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평택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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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생활
   
  2013년 10월 06일 공과 "성령의 열매(1)"
  글쓴이 : 순복음평택…     날짜 : 13-10-20 12:12     조회 : 3871    
   구역공과(131006).hwp (36.5K), Down : 1, 2013-10-20 12:12:43
◎ 읽을 말씀 : 갈 5:22-23
◎ 관련 찬송 :  503장(통 373장),                  182장(통 169장)
◎ 외울 말씀 :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
                    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요일 4:16)
◎ 참고 말씀 :  요 15:8-10 롬 7:4
◎ 목  표 : 1) 성령의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그리스도 안에 거해야 함을 알자.
                2) 예수님의 피로 하나님과 우리가 화목하게 되었음을 알자.
◎ 공부할 내용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성령의 열매를 맺는 삶을 살기 원하십니다. 이 열매는 우리가 지난 4주간에 걸쳐 배운 성령의 은사와는 달리 하늘나라 갈 때까지 모든 성도가 맺어야 할 신앙의 열매입니다. 오늘은 성령의 열매란 무엇이며, 어떻게 그 열매를 맺을 수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1. 성령의 열매란 무엇인가?
 성령의 열매는 우리 안에 거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의 표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우리로 하여금 주님과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게 하십니다(롬 8:29 고후 3:18).
주님께서는 제자들을 부르신 목적이 그들로 하여금 열매를 맺게 하기 위함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5장 16절을 보면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령의 열매는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가 된 사람을 통해 나타나는 성령의 역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령의 열매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은혜입니다.
 갈라디아서 5장 22절과 23절을 보면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가 나오는데, 이는 크게 셋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는 하나님과의 관계에 대한 것으로 사랑과 희락과 화평입니다. 둘째는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 대한 것으로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입니다. 셋째는 충성과 온유와 절제로 우리의 내적 자아의 태도와 행위를 말해 줍니다.

2. 열매 맺기 위해 할 일
 그러면 우리가 성령의 열매를 맺기 위해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요한복음 15장 5절과 6절을 보면“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가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예수님과 우리의 인격 사이에 특별한 관계가 유지되어야 함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즉, 우리가 성령의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주님 안에 거함으로, 주님으로부터 영적 양식을 공급 받아 성령의 풍성한 열매를 맺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2. 열매 맺기 위해 할 일
 
1) 사랑
 사랑은 성령의 열매 중에 가장 중요한 열매입니다. 아무리 영적인 은사를 많이 소유하고 있어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기 때문입니다(고전 13:1∼3). 율법은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할 때 완성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새 계명을 주셨는데 그것이 바로 사랑의 계명입니다. 요한복음 13장 34절과 35절을 보면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사랑’이란 헬라어로 ‘아가페’로서, 이는 우리의 처지와 신분에 상관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일방적으로 우리에게 주시는 사랑을 의미합니다. 로마서 5장 8절을 보면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이 사랑을 나타내 주셨으며, 우리를 통해서도 이 아가페의 사랑을 나타내기 원하십니다.
 
 2) 희락
 ‘희락’이란 헬라어로 ‘카라’로서 주님께서 성령을 통하여 주시는 ‘영원한 기쁨’을 의미합니다. 세상 것들을 통해 얻는 인간적인 기쁨은 일시적이지만, 주님께서 성령을 통하여 주시는 기쁨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 참다운 기쁨입니다. 사도 바울은 옥중에서도 성도들에게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고 말했습니다(빌 4:4). 그가 여기서 말하는 기쁨은 외적 환경의 변화에 좌우되는 세속적이고 일시적인 기쁨이 아니라 시련과 역경에도 불구하고 기뻐할 수 있는 내면적인 기쁨을 의미합니다. 또한 그는 환난 중에도 즐거워한다고 말했으며
(롬 5:3), 예수님께서도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마 5:12)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날에도 하나님의 사랑으로 충만한 성도는 우리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님의 희락을 소유할 수 있으며(롬 14:17), 환난 가운데서도 기뻐할 수 있습니다.

3) 화평
 ‘화평’이란 헬라어로 ‘에이레네’로서 ‘조화’를 의미합니다. 인간의 반역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조화가 깨지고, 인간과 인간 사이의 조화도 상실되었으며, 인간과 자연 사이의 조화 역시 깨어지고 말았습니다(창 3:14∼19).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은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화평의 복음을 믿어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습니다(행 10:36). 또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과 인간 사이에도 화평이 이루어졌습니다. 에베소서 2장 14절을 보면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러므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는 위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으며, 아래로는 사람들과 화목하게 되어 주님 안에서 한 시민이요, 한 가족이 된 것입니다.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인들에게 “너희끼리 화목하라”(살전 5:13)고 하였으며, 또 에베소 교인들에게는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엡 4:3)고 권면하였습니다. 우리에게 화목을 주신 예수님께서도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마 5:9)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가정과 교회에서, 그리고 모든 이웃과 더불어 화평하게 하는 성령의 열매를 맺도록 힘써야 합니다.

◎ 성경 연구
1. 갈라디아서 5장 22절과 23절에 나오는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를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 말하시오.
2. 우리가 성령의 열매를 맺기 위해 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요 15:5∼6)?

◎ 나눔과 적용
1. 성령의 열매를 맺기 위해 각자가 더 힘써야 할 일은 무엇인지 서로 이야기해 봅시다.
2. 가정과 교회에서, 그리고 모든 이웃과 더불어 화목한 삶을 살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