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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9월 02일 공과 "성령의 은사에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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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순복음평택…
날짜 : 13-10-20 11:59
조회 : 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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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공과(130908).hwp (55.5K), Down : 0, 2013-10-20 11:5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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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을 말씀 : 고전 12:4-31
◎ 관련 찬송 : 196장(통 174장),
◎ 관련 찬송 197장(통 174장)
◎ 외울 말씀 :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고전 12:7)
◎ 참고 말씀 : 엡 4:11-12
히 2:1-4
◎ 목 표 : 1) 은사는 하나님께서 성령을 통하여 주시는 선물임을 알자.
2) 은사의 목적은 교회를 유익하게 하는 것임을 알자.
◎ 공부할 내용
성령의 은사는 모든 성도가 예수 그리스도의 지체로서 교회를 위해 봉사할 수 있도록 성령님께서 주시는 특별한 선물입니다. 성령님은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은사를 나누어 주십니다(고전 12:11). 오늘은 성령의 은사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1. 은사의 목적
성령님이 성도들에게 은사를 주시는 목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로,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나타내기 위함입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우리는 그의 지체입니다. 고린도전서 12장 12절을 보면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계실 때에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으셨기 때문에 소수에게만 역사하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승천하시고 성령께서 강림하신 후에는 예수님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성령님을 통하여 수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을 나타낼 수 있게 되신 것입니다.
둘째로, 세계 선교를 돕기 위함입니다.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막 16:15)는 말씀은 세계 선교에 대한 예수님의 지상명령입니다. 그런데 선교는 인간적인 수단이나 방법으로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특히 오늘날은 불신자를 회심시키는 데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성령의 역사와 성령의 은사를 잘 사용하면 보다 효과적으로 불신자들을 구원하게 되고, 또 예수님의 지상명령인 세계 선교도 완수할 수 있습니다.
셋째로, 예수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에 덕을 세우기 위함입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은사에 대하여 말하면서 질서를 지키라고 권면했습니다(고전 14:40). 특히 예언이나 방언 통역의 은사는 성도들에게 덕을 세우기 위한 은사임을 강조했습니다(고전 14:4, 26).
넷째로, 교회를 완전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성령의 은사는 사도나 선지자, 혹은 목사나 교사 또는 택하신 성도를 통하여 나타납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직분을 주시고 택하신 것은 바로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기 위함입니다(엡 4:12).
2. 성령의 나타나심
많은 사람이 성령 충만을 받으면 자연히 여러 가지 성령의 은사를 받게 되는 줄로 잘못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칭 ‘은사의 종’이라는 사람들이 마치 성령님을 자기 종 부리듯 하는 것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이는 매우 잘못된 태도입니다. 왜냐하면 성령님은 거룩하고 엄위하신 삼위일체 하나님의 제3위가 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의 은사에 대해 가장 좋은 표현은 바로 ‘성령의 나타내심’(고전 12:7)이란 말입니다. 성령의 은사는 사람이 소유할 수 없고 오직 성령님이 소유하신 것으로, 성령님이 내주하시는 성도를 통하여 나타납니다. 사도 바울은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고전 12:7)고 말했습니다. 이와 같이 성령의 은사는 사람이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을 성전 삼아 거하시는 성령님이 사용하십니다. 성령님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필요한 시간과 장소에서 성도를 통하여 은사를 나타내시는 것입니다.
성령의 은사를 체험한 성도들은 겸손하게 헌신해야 합니다. 만일 성령의 은사를 체험하고 난 후 자기의 소욕대로 성령님을 종 부리듯 한다면 성령님은 근심하며 떠나가시고 말 것입니다. 그러므로 은사는 오직 성령님께서 소유하시는 것이며 은사와 성령은 분리할 수 없고 오직 성령께서 교회의 유익을 위하여 각 사람에게 각양 은사를 나타내신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3. 은사를 받으려면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성령의 은사를 받을 수 있을까요?
첫째로, 성령 충만을 받아야 합니다. 은사는 성령님께 속한 것이기 때문에 우리를 통해 은사가 나타나려면 먼저 성령님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 들여야 합니다. 고린도전서 12장 11절을 보면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령님은 성령 충만한 사람에게는 누구나 차별 없이 각종 은사를 주셔서 신앙에 유익을 얻게 하십니다. 성령 충만을 받은 사람이면 누구든지 이 ‘각 사람’ 중의 하나가 되어 성령의 은사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둘째로, 더 큰 은사를 사모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 성도들에게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가장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고전 12:31)고 하였고, 또 “너희도 영적인 것을 사모하는 자인즉 교회의 덕을 세우기 위하여 그것이 풍성하기를 구하라”(고전 14:12)고 말했습니다. 여기서 ‘더욱 큰 은사’는 교회의 덕을 세우는 은사입니다. 그리고 ‘교회의 덕을 세운다’는 것은 이웃과 공동체의 이익을 구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은사를 구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살리고 세우겠다는 마음으로 은사를 구하고, 또 그러한 목적에 맞게 은사를 사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은사를 사모하는 사람은 자기 마음대로 은사를 정해 구하기 보다는, 어떤 은사든지 성령께서 그의 뜻대로 주시기를 기도해야 합니다(고전 12:11).
셋째로, 성령의 은사를 받기 원하는 사람은 거룩한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은사는 마귀의 진을 무너뜨리는 중요한 무기이므로 은사를 사모하는 사람들은 마귀의 특별한 공격 대상이 되기 때문입니다. 구약의 발람이나 삼손, 그리고 사울 같은 사람이 마귀의 공격 대상이 되어 실패한 것이 바로 그 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마귀를 대적하기 위하여 거룩한 생활을 해야 합니다. 성경은 이에 대해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엡 6:13)고 말씀합니다.
◎ 성경 연구
1. 성령님이 성도들에게 은사를 주시는 목적은 무엇입니까?
2. 어떻게 해야 우리가 성령의 은사를 받을 수 있을까요?
◎ 나눔과 적용
1. 각자가 받은 성령의 은사가 무엇이며, 또 그 은사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서로 이야기해 봅시다.
2. 성령의 은사를 교회의 덕을 세우는 데 사용하고 있습니까? 또 그 은사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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