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평택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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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생활
   
  2013년 12월 01일 공과 "교회의 의식과 조직"
  글쓴이 : 순복음평택…     날짜 : 14-01-04 09:47     조회 : 3976    
   구역공과(131201) 교회의 의식과 조직.hwp (62.0K), Down : 0, 2014-01-04 09:47:30
◎ 읽을 말씀 : 행 19:1∼7,
              고전 11:23∼29
◎ 관련 찬송 :  595장(통 372장),
                450장(통 376장)
◎ 외울 말씀 :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종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벧전 5:5)
◎ 참고 말씀 : 행 6:1∼7, 
          딤전 3:1∼13, 약 5:14∼16
◎ 목  표 :
1) 교회에 의식과 조직이 필요한 이유를 알자.
2)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위하여 사랑으로 수고하는 자가 되자.
◎ 공부할 내용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는 성도들의 영적인 모임이지만, 성도들이 이 땅에 사는 동안에는 육신을 입고 있기 때문에 조직과 의식이 필요합니다. 오늘은 교회의 의식과 조직에 대하여 공부하겠습니다.
 
1. 침례 의식
 오늘날 교회에서 행하는 침례 의식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첫째로, 물 침례는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 됨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물 침례를 받는 것은 구원을 얻기 위함이 아니라, 오히려 구원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침례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 우리도 주님과 함께 죽었음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은 세상 죄를 지신 하나님의 어린양으로서(요 1:29), 십자가에서 단번에 죽으심으로 우리의 모든 죄를 짊어지셨습니다(히 7:27).
 또한, 우리가 받는 물 침례는 예수님이 장사되실 때 우리도 주님과 함께 장사되었음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받는 물 침례는 주님께서 부활하셨을 때 우리도 주님과 함께 부활하였음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주님과 함께 십자가에 달려 죽었으며, 주님과 함께 장사되었고, 또한 주님과 함께 부활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와 같은 존재적 변화를 하나님과 세상과 마귀 앞에 선포하기 위해 물로 침례를 받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물 침례는 중생의 외적 표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둘째로, 성령 침례는 예수 그리스도와 동거함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은 니고데모에게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요 3:5)고 말씀하셨으며, 십자가를 지시기 전 제자들에게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요 14:16)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가 하면 베드로는 오순절 성령 강림 이후 유대인들과 예루살렘 사람들에게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행 2:38)라고 설교하였습니다. 이것이 곧 성령 침례입니다.
 우리가 구원받은 외적 표시로 물 침례를 받고, 예수 그리스도와 동거할 목적으로 성령 침례를 받으면 예수님께서 성령을 통하여 우리 안에 거하시고 우리를 주장하시게 됩니다.

2. 성찬 의식
 교회의 의식에 있어서 성찬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을 상징하는 포도주와 떡을 가리킵니다. 그러면 포도주와 떡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첫째로, 우리가 성찬 때마다 마시는 포도주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의 보혈은 크게 아홉 가지의 역할을 합니다. 즉, 예수님의 피는 ‘언약의 피’이며, ‘죄 사함의 피’입니다. 또 주님의 피는 ‘성결의 능력’을 지니고 있으며, 우리를 ‘의롭게’ 하고, 서로 ‘화평하게’ 하며, 하나님과 우리 사이도 ‘화목하게’ 합니다(엡 2:11∼18).
 뿐만 아니라 예수님의 피는 ‘생명의 피’이며, ‘승리의 피’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피는 우리에게 ‘기도의 능력’을 가져다줍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성찬에서 ‘잔’을 마실 때에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의 능력을 믿음으로 마셔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의 피 흘림이 헛되지 않게 해야 합니다.

 둘째로, 우리가 성찬에서 먹는 떡은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살을 의미합니다. 요한복음 6장 51절을 보면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내가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의 살은 치료의 능력이 있으며(사 53:5), 축복의 능력이 있습니다(갈 3:13∼14).
 예수님은 우리가 구원을 얻고 이 세상을 살아갈 동안 환난과 재난을 당하지 않게 하고, 또 환난을 당하더라도 능히 이기게 하기 위하여 주님의 살과 피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성찬식 때 경건한 마음으로 떡을 먹고 잔을 마시면 주님의 능력이 우리에게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3. 병 고침의 의식
 초대 교회 이후로 교회는 주님께서 정하시고 부탁하신 병 고침의 의식을 잊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예수님은 공생애의 대부분을 사람들의 죄를 용서하시고 병 고치는 일을 하며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실 때 우리의 모든 죄악을다 짊어지셨을 뿐만 아니라, 우리의 질병도 다 담당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교회는 병 고침의 의식을 집행해야 합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성부 하나님’은 치료하는 하나님이시며(출 15:26), 성자 예수님은 우리의 질병을 치료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성령 하나님은 지금도 예수님의 사역을 계속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에도 교회는 사람들의 죄를 회개 시키고 병 고침을 받게 하는 의식을 행해야 합니다.
 지상의 교회는 장차 다가올 천국의 모형이기 때문에 귀신을 쫓아내고 병 고치는 일은 천국의 기반이 됩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교회는 예배 때마다 질병을 가져다주는 귀신을 주님의 이름으로 묶어 버리고, 대신에 성령을 의지하여 병 고침의 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병든 자에게 손을 얹고 기도할 것을 성도들에게 가르쳐야 합니다.

4. 교회의 조직과 봉사
 교회에서 직분을 맡은 사람들은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위해 택함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에게 세상적인 권위가 아닌, 주님께서 주시는 하나님 나라의 권위가 부여됩니다(벧전 5:1∼5). 이와 같이 택함을 받고 직분을 맡은 교회의 제직들이 중심이 되어 교회의 각 부서를 이루고, 그 부서들은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가 됩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교사로, 어떤 사람은 구역장으로, 그리고 어떤 사람은 성가대원으로 봉사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교회에서 각각 직분을 맡고 지체를 이루는 목적은 첫째로, 성도를 ‘온전하게’ 하기 위함이며 둘째로, 성도들로 ‘봉사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세 번째 목적은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기 위함’입니다(엡 4:12).
 오늘날 세상에는 수많은 조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조직의 구성 동기에 따라 성격이 달라집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의 조직은 주님의 사랑이 동기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성령님이 오셔서 우리에게 주님의 사랑을 넘치도록 부으심으로 살아 역사하는 활기찬 유기체가 되어야 합니다.

◎ 성경 연구
1. 오늘날 교회에서 행하는 침례 의식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2. 성도들이 교회에서 각각 직분을 맡고 지체를 이루는 목적은 무엇입니까(엡 4:12)?
◎ 나눔과 적용
1. 성찬 의식을 행할 때 체험한 주님의 능력을 서로 이야기해 봅시다.
2.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위하여 어떤 사랑의 수고를 하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