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제 13과 마리아와 요셉 |
 |
|
|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07-05-06 12:13
조회 : 3947
|
|
|
제13과 마리아와 요셉
구역예배공과 7 - 제3단원
⊙ 읽을 말씀 : 마 1:18∼25 ⊙ 관련 찬송 : 431장, 217장 ⊙ 외울 말씀 : “마리아가 이르되 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눅 1:38) ⊙ 참고 말씀 : 눅 1:26∼38 ⊙ 목표 : 1)마리아와 요셉의 신앙을 본받자. 2)하나님께 믿음으로 순종하는 성도가 되자.
⊙ 공부할 내용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께 범죄한 결과 모든 사람이 죄인이 되었으며, 그 죗값으로 사망에 이르게 되었습니다(참조, 롬 3:23; 6:23). 이러한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예수님이 성육신하셨는데, 이 하나님의 구속 사역에 사용된 사람이 마리아와 요셉입니다. 오늘은 마리아와 요셉을 공부하겠습니다.
1. 예수님을 낳은 마리아 다윗의 후손인 요셉과 약혼한 사이인 마리아에게 어느날 천사 가브리엘이 찾아왔습니다. 천사는 마리아에게 “마리아여 무서워하지 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느니라 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그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어질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왕위를 그에게 주시리니 영원히 야곱의 집을 왕으로 다스리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눅 1:30∼33)고 일러 주었습니다. 이 말을 들은 마리아는 너무 놀라 천사에게 “나는 남자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눅 1:34)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천사는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어지리라”(눅 1:35)고 말했습니다. 오늘날에도 간음 죄를 짓거나 여인이 미혼모가 되면 사회적으로 냉대와 멸시를 받는데, 하물며 그 당시 여인이 미혼모가 되면 어떤 형편에 처하겠습니까? 그 당시 유대 사회에서 간음 죄는 사형에 해당하는 중죄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직 결혼도 하지 않은 마리아가 아이를 잉태한 것이 알려지기라도 하면 마리아의 집안뿐만 아니라 요셉의 집안도 수치를 당하게 될 것이 불 보듯 뻔한 일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리아는 천사에게 “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눅 1:38)라고 고백했습니다. 이와 같은 마리아의 믿음과 순종을 보신 하나님께서는 마리아에게 성령을 보내 주셨습니다. 그래서 마리아는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처녀의 몸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잉태하게 되었습니다.
2. 마리아의 남편 요셉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시기까지는 마리아의 순종과 믿음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육신의 아버지인 요셉의 훌륭한 신앙도 있었습니다. 그러면 요셉은 어떤 사람이었을까요? 첫째로,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었습니다. 약혼녀인 마리아가 자신과 결혼하기도 전에 잉태했다는 사실은 요셉으로서는 생각조차 할 수 없는 일이었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리아가 잉태한 것을 알게 된 요셉은 마음이 무척 괴로웠을 것입니다. 이 사실을 공개하자니 마리아가 율법에 의하여 돌에 맞아 죽을 것 같고(참조, 신 22:20∼21), 그렇다고 그냥 묵인하자니 요셉 자신이 감당하기 어려울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 일을 드러내지 않고 가만히 마리아를 끊고자 하였습니다.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었기 때문에 그 모든 일을 조용히 마무리 하고자 하였던 것입니다(참조, 마 1:19). 둘째로, 요셉은 순종의 사람이었습니다. 마리아의 잉태한 일로 고민하고 있던 요셉에게 주의 사자가 꿈에 나타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마 1:20∼21)고 말했습니다. 천사의 말을 들은 요셉은 하나님의 뜻에 전적으로 순종하였습니다. 그 후에도 요셉은 주의 사자가 꿈에 나타나 “헤롯이 아기를 찾아 죽이려 하니 일어나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애굽으로 피하여 내가 네게 이르기까지 거기 있으라”(마 2:13)고 하는 말을 듣고 밤에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애굽으로 떠나가 헤롯이 죽기까지 거기 있었습니다(참조, 마 2:14∼15). 그리고 헤롯이 죽은 후에 주의 사자가 꿈에 다시 나타나 “일어나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가라 아기의 목숨을 찾던 자들이 죽었느니라”(마 2:20)고 하는 말을 듣고 순종하여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살았습니다(참조, 마 2:23). 셋째로, 요셉은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꿈에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마 1:20)고 하는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의 아내 마리아를 데려왔으나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하지 않았습니다(참조, 마 1:24∼25). 이처럼 요셉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적으로 믿고 순종하는 사람이었습니다.
3. 우리의 각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그 뜻에 절대 순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마리아와 요셉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그 뜻에 절대 순종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마리아와 요셉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그 뜻에 절대 순종해야 합니다. 기독교는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수많은 종교 중의 하나가 아닙니다. 또한 기독교는 어떤 의식도 아니고 철학도 아닙니다. 기독교는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사람들에게 새 생명을 주는 생명의 종교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적으로 믿고 순종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데 어떠한 고난과 역경이 다가온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뜻에 믿음으로 순종해야 합니다. 성경은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으며(참조, 히 11:6), 믿음을 따라 하지 아니하는 것은 다 죄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참조, 롬 14:3). 또한 사무엘상 15장 22절에 보면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적으로 믿고 순종함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 성경 연구
1. 마리아는 잉태하여 아들을 낳게 될 것이라는 주의 사자의 말을 듣고 어떤 태도를 취했습니까?(눅 1:26∼38; 공부할 내용 참조) 2. 요셉은 어떤 사람이었습니까?(공부할 내용 참조)
⊙ 나눔과 적용
1.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적으로 믿고 순종한 경우를 서로 이야기해 봅시다. 또 그 결과는 어떠했는지 나눠 봅시다. 2. 당신이 지금 믿고 순종해야 할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입니까?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