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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12월 22일 공과 "교회와 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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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순복음평택…
날짜 : 14-01-04 09:50
조회 : 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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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공과(131222) 교회와 세상.hwp (56.0K), Down : 0, 2014-01-04 09:5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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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을 말씀 : 요 17:9-23
◎ 관련 찬송 : 502장(통 259장),
510장(통 276장)
◎ 외울 말씀 :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 5:16)
◎ 참고 말씀 : 요 8:47, 살전 5:5,
벧전 2:12, 요일 4:6
◎ 목 표 :
1) 예수님은 오늘날에도 교회를 통하여 구원 사역을 계속하기 원하심을 알자.
2) 교회는 세상 가운데 있지만 세상에 속하지 않았음을 알자.
◎ 공부할 내용
우리는 교회와 세상과의 관계를 잘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세상을 잘 알지 못하면 세상을 주님께로 인도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세상의 유혹에 넘어가기 쉽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교회와 세상과의 관계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1. 교회를 통한 구원 사역
교회는 ‘예수님을 구주로 인정하고 모셔들인 자들의 모임’으로서, 예수님은 교회의 머리가 되시며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받은 사람은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의 한 지체입니다(엡 5:23 고전 12:27). 교회의 머리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오늘날에도 그의 몸 된 교회를 통하여 구원 사역을 계속하기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전파하는 일에 더욱 힘써야 합니다(딤후 4:2).
예수님은 세상에서 사람들을 불러내어 구원하실 때 각 시대마다 바울, 어거스틴, 루터, 칼빈, 존 웨슬리와 같은 교회 안에 있는 인물들을 통해 구원 사역을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지금도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을 통해 세상에 있는 자기 백성을 불러내어 구원하십니다(마 1:21).
오늘날 어떤 사람들은 사회 구원을 외칩니다. 그들은 윤리와 도덕을 강조하고 사회제도와 인간관계의 개선을 주장합니다. 그러나 그들의 주장이 구원의 도리가 될 수는 없습니다. 윤리와 도덕을 잘 지키는 사람은 윤리적이고 도덕적인 사람일 뿐입니다.
인간의 죄를 씻는 방법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밖에 없습니다. 성경은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히 9:14)고 말씀합니다.
2. 세상에 속하지 않은 교회
세상과 교회는 그 근원이 다릅니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에게 속하였고, 세상은 사탄에게 속하여 있습니다. 물론 교회는 시간적, 공간적으로 세상 안에 존재하고 있으며, 세상 사람들은 우리의 형제요, 자매입니다. 그러나 그들을 사로잡고 있는 사탄은 우리의 원수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은 근본적으로 교회에 대해 반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세상은 기회만 있으면 교회를 박해하고 유혹하며 무너뜨리려고 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요 15:18)고 말씀하셨고, 사도 요한도 “형제들아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여도 이상히 여기지 말라”(요일 3:13)고 말했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고난을 앞두고 제자들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실 때 “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그들에게 주었사오매 세상이 그들을 미워하였사오니 이는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으로 인함이니이다 내가 비옵는 것은 그들을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위함이 아니요 다만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시기를 위함이니이다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사옵나이다”(요 17:14∼16)라고 하셨습니다.
과거에는 우리도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나(엡 2:1∼2),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죄 사함을 얻고 그리스도의 영에 속하게 되었습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경건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약 1:27). 만일 우리 중에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한다면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약 4:4).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항하여 선한 싸움을 싸워야 합니다(엡 6:12). 그리하여 예수님이 세상을 이기신 것처럼 우리도 세상을 이겨야 합니다. 성경은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요일 2:15∼16)고 말씀합니다.
3. 세상으로 보내심을 받은 교회
예수님은 우리를 세상으로 보내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요 17:18).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으로 나가 귀신을 쫓아내고, 주님의 기적을 나타내야 합니다. 영혼이 잘못된 채 죄 가운데 종살이하고 있는 사람에게 해방을 선포하고, 마귀에게 도둑질당하고 착취당하는 사람을 구원으로 인도하여 범사에 잘되게 하며, 병든 자에게 예수님의 이름으로 손을 얹고 기도하여 고침을 받게 해야 합니다.
부활하신 주님께서는 승천하시기 전에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침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 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막 16:15∼18)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우리는 세상에 나갈 때 복음의 기쁜 소식을 가지고 가야 합니다. 그리하여 이 세상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고, 세상 사람으로 하여금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로 오게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세상에 살고 있지만 세상에 속하지 말아야 합니다(요 17:16).
교회는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들의 포로로 잡혀 있는 사람들을 구원으로 인도할 책임이 있습니다. 교회는 세상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와 화목할 수 있도록 힘써야 합니다. 성경은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며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으니 곧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그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고후 5:18∼19)고 말씀합니다.
◎ 성경 연구
1. 예수 그리스도는 오늘날에도 무엇을 통해 구원 사역을 계속하기 원하십니까?
2. 교회(성도)는 세상 가운데 있지만 이 세상에 속해 있지 않고, 누구에게 속하여 있습니까?
◎ 나눔과 적용
1. 우리가 세상 가운데 살고 있지만 세상에 속하지 않기 위해서는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할지 서로 이야기해 봅시다.
2. 예수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처럼 살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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