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평택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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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생활
   
  2013년 11월 03일 공과 "성령과 교회"
  글쓴이 : 순복음평택…     날짜 : 14-01-04 09:27     조회 : 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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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을 말씀 : 엡 4:1∼16
◎ 관련 찬송 : 188장(통 180장),                   
                    191장(통 427장)
◎ 외울 말씀 :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요 14:16)
◎ 참고 말씀 : 고전 6:19
                    요 16:13∼14 17:12, 15
◎ 목  표 : 1) 성령님은 교회를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일을 하고 계심을 알자.
                2) 성령님은 우리를 통하여 주님의 일을 하신다는 것을 알고, 성령님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 들이는 삶을 살자.
◎ 공부할 내용
 예수 그리스도는 오늘날에도 성령님을 통하여 주님의 몸 된 교회 가운데 와 계십니다. 그리고 성령님은 교회를 옷 입고 우리를 통하여 주님의 일을 계속 하십니다. 오늘은 교회를 통해 역사하시는 성령님의 사역을 살펴보겠습니다.
 
1. 성령님은 우리를 성전 삼고 계신다.
 성령님은 예수님을 믿는 우리를 성전 삼고 계십니다. 고린도전서 3장 16절을 보면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성전의 모퉁잇돌은 예수 그리스도이시고, 그 위에 사도들과 믿음의 선조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수많은 사람이 작은 돌이 되어 쌓아 올려진 것이 바로 거룩한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이에 대해 성경은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잇돌이 되셨느니라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엡 2:20∼22)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성령님은 세상에 있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함께 하나의 온전한 교회가 되게 하시고, 또 개개인의 심령이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성전이 되게 하는 일을 하십니다.
 오늘날의 교회는 주님께서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후 예루살렘의 한 다락방에서 120명의 성도가 모여 기도할 때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교회를 처음 세우신 분은 바로 성령님이십니다(행 1:12∼15 2:1∼4). 이러므로 오늘날 교회가 참교회가 되기 위해서는 성령님을 인정하고 환영하며 모셔 들여야 합니다. 성령님께서 우리 각 지체를 하나로 연합시키며, 우리 모두를 도우실 수 있도록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구약 시대에는 성막의 속죄소 안에 계셨지만 오늘날에는 성령으로 지상 교회, 즉 우리 마음 가운데 계시며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자들의 모임인 교회에 와 계시기 때문입니다.

2. 성령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일을    계속 하신다.
 성령님은 오늘날에도 교회 가운데서 예수 그리스도의 일을 계속하십니다. 그 일은 바로 주님께서 이 세상에 계실 때 이루신 일들로서, 포로 된 자를 자유하게 하고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는 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눅 4:18∼19).
 뿐만 아니라 성령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 안에서 귀신을 쫓아내시고, 죽었던 영혼을 다시 살리시며, 우리의 범사가 잘되고 육신을 강건하게 하는 일을 하십니다. 성령님은 주님께서 이 세상에 계실 때 행하시며 가르치신 일을 지금도 교회 안에서 계속 행하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요 16:13)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또한 요한계시록 2장 7절을 보면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대로 성령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교회에 말씀을 주시고, 용기를 주시며, 회개하게 하시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해 주십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성령님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드릴 때 부흥하게 됩니다.

3. 성령님은 교회를 지키신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의 수난을 앞두고 제자들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실 때 “내가 그들을 위하여 비옵나니 내가 비옵는 것은 세상을 위함이 아니요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함이니이다 그들은 아버지의 것이로소이다 ……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요 17:9∼11)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이 온전히 보전되기를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신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와 같은 예수님의 심정을 “누구든지 언제나 자기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에게 함과 같이 하나니”(엡 5:29)라고 설명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오늘날에도 성령님을 통하여 그의 몸 된 교회를 굳게 하시고, 우리를 악한 자에게서 지키시며 악한 자가 우리를 만지지도 못하게 하십니다(살후 3:3 요일 5:18).
이러므로 우리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지키심을 받은 자들’(유 1:1)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머리로 한 몸 된 지체는 각기 다양하게 그리스도를 위해 봉사하며 통일을 이룹니다. 성령님께서는 각 지체가 서로 협력하여 도울 수 있도록 하십니다(고전 12:12∼27). 만일 각 지체가 머리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떨어져 나가면 그 생명은 죽고 말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도 바울은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엡 4:3)고 말했습니다.

4. 성령님은 교회를 영화롭게 하신다.
 성령님이 하시는 일 중에 한 가지는 예수님의 피로 사신 교회를 영광스럽게 하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5장 26절과 27절을 보면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령님은 신랑 되신 예수님께서 교회를 신부로 맞아 데려가실 때까지 우리를 보호하사 거침이 없게 하시고 우리로 그 영광 앞에 흠이 없이 기쁨으로 서게 하십니다(유 1:24).
 또한 성령님은 교회를 세우시고 지키시며, 그 교회를 하나 되게 하시고, 성장하도록 도우셔서 종국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영화롭게 하십니다.
 오순절에 임하셔서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를 세우신 성령님은 오늘날에도 교회 가운데서 예수님께서 행하신 일들을 동일하게 행하십니다. 그러므로 교회가 부흥하고 성장하는 길은 성령님을 인정하고 환영하며 모셔 들임으로 성령님께서 직접 교회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일을 행하시도록 하는 것입니다.

◎ 성경 연구
1. 오늘날 교회를 통해 역사하시는 성령님의 사역은 무엇입니까?
2. 성령님께서는 오늘날에도 교회를 통하여 누구의 일을 하고 계십니까?

◎ 나눔과 적용
1. 성령님께서 우리를 통하여 하나님의 일을 하신 경우를 서로 이야기해 봅시다.
2. 성령님께서는 오늘날에도 교회를 통하여 누구의 일을 하고 계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