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평택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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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생활
   
  제12과 참자유에 대한 가르침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07-04-27 09:59     조회 : 3830    
제12과 참자유에 대한 가르침

구역예배공과 7 - 제2단원

⊙ 읽을 말씀 : 요 8:31∼36
⊙ 관련 찬송 : 202장, 210장
⊙ 외울 말씀 :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요 8:32)
⊙ 참고 말씀 : 시 100:1∼5; 눅 4:14∼19
⊙ 목표 : 1)인간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 때 참자유를 얻게 됨을 알자.
2)참자유를 누리는 그리스도인이 되자.


⊙ 공부할 내용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자연 환경이나 사회 질서, 그리고 이 세상의 각종 제도에서 자유를 얻으면 참자유를 누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예수님이 우리를 자유롭게 하면 우리가 참으로 자유롭게 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참조, 요 8:36). 그러면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 어떤 것들로부터 자유롭게 될 수 있을까요?


1. 탐심으로부터의 자유
예수님은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니라”(눅 12:15)고 말씀하셨는데, 이는 탐심으로부터 자유하라는 뜻입니다. 사람이 탐심에 눈이 어둡게 되면 자신뿐 아니라 이웃까지 망치게 됩니다. 정치가가 탐심을 품게 되면 권력을 남용하여 국민에게 피해를 주고 종국적으로는 자신도 국민으로부터 외면을 당하게 됩니다. 또한 사업가가 탐심을 품으면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기업을 운영하다가 나중에는 자신도 망하고 남도 망하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마음속에 탐심을 품으면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탐심은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우상 숭배이기 때문입니다(참조, 골 3:5). 그러므로 우리는 마음속에 들어오는 모든 탐심을 단호히 물리쳐야 합니다. 나아가 우리는 이 탐심에서 자유롭게 되기 위해 주님의 도우심을 구해야 합니다. 주님께서 우리 마음속에 있는 탐심을 물리쳐 주실 때 비로소 우리는 탐심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롭게 될 수 있으며, 또 주님 한 분만으로 만족한 삶을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죄의 습관으로부터의 자유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자신은 자유인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육체적인 죄의 습관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죄악의 포로로 살아가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 죄의 습관 가운데에는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 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 그리고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죄의 습관들은 우리의 자유를 빼앗아 갑니다.
예수님께서는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요 8:34)고 말씀하셨으며, 우리가 이 죄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죄 가운데서 죽게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참조, 요 8:24).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죄 씻음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주님의 보혈로 죄 씻음 받은 후에도 우리 가운데 죄의 습관이 아직 남아 있어서 죄책감에 사로잡히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롬 7:25)고 하며 탄식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러한 죄의 습관이 나타날 때마다 주님 앞에 나아가 죄를 자복하고 예수님의 보혈로 죄 씻음 받아야 합니다. 그러면 죄의 습관에서 자유롭게 될 수 있습니다.


3. 삶의 불안과 공포로부터의 자유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른다고 성경에 말씀하고 있는 것과 같이(참조, 딤후 3:1), 말세에 사는 우리는 날마다 정치적 긴장과 군사적 위협, 그리고 경제적인 위기로 불안과 공포 가운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하면 이러한 불안과 공포에서 자유롭게 될 수 있을까요?
우리가 이 불안과 공포에서 자유롭게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말씀과 믿음 위에 굳게 서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마 4:4)고 말씀하셨으며, 사도 바울은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행하지 아니함이로라”(고후 5:7)고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어떤 위기 상황에 처하더라도 하나님의 말씀과 믿음 위에 든든히 서 있으면 모든 불안과 공포는 사라지고 주님께서 주시는 기쁨과 평강이 넘쳐 나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모든 불안과 공포에서 자유롭게 되기 위해서는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우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어야 합니다. 그러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 마음과 생각을 지켜 주시는 것입니다(참조, 빌 4:6∼7).


4. 죽음과 귀신으로부터의 자유
모든 공포의 근원을 파헤쳐 보면 죽음의 공포가 내재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공포는 죽음의 공포에서 비롯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죽음의 공포는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에게 다가옵니다. 그리고 사람이 죽을 때는 세상의 부귀영화를 다 버리고 빈손으로 가야 하기 때문에 허무를 느끼게 됩니다. 그러면 누가 이 죽음의 공포와 허무에서 우리를 건져 줄 수 있겠습니까? 그분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님은 근본 하나님의 본체이시지만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참조, 빌 2:6∼8). 그리고 우리 죄를 지시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후 부활하심으로 사망의 권세를 철폐하시고 우리의 거처를 예비하기 위해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죽음으로부터 자유롭게 되어 하늘나라에서 주님과 함께 영원히 살게 되는 것입니다(참조, 요 11:25∼26; 14:1).
또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귀신으로부터 자유롭게 됩니다. 아담 이후 모든 인간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세력인 마귀에게 사로잡혀 자유를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이 마귀의 세력으로부터 우리를 자유롭게 하기 위해 세상에 오셨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요일 3:8)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거라사 지방의 무덤 사이에 거처하던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에게서 귀신을 쫓아내 주심으로 그를 자유롭게 해 주셨으며(참조, 막 5:1∼20), 또 막달라 마리아에게서도 일곱 귀신을 쫓아내 주셨습니다(참조, 막 16:9).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귀신을 물리치면 귀신은 떠나가고, 우리는 모든 귀신으로부터 자유롭게 되는 것입니다.



⊙ 성경 연구

1. 누가 우리에게 참자유를 줄 수 있습니까?(요 8:36; 공부할 내용 참조)
2.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 어떤 것들로부터 자유롭게 될 수 있습니까?(공부할 내용 참조)



⊙ 나눔과 적용

1. 예수 그리스도를 믿은 후 각각 어떤 것들로부터 자유롭게 되었는지 서로 간증해 봅시다.
2. 당신은 어떤 면에서 참자유가 필요합니까? 당신이 그 참자유를 얻기 위해 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