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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10월 13일 공과 "성령의 열매(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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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순복음평택…
날짜 : 13-10-20 12:14
조회 : 4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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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공과(131013).hwp (61.5K), Down : 1, 2013-10-20 12:1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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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을 말씀 : 갈 5:22-23
◎ 관련 찬송 : 597장(통 378장), 187장(통 171장)
◎ 외울 말씀 :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속량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하사
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 자기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딛 2:14)
◎ 참고 말씀 : 엡 3:12-16
◎ 목 표 : 1) 대인관계에 대한 성령의 열매를 공부하자
2) 내적 자아에 대한 성령의 열매에 대해 공부하자.
◎ 공부할 내용
지난주에는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에서 필요한 성령의 열매인 사랑과 희락과 화평에 대하여 공부하였습니다. 오늘은 대인관계에서 필요한 성령의 열매인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에 대하여 살펴보고, 아울러 내적 자아에 대한 성령의 열매인 충성과 온유와 절제에 대해서도 공부하겠습니다.
1. 대인관계에 대한 성령의 열매
1) 오래 참음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맺어야 할 첫 번째 성령의 열매는 오래 참음입니다. ‘오래 참음’이란 말은 헬라어로 ‘마크로뒤미아’로서, 이는 남에게 학대를 받거나 억울한 일을 당하여도 분노를 즉시 나타내지 않고 오랫동안 참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에 대해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이 세 가지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첫째로, 오래 참음은 하나님의 성품입니다(시 86:15). 하나님은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다 회개하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오래 참고 기다리십니다. 베드로후서 3장 9절을 보면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둘째로, 예수님은 오래 참음의 본을 보여 주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처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으로서,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입을 열지 않으셨습니다(사 53:7). 그러므로 바울은 그의 믿음의 아들인 디모데에게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일체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딤전 1:16)고 고백하였습니다. 또한 베드로도 “우리 주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이 될 줄로 여기라”(벧후 3:15)고 말했습니다.
셋째로, 우리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오래 참음의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의 성품에 참여하게 됩니다(벧후 1:4). 이렇게 우리가 하나님의 성품을 소유하게 되었기 때문에 우리의 속사람이 성령으로 말미암아 날마다 강건해지며, 어떤 환난이 닥쳐와도 낙심하지 않고 오래 참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2) 자비
‘자비’란 헬라어로 ‘크레스토테스’라고 하는데, 남을 긍휼히 여기는 성품으로서 남에게 온유한 마음으로 친절하게 대하며 관용을 베푸는 행위를 말합니다. 또한 자비는 오래 참음과 더불어 인간을 대하시는 하나님의 태도를 말합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인간을 구원하신 목적에 대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라”(엡 2:7)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척도로 보면 세상에서 하나님께 용서받을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그의 자비와 사랑으로 우리를 용서하시고 구원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 자비와 용서를 베풀어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마 5:7)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남을 용서하고 긍휼히 여길 때 우리도 하나님께 긍휼히 여김을 받게 됩니다(마 18:35).
3) 양선
‘양선’은 헬라어로 ‘아가도쉬네’로서, ‘선함’, ‘의로움’, ‘친절’ 등을 의미합니다. ‘자비’가 성도들의 성품을 말한다면 ‘양선’은 다른 사람을 위해 선을 베푸는, 보다 실제적이고 실천적인 뜻이 들어 있습니다. 성경은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약 2:26)고 말씀함으로 우리가 구체적으로 선을 행할 것을 촉구하고 있으며, 선을 알고도 행하지 않는 것은 죄가 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약 4:17). 사도 바울도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엡 5:9)고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웃과의 관계에서 성령의 열매의 하나인 선한 행위를 보여 주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인간적인 노력으로는 양선의 열매를 맺을 수 없고 성령의 능력으로 가능하기 때문에 우리가 늘 성령 충만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2. 내적 자아에 대한 성령의 열매
1) 충성
‘충성’은 헬라어로 ‘피스티스’라고 하는데, 성령의 열매로서의 ‘충성’은 믿음에 입각한 부지런함과 열심을 말합니다. 믿음이 있는 사람이라야 생활 속에서 충성의 열매를 맺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충성은 근본적으로 주님에 대한 성도의 태도를 말합니다(마 25:21 딛 2:9∼10). 성경은 직분을 맡은 자가 구할 것은 충성이며(고전 4:2), 그 직분에 충성한 자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믿음에 큰 담력을 얻을 것을 약속하고 있습니다(딤전 3:13).
그러므로 우리가 주님께서 맡겨 주신 일에 충성을 다할 때 믿음에 큰 담력을 얻게 될 뿐만 아니라, 장차 큰 상급을 받게 됩니다. 요한계시록 2장 10절을 보면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관을 네게 주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2) 온유
‘온유’는 헬라어로 ‘프라우테스’로서 ‘친절’, ‘공손’, ‘겸손’의 뜻이 있는데, 이는 하나님의 뜻에 복종하는 것과(마 11:29 21:5) 가르침을 잘 받는 것을 의미합니다(약 1:21). 그리고 인정이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고전 4:21).
온유는 겸손의 결과로서,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는 태도입니다(빌 2:3). 그렇기 때문에 때로는 온유함이 나약한 것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예수님께서는 온유한 자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만큼 강하다고 가르치셨습니다(마 5:5). 그리고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마 11:29)라고 말씀하셨습니다.
3) 절제
‘절제’란 헬라어로 ‘엥크라튜오마이’로서 쾌락에 대한 탐욕을 극복하는 자제력을 의미합니다. 바울은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그들은 썩을 승리자의 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고전 9:25)고 말했으며, 야고보는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약 1:15)고 말함으로 절제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 성경 연구
1.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는 무엇입니까(갈 5:22∼23)?
2. 대인관계에서 필요한 성령의 열매는 무엇이며, 내적 자아에 대한 성령의 열매는 무엇입니까?
◎ 나눔과 적용
1.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 중 자신이 더욱 힘써서 맺어야할 성령의 열매가 무엇인지 서로 이야기해 봅시다.
2.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하지 않는 것은 없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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