입니다. 십계명은 하나님의 의의 법으로써 인간의 더러운 모습을 볼 수 있는 거울과 같습니다. 그런데 인간은 모두 죄인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의의 심판대 앞에 담대하게 설 수 없습니다.
 둘째로, ‘속량의 의’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의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지만 육신의 몸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인간의 죄가 담긴 잔을 받아 마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공로를 믿는 자는 누구든지 의롭게 됩니다.
 의란 죄를 한 번도 안 지은 상태를 말하며 하나님 앞에 담대하게 설 수 있는 자격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구원받은 사람답게 거룩하게 살려고 애쓰는 것이 바로 ‘그의 의’를 구하는 삶입니다.


2. 먼저냐, 나중이냐?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순서를 바꾸어 놓으면 인생을 실패하지만, 이 순서를 잘 지키면 하나님의 복을 누리며 살게 됩니다. 이같은 사실은 성경을 통해서 잘 알 수 있습니다.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의 축복과 언약 속에 위대한 인생을 시작한 아담과 하와는 얼마 있지 않아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그들이 실패한 이유는 일의 우선순위를 바꾸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자기들의 탐심을 따라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따 먹음으로 하나님의 주권을 짓밟아 버렸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보다 자기들의 탐심을 앞세웠던 것입니다. 그 결과 이 땅이 저주를 받아 가시와 엉겅퀴가 돋아나고, 그때로부터 오늘날까지 인류의 역사는 슬픔과 고통과 저주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에 가셨을 때, 마귀와의 싸움에서 우선순위를 분명히 하심으로 승리하셨습니다(마 4:1∼11). 그때 마귀는 어찌하든지 예수님의 우선순위를 바꾸어 보려고 안간힘을 썼지만, 예수님은 결코 마귀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예수님처럼 삶의 우선순위를 잘 지켜서 마귀로 하여금 틈을 타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우리가 살면서 주의할 것은 우선순위를 명확하게 하는 것입니다. 먼저 할 일과 나중 할 일을 정확하게 구별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구해야 하는데 세상 나라를 먼저 구하고, 하나님의 의인 예수 그리스도를 먼저 구해야 하는데 내 욕심을 먼저 구해서 우선순위가 뒤바뀌면 안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성수주일하고 십일조를 드리는 일에 열심을 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일에 더욱 힘쓰고 열심을 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때 하나님께서는 하늘의 신령한 복과 땅의 기름진 것으로 우리에게 채워주십니다.

3. 우리가 해야 할 일
 우리는 작은 일을 할 때나 큰 일을 할 때나 반드시 우리 자신에게 물어보아야 할 질문이 있습니다. ‘이 일은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가?’, ‘이 일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일인가?’, ‘이 일이 주님의 나라와 의를 확장하는 데 유익이 되는가?’라는 것입니다. 만약 이 질문에 ‘예’라고 대답할 수 없으면 처음부터 그 일을 시작하지 말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마귀의 유혹에 넘어가 하나님의 주권보다 자신의 탐욕을 앞세웠던 아담과 하와처럼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떤 일을 하든지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여 주님을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또한 우리는 시간을 드려 하나님을 예배하고 십일조와 헌물을 먼저 하나님께 드림으로 우리의 중심이 하나님께 있다는 것을 보여 드려야 합니다.



◎ 성경 연구
1. ‘그의 나라’, 즉 하나님의 나라를 세 가지로 분류하여 말해 보세요.
2. ‘그의 의’, 즉 하나님의 의를 두 가지로 말해 보세요.

◎ 나눔과 적용
1.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함으로 하나님의 복을 누리게 된 경우를 서로 이야기해 봅시다.
2. 무슨 일을 하든지 그 일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이 일은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가?’, ‘이 일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일인가?’, ‘이 일이 주님의 나라와 의를 확장하는 데 유익이 되는가?’라는 질문을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