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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8월 11일 공과 "좋은 이웃에 대한 가르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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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순복음평택…
날짜 : 13-08-29 18:13
조회 : 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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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공과(130811).hwp (56.5K), Down : 0, 2013-08-29 18:1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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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을 말씀 : 눅 10:25-37
◎ 관련 찬송 : 580장(통 371장),
◎ 관련 찬송 220장(통 278장)
◎ 외울 말씀 :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갈 6:2)
◎ 참고 말씀 : 시 82:3-4
◎ 목 표 : 1) 예수님이 우리의 가장 좋은 이웃임을 알자.
2) 사마리아인과 같이 좋은 이웃이 되자.
◎ 공부할 내용
한 개인이나 국가가 좋은 이웃과 함께 살고 있다면 큰 복인 줄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웃에 밤마다 큰 소리로 부부 싸움을 하는 사람이 살고 있거나, 주변에 좋지 않은 나라가 있어서 끊임없이 괴롭히면 평안하게 살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좋은 이웃에 대한 예수님의 가르침을 공부하겠습니다.
1. 강도 만난 사람
어떤 율법 교사가 자기를 옳게 보이려고 예수님께 “내 이웃이 누구니이까”(눅 10:29)라고 물었습니다. 이에 예수님은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난 사람’에 대한 비유를 통해 누가 좋은 이웃인지 말씀해 주셨습니다.
한 사람이 예루살렘을 떠나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났습니다. 강도들은 그를 협박하여 돈과 소지품을 빼앗고, 입고 있는 옷까지 빼앗았습니다. 그리고 그가 쫓아오거나 사람들을 불러오지 못하게 하려고 초주검이 되도록 때린 후 시체처럼 늘어진 그를 길에 버리고 갔습니다. 졸지에 악질 강도들을 만나 폭행까지 당한 이 사람은 목숨이 경각에 달린 채 도움의 손길을 막연히 기다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던 시대에만 국한된 것이 아닙니다. 오늘의 우리들, 그리고 인류의 전 역사에 걸쳐 있는 일입니다. 즉, 인류의 조상인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쫓겨난 후 지금까지 인류의 역사는 강도 만난 사람의 역사입니다. 인류 역사상 예루살렘을 떠나 여리고로 내려간 사람치고 강도를 만나지 않은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속에는 하나님이 계십니까?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 넘치고 있습니까? 삶의 목적과 기쁨이 있습니까? 그렇지 않고 죄와 질병과 저주가 가득 차 있다면 여러분이야말로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난 사람과 같습니다.
2. 누가 가장 좋은 이웃인가?
오늘날 죄와 질병과 저주로 피투성이가 된 많은 사람이 율법이나 종교를 의지하여 고침을 받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율법을 상징하는 제사장은 강도를 만나 피투성이가 된 사람을 보고 피하여 지나갔습니다. 또한 의식을 집행하는 일을 하는 레위인도 강도를 만나 피투성이가 된 채 쓰러져 있는 사람을 보고 고개를 설레설레 흔들며 지나가고 말았습니다. 이처럼 죄를 찾아내어 정죄하고 심판하는 제사장이나 의식을 집행하는 레위인은 강도를 만나 피투성이가 된 사람에게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했습니다. 그 때문에 강도 만난 사람은 깊은 절망 가운데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때 어떤 사마리아 사람이 여행을 하는 도중 강도 만난 사람을 보고 불쌍히 여겨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었습니다. 그리고 이튿날 그가 주막 주인에게 데나리온 둘을 내어 주면서 “이 사람을 돌보아 주라 비용이 더 들면 내가 돌아올 때에 갚으리라”(눅 10:35)고 말했습니다.
이 선한 사마리아인은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합니다. 하나님은 죄에 빠진 인간을 율법으로 심판해 버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죄로 말미암아 죽게 된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 예수님을 보내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강도를 만나 피투성이가 된 사람들을 치료해 주기 위함입니다. 예수님은 강도를 만나 피투성이가 된 인간을 친히 찾아오셔서 함께 먹고, 마시며, 주무셨으며, 가난과 멸시와 천대를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죄에 빠진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피 흘려 돌아가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우리의 가장 좋은 이웃입니다.
3. 나는 좋은 이웃인가?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치료받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우리의 이웃과 직장에는 아직도 강도 만나 피투성이가 된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예수님처럼 그들에게 좋은 이웃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좋은 이웃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로, 이웃의 진실한 친구가 되어 주어야 합니다. 우리가 좋은 이웃이 되기 위해서는 이웃을 헐뜯고 비난하는 율법주의자나 이웃에 대하여 무관심한 사람이 되지 말아야 합니다. 이웃이 어려울 때 도와주고 격려해 주는 진실한 친구가 되어 주어야 합니다.
흔히 21세기를 혼돈의 시대라고 하는데,지금 우리는 바로 이러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문명은 날로 발달하여 생활은 편리하고 풍요로워졌으나 치열한 생존경쟁과 정보의 홍수 속에서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고 좌절감을 느끼며 방황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들은 군중 속에서 외로움을 느끼며 살아갑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가 먼저 그들에게 사랑으로 다가가서 좋은 친구가 되어 주어야 합니다.
둘째로, 기도를 통해 이웃에게 성령의 은혜를 공급해 주어야 합니다. 이웃에 상처 입은 사람이 있으면 그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여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해야 합니다. 그러면 그들의 마음속에 깨달음이 생겨서 상처를 치유받고 잘못된 것은 회개하여 바로잡게 됩니다.
셋째로, 이웃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메시지를 전해주어야 합니다. 우리는 이웃에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 위에서 보혈을 흘려 주셨기 때문에 더 이상 죄와 저주, 질병과 죽음 가운데 있을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려 주어야 합니다.
넷째로, 이웃의 상처를 사랑과 친절의 붕대로 싸매 주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살리기 위해 이 땅에 오신 것처럼, 우리는 이웃의 상처를 사랑과 친절의 붕대로 싸매 줌으로 이웃을 살리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다섯째로, 상처 입은 사람을 주님께로 인도하여 구원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우리가 상처 입은 사람을 치료해 주었어도 그를 주님께로 인도하지 않으면, 그는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그를 교회로 인도하여 주님의 사랑과 은혜의 역사를 체험하며 천국에 갈 수 있도록 돌보아 주어야 합니다.
◎ 성경 연구
1. 우리의 가장 좋은 이웃은 누구일까요?
2. 우리가 좋은 이웃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나눔과 적용
1. 영육 간에 강도 만나 피투성이가 된 이웃의 상처를 싸매 주고 치료해 준 경험이 있으면 서로 이야기해 봅시다.
2. 현재 강도를 만난 이웃은 누구입니까? 그를 어떻게 도울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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