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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1월 05일 공과 "기드온과 삼백 명의 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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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순복음평택…
날짜 : 14-01-25 09:59
조회 : 4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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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공과(140105) 기드온과 삼백 명의 용사.hwp (58.5K), Down : 2, 2014-01-25 09:5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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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을 말씀 : 삿 7:15-23
◎ 관련 찬송 : 395장, 401장
◎ 외울 말씀 : “야훼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하리니 네가 미디안 사람 치기를 한 사람을 치듯 하리라 하시니라”(삿 6:16)
◎ 참고 말씀 : 삿 6장 7:1-14
◎ 목 표 :
1)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에 대한 확신이 생기고 믿음으로 살아갈 수 있음을 알자.
2) 하나님의 뜻을 깨달았으면 그 뜻에 철저히 순종해야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과 축복을 받을 수 있음을 알자.
◎ 공부할 내용
이스라엘 자손이 야훼의 목전에 악을 행하자 하나님께서는 미디안의 압제를 받게 하심으로 이스라엘을 심판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고통 가운데 하나님께 부르짖었고 하나님께서는 기드온을 사사로 세워 이스라엘을 구원하셨습니다. 오늘은 기드온을 통해 역사하신 하나님에 대해 공부하겠습니다.
1. 이스라엘이 미디안 사람들에게 억압을 받음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 범죄하여 7년 동안 미디안에게 압제를 당했습니다. 미디안 사람들을 피해 산에서 웅덩이와 굴과 산성을 만들어 지낼 정도로 그들의 생활은 비참했습니다.
궁핍함이 심해진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 회개하며 부르짖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한 선지자를 보내셔서 그들의 문제가 무엇인지를 먼저 지적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출애굽 시켜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신 이유는 그들을 통해 온 세상 민족에게 하나님을 나타내시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고 오히려 이방 민족의 신들을 섬겼습니다. 그러므로 현재 그들이 겪고 있는 상황은 애굽에서부터 자기 백성들을 위해 일하신 하나님께 대한 불순종의 결과라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 모든 사실을 인식하고 회개하자 하나님께서는 기드온을 세워 그들을 구원하도록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기드온에게 미디안의 손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사사기 6장 14절은 “너는 가서 이 너의 힘으로 이스라엘을 미디안의 손에서 구원하라”고 말씀합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간과하지 않으시고 반드시 깨닫게 하십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죄를 지적만 하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위해 구원의 길도 예비해 놓으시는 좋은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 죄에 대해 민감하여 죄와 피 흘리기까지 싸우고, 혹시나 죄를 지었다면 빨리 회개하여 주님의 구원의 축복을 누려야 하겠습니다.
2. 기드온의 사명
야훼의 사자가 기드온을 찾아올 때 그는 몰래 ‘포도주 틀’에서 밀을 타작하고 있었습니다. 이는 미디안을 두려워 한행동으로 그만큼 그는 나약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사명을 맡기셨을 때 “주여 내가 무엇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리이까 보소서 나의 집은 므낫세 중에 극히 약하고 나는 내 아버지 집에서 가장 작은 자니이다”(삿 6:15)라고 고백할 만큼 미약하고 또한 겸손한 자였습니다. 그런 그에게 하나님께서는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하리니 네가 미디안 사람 치기를 한 사람을 치듯 하리라”(삿 6:16)는 약속과 함께 사명을 주셨습니다.
기드온은 하나님의 명령대로 바알의 제단을 헐고 군대를 소집했습니다. 그러나 막상 미디안과 아말렉과 동방 사람들이 밀어닥치자 두려움이 밀려왔습니다. 이스라엘을 구해야 한다는 책임감에 앞서 이길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찾아왔습니다. 결국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이스라엘을 구원하라고 하신 것에 대한 확신까지 흔들렸습니다. 기드온은 자신의 사명을 확증하기 위해 하나님께 표적을 구했습니다. 첫 번째 시험으로 양털 한 뭉치를 타작마당에 두어 이슬이 양털에만 있고 주변 땅이 마르게 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대로 되자 기드온은 두 번째 시험으로 양털만 마르고 그 주변 땅에는 다 이슬이 있게 해 달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대로 다 행하셨습니다.
기드온이 하나님께 표적을 구한 것은 단순한 호기심에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시험한 것이 아닙니다. 그는 하나님의 뜻을 다시 한 번 확인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우리는 때때로 하나님의 뜻도 알고 약속도 받았지만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으로 선뜻 하나님의 일을 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그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명령하셨고, 함께하시고, 일을 이루실 것이라는 확신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분명하게 알기 위해서 홀로 하나님과 씨름하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때로는 말씀으로, 때로는 사람을 통해서, 때로는 눈에 보이는 증거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확증해 주실 것입니다.
3. 기드온의 전쟁
미디안과 싸우기 위해 기드온은 므낫세 지파 외에 여러 지파를 불러 모았습니다. 그 수가 3만 2천 명이나 되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기드온을 따르는 백성이 너무 많아서 그들과 함께 싸우지 않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사사기 7장 2절은 “너를 따르는 백성이 너무 많은즉 내가 그들의 손에 미디안 사람을 넘겨주지 아니하리니 이는 이스라엘이 나를 거슬러 스스로 자랑하기를 내 손이 나를 구원하였다 할까 함이니라”고 말씀합니다.
사실 미디안과의 전쟁은 이스라엘의 불신앙 때문에 일어난 이스라엘의 전쟁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 전쟁을 하나님의 전쟁으로 삼으시고 하나님께서 책임지시기로 결정하셨습니다. 이제 이 전쟁은 미디안을 이기느냐 마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살아 계시고 크고 강한 능력이 있는 분이심을 나타내는 전쟁이 되었습니다.
우리의 삶도 이와 같습니다. 회개하고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전쟁을 당신의 전쟁으로 만들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싸우셔서 승리하게 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선 두려워 떠는 자들을 돌아가도록 하셨습니다. 이때 돌아간 백성은 2만 2천 명이나 되었습니다. 남은 자는 만 명이었지만 하나님께서는 백성이 아직도 많으니 물가로 내려가 손으로 움켜 입에 대고 핥아 먹은 300명을 택하라고 하셨습니다. 전쟁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많은 백성들이 필요한데 하나님께서는 군사를 300명으로 줄이고 그들로 십만 명이 넘는 적군과 싸우라고 하신 것입니다. 기드온은 이 상황을 이해할 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전쟁을 포기하고 싶고 마음에 두려움이 가득 차게 되었을 것입니다(삿 7:10).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적진으로 뛰어 들었고 그 한가운데서 어느 미디안 군인이 친구에게 꿈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듣게 되었습니다.
“기드온이 그곳에 이른즉 어떤 사람이 그의 친구에게 꿈을 말하여 이르기를 보라 내가 한 꿈을 꾸었는데 꿈에 보리떡 한 덩어리가 미디안 진영으로 굴러 들어와 한 장막에 이르러 그것을 쳐서 무너뜨려 위쪽으로 엎으니 그 장막이 쓰러지더라 그의 친구가 대답하여 이르되 이는 다른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사람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의 칼이라 하나님이 미디인과 그 모든 진영을 그의 손에 넘겨주셨느니라”(삿 7:13∼14)
기드온은 그제야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싸움은 하나님의 싸움이며, 군사력이 아니라 야훼의 약속을 믿고 나가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기드온이 그 꿈과 해몽하는 말을 듣고 경배하며 이스라엘 진영으로 돌아와 이르되 일어나라 야훼께서 미디안과 그 모든 진영을 너희 손에 넘겨주셨느니라”(삿 7:15)
결국 기드온은 미디안 군사들과 싸워 승리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도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고 하나님의 뜻을 분명히 깨달았다면, 그 뜻과 부르심과 명령에 철저히 순종해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의 삶에서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과 축복을 체험할 수 있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귀한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습니다.
◎ 성경 연구
1. 교회는 어떤 일에 총력을 기울여야 합니까?
2. 우리가 능력 있는 주님의 증인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행 1:8)?
◎ 나눔과 적용
1. 각자 선교하는 일에 어떻게 힘쓰고 있는지 이야기해 봅시다.
2. 능력 있는 증인의 삶을 살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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