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2013년 11월 24일 공과 "교회와 예배" |
 |
|
| 글쓴이 : 순복음평택…
날짜 : 14-01-04 09:31
조회 : 3957
|
|
구역공과(131124).hwp (56.0K), Down : 0, 2014-01-04 09:31:18 |
|
◎ 읽을 말씀 : 요 4:24 롬 12:1-2
◎ 관련 찬송 : 28장(통 28장),
9장(통 53장)
◎ 외울 말씀 :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요 4:24)
◎ 참고 말씀 : 벧전 2:4-5, 9
롬 15:14-16
◎ 목 표 :
1) 교회는 하나님을 예배할 영적 의무와 사명이 있음을 알자.
2) 하나님 중심의 예배를 드리자.
◎ 공부할 내용
예배는 영어로 ‘worship’이라고 하는데, 이는 ‘worth’(가치)라는 말과 ‘ship’(신분)이라는 단어가 합쳐진 말로서 하나님은 경배와 존귀를 받을 만한 가치가 있으신 분이라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예배란 좋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경배를 드리는 것이며, 하나님과 우리가 만나는 ‘신비한 만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교회와 예배에 관하여 공부하겠습니다.
1. 예배는 교회의 영적 사명입니다.
교회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영화롭게 하기 위해 거룩한 제사를 드릴 영적 의무와 사명이 있습니다. 로마서 12장 1절을 보면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예배할 때 주의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형식적이거나 의식적인 예배가 아닌 ‘하나님 중심의 예배’를 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중심의 예배를 드릴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 중심의 예배를 드릴 수 있을까요?
우리가 하나님 중심의 예배를 드리기 위해서는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제단을 쌓을 때 제물을 쪼개어서 제단 위에 드린 것처럼(창 15:9∼10), 우리의 모든 죄악을 쪼개어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밑에 내어 놓아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영화롭게 하는 예배를 드릴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가 하나님 중심의 예배를 드리기 위해서는 영과 진리로 예배해야 합니다. 요한복음 4장 23절을 보면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2. 예배는 순종과 믿음의 표시입니다
예배는 우리가 하나님께 무엇을 마련하여 드리는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과 자비하심에 대한 감사의 표시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있는 그 무엇으로도 하나님의 사랑을 갚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고(요일 4:19),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대신해 죽으셨기 때문에(히 9:28) 우리가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와 복을 얻기 위해 드려야 할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대한 우리의 믿음과 순종의 표시로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이 비밀을 깨닫고 그의 독자 이삭을 하나님께 드리는 절대 순종과 절대 믿음을 보여 주었습니다(창 22:3∼5). 그 결과 그는 하나님께 큰 복을 받았습니다(창 22:16∼18). 그러면 우리가 무엇을 믿고 순종해야 할까요?
첫째로, 우리는 하나님의 구속 사역에 나타난 그의 자비하심과 신실하심을 믿어야 합니다. 우리는 모두 죄인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구원의 길을 보여 주셨습니다(레 17:11 요 3:16).
둘째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구원의 길을 따라 순종함으로 그 구원에 들어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순종할 길을 예비해 두셨습니다. 사도행전 2장 21절을 보면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하였느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러므로 예배란 하나님께서 이미 예정하시고 이루어 놓으신 구원의 복된 소식을 믿고, 하나님께서 정하신 절차를 따라 순종하는 행위입니다. 이 예배를 통하여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의롭게 하신다는 사실을 분명히 느끼고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3. 예배의 구성
우리가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의 구성 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로, 찬송의 제사를 드려야 합니다. 히브리서 13장 15절을 보면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송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언하는 입술의 열매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구속의 도리에 대한 믿음과 순종의 절정은 찬양으로 나타납니다. 찬양은 ‘부름 받은 교회’가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가장 향기롭고 아름다운 제사입니다. 시편 기자는 밤낮으로 부르짖어도 응답하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이실지라도 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거하신다고 기록하고있습니다(시 22:2∼3). 실제로 여호사밧 왕은 찬양 속에 거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적군을 멸하였습니다(대하 20:20∼23).
둘째로,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는 말을 통하여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며,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예배할 때 말을 통하여 성령님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들이면, 성령님이 오셔서 우리가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는 문제까지도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해 주십니다(롬 8:26).
셋째로,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예배의 중심이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날에도 말씀을 통하여 우리에게 자신을 나타내 보이십니다. 아무리 감동적인 찬양과 기도와 설교라 할지라도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에서 벗어나면 참된 예배가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과 죽으심, 그리고 부활과 승천하심을 통하여 구체적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므로 말씀 선포의 주제는 예수 그리스도가 되어야 하며, 우리가 부르는 찬송이나 기도도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해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설교는 우리의 영혼을 살찌게 하고 믿음을 자라게 하며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보여 주게 되는 것입니다(롬 10:17).
나아가 예배에는 헌금의 순서가 꼭 있어야 합니다. 헌금은 하나님 앞에 우리 자신을 드리는 가장 진실한 표현이며, 상징입니다. 또한 십일조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표이며 다른 헌금들도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우리의 감사를 나타냅니다.
그런데 사도 바울은 교회에서 모든 일을 할 때 질서를 따라 하라고 말했습니다(고전 14:26∼33).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 예배드릴 때 모든 순서에 질서를 세우되 성령님의 역사하심을 제한하지 말아야 합니다.
◎ 성경 연구
1. 우리가 하나님을 예배할 때 주의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2. 우리가 하나님께 예배드릴 때 필요한 예배의 구성 요소는 무엇일까요?
◎ 나눔과 적용
1. ‘하나님 중심의 예배’를 드리고 있는지 서로 이야기해 봅시다.
2. 예배가 생활이 되고, 생활이 예배가 되고 있습니까?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